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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여명 참여 최대 반응... '연중 일광절약시간제로 고정" 선호가 압도적 예상
BC주에서의 시간변경에 관한 주민협의 온라인 설문조사가 사상 최대 응답자 수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 주말 마감됐다. CBC 뉴스에 따르면 지난 4주 동안 총 22만3천여명이 온라인 질문서에 답을 기재, 주정부 에 제출함으로써 이전 어느 주민협의(Public...
여행 전문 사이트 조사 결과
 ‘세계에서 가장 잠자기 좋은 공항은?’15일 여행전문사이트 ‘더 가이드 투 슬리핑 인 에어포트(The Guide to Sleeping in Airports)’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밴쿠버국제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잠자기 좋은 공항 5위에 올랐다. 북미에서는 1위다. 더 가이드 투...
“관청의 느린 일처리, 혁신성 부족이 어렵다”
캐나다에서 사업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다면 관료주의(bureaucracy)와 혁신성 부족(lack of innovation)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월드이코노믹포럼이 캐나다 회사 경영진 2012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민간경제연구소인 컨퍼런스보드오브캐나다의 더글러스 와트(Watt)...
중국인에게 ‘한국에 대해 갖고 있는 느낌을 한 단어로 표현해달라’는 설문을 시행한 결과, ‘역사 조작’이 가장 많은 득표를 기록 중이라고 중국 매체 환구시보(環球時報·인민일보 자매지)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자체적으로...
클락 지지율 42%
크리스티 클락(Clark) BC주수상에 대한 주민 지지율은 캐나다 주수상 중에 중간 수준이지만, 전임자보다는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앵거스리드사가 캐나다 각 주 주민을 대상으로 주수상 지지율을 설문한 결과, 클락 주수상의 지지율은 42%로 집계됐다. 지지율이...
加 통계청, 2011 인구조사 실시
캐나다 통계청이 5월 2일을 기해 캐나다 전 가정에 영어와 불어로 작성된 전국인구조사 설문지(Census)의 발송을 시작했다. 인구조사 기간 중 각 가정 마다 10개 문항으로 구성된 일반...
캐나다 정치인이 경제를 잘못 다루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의 잇따른 경기회복 발표로 기대를 했던 민심은 실망감을 표시하고 있다. 앵거스리드는 “캐나다인 다수는 국가 경제가 양호한 상태라고 보고 있으나, 미래에 대해서는 아직 불안감이 있다”며...
회복에 의구심∙∙∙ 기대감 있어도 투자는 보류
캐나다 정부와 캐나다 중앙은행 등 경제전문기관은 경제와 관련해 어휘선택에 고심하고 있는 사이 캐나다인 사이에는 “요즘이 1년전 불경기 때보다 힘들다”라는 불만이 나오고 있다. 벤사이먼 번스 컨수머로지 리포트는 21일 캐나다인 50%가 1년전 경기후퇴...
[뉴스] 加총리 연봉 30만1600달러 2010.06.18 (금)
캐나다인 반응 “적당하네”
캐나다인 다수는 30만1600달러인 총리 연봉이 대부분 적절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퍼 총리 연봉에 대해 캐나다인 49%는 적당하다고 답했다. 일에 비해 많다는 사람은 36%, 일에 비해 적다는 사람은 8%로 집계됐다. 지도자 연봉에 대한 캐나다인...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이유는?"
“남들이 엘리베이터에 함께 타는 것이 싫어서 ‘닫힘’ 버튼을 누르십니까?”이 질문에 대해 토론토 시민 10명 중 7명은 자신은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고 답했다. 일부에서는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는 부연도 뒤따랐다. 그러나 같은 행동을 하는지 여부를 묻는...
[기자수첩] 하퍼 총리와 캠벨 BC주수상 공동기자회견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와 고든 캠벨(Campbell) BC주수상은 4일 함께 피트리버 브리지를 시찰하며 연방-주정부의 우애에 대해 연설을 통해 수차 강조했지만, 기자회견에서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였다. 통합소비세(HST)도입에 대한 조세저항감, 에버그린라인...
[교민] [색연필] 연설문을 베끼다니 2008.10.01 (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연설문을 표절한 것으로 밝혀져 곤혹을 치르고 있다. 하퍼 총리가 야당 대표 시절인 2003년, 이라크 파병 의회연설 일부분은 토씨 하나 틀리지 않을 정도로 존 하워드 호주 총리의 국회연설과 똑 같다. 캐나다 주요 언론이 이를 보도하자...
학업활동에 학부모 참여 가능 여부 확인
버나비 교육청(SD41) 교육위원회는 교직원과 학부모로 구성된 특별전문 위원회를 설립하고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교활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4월2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학부모들이 자녀가 재학중인 학교를 위한 활동 참여를 권장하는 가운데, 이번...
1200달러이상 31.6%로 가장 많아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 동포들이 주택임대료로 매월 지불하고 있는 비용은 얼마나 될까?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월 1200달러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31.6%). 다음으로는 16.7%가 1000~1199달러라고 응답해...
본지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42% ‘가장 선호’
대중문화공연에 관해서만큼은 거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광역 밴쿠버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어떤...
집에 대해 좀 더 알고 샀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는 후회가 된다. 한국식 아파트처럼 모든 자재들이...
한국 명절 설을 맞아 포트 코퀴틀람 블레이크번 초등학교 한인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한국 설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전교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과 태권도 시범, 탈춤과 사물놀이가 소개됐으며...
설문조사서 72.5% 신뢰도 보여….'상점 내 절도·간통' 가장 비도덕적
캐나다 국민들은 캐나다 국민의 도덕성이 높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캐나다 국민들은 상점에서 물건을 훔치는 행위와 간통 행위를 가장 비도덕적인 행위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몬트리올에 본사를 두고 있는 레제 마케팅 회사가 지난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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