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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 영어프로그램 개발한 멜로디 헐씨 "간호사 재취업위한 전문 영어 가르칩니다" 내년 1월 개강, 의료 현장에 필요한 영어에 초점 간호사, 의사 등 의료 인력으로 활동했던 이민자들을 위해 의료인 영어 프로그램을 개발한 멜로디 헐 씨가 한인 사회 홍보에...
카누겸용 다용도 스키박스 개발한 김정수씨 "배 만들기는 내 천직" 주정부에서 연구비 무상 지원, 설계 방식 미국/캐나다 특허 출원 중 평소에는 자동차 지붕에 부착해 스키 운반 박스로 사용할 수 있고 야외에서는 낚싯배나 카누 등 사계절 레포츠를 즐길 수...
'가을맞이 음악의 밤' 출연하는 김필승, 정성자씨 "나누는 삶, 좋은 세상 만드는 음악회 되길"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뜻깊은 음악회가 열린다. 도시 빈민과 원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에클레시아 선교회는 우리 주변의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한...
밴쿠버 한국어학교 신임 이사장 신양준 씨 "재정 풍족한 학교 분위기 만들 것" 밴쿠버 한국어학교가 신양준씨를 새 이사장으로 맞았다. 밴쿠버 한국어학교 이사회는 18일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신양준씨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양준 신임 이사장은 한인회...
故김종만 장학재단 추진하는 황승일 변호사 "한인사회의 시급한 일은 변호사 양성" 서부 캐나다 최초의 한인 변호사였던 고 김종만 변호사 추모 2주년을 맞아 장학재단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추진위원으로 1차 준비 모임을 가진 황승일 변호사는 "한인 사회...
The Most Innovative Gallery Work'상 받은 미술가 최귀암 씨 "내 작품 세계는 아직도 실험 중" 한인 미술가 최귀암씨가 제 23회 BC 크리에이티브 아트쇼(Creative Arts Show)에서 가장 독창성이 돋보이는 작가에게 주어지는 'The Most Innovative Gallery Work'상을 수상했다. 지난...
송산서당 중국어 강사 쳉 메이 훼이씨 "중국어는 한국인이 배우기에 유리한 언어" 송산서당이 오는 9월19일부터 교민들을 위한 중국어 기초회화반 특별 강좌를 시작한다. 이번 강좌를 맡게 된 강사 쳉 메이 훼이(정미혜)씨는 강의에 필요한 교재를 준비하면서...
제2회 정기연주회 여는 서북미 국악원 홍창남 원장"듣기 편하고 재미있는 공연 선보일 계획" 서북미 국악원이 오는 9월 9일 두번째 정기연주회를 연다. 97년에 결성된 서북미 국악원은 지난해 BC주정부에서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비영리 공연단체다. 캐나다...
Top of the World-환상의 설원에서 스키와 스노우 보드를밴쿠버의 스키·스노우보드 팬들은 어떤 스키장이 가장 가고 싶을까? 보통 BC주에서 가장 알려진 스키장 하면 한국에도 많이 알려진 위슬러 블랙콤 스키 리조트가 있다. 그러나 위슬러 블랙콤은 많은 사람들이...
“비로 마음이 가라앉으면 미술관에 가자”Vancouver Art Gallery - 밴쿠버 아트 갤러리 사실 밴쿠버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밴쿠버를 조용하고 따분한 곳으로 생각하지만 찬찬히 살펴보면 북미의 다른 대도시에 비해 별로 뒤질 것 없는 문화 이벤트와 예술행사가 자주...
스트레스 없는 즐거운 쇼핑, 박싱 데이 쇼핑 전략 캐나다에 와서 처음 크리스마스를 맞는 사람들에게 가장 생소한 풍습은 아마도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박싱 데이(Boxing Day)'일 것이다.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12월 26일 박싱 데이는...
크리스마스 문화 따라잡기(4) 크리스마스 트리 투어 "와! 반짝거리는 불빛들로 눈이 부셔요!" 크리스마스 트리 멋있기로 소문난 집 리스트 로워 메인랜드가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으로 따스하게 빛나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막바지에 다다른 이번...
-찐 하게 기억에 남을 크리스마스 이벤트 찾아가기-   크리스마스 아이디어 1 눈 덮인 산 정상에서 보내는 '로맨틱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 크리스마스는 흰 눈으로 뒤덮인 그라우스 마운틴 정상에서 지내보는 것은 어떨까?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차로 15분...
[뉴스] 거짓 항공요금 지겹다 2001.12.20 (목)
많은 여행객들이 추가요금을 무시한 여행사의 항공요금 과장광고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밴쿠버 국제 공항의 많은 여행객들은 여행사의 비행요금 광고가 실제가격과 너무 차이가 난다며....
연말연시, 전망 좋은 곳에 Shall We Go?밴쿠버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곳에서 로맨틱한 밤을 요즘은 4시만 지나도 어둑어둑해진다. 해가 일찍 지는 것도 모자라 날씨까지 우중충하면 기분이 가라 앉는 게 사실. 밤이 길어진 밴쿠버의 겨울, 연인끼리 친구끼리 어디로...
스키를 살까? 스노우보드를 살까? 겨울 스포츠의 양대 산맥… 본인의 체형과 목적에 맞는 장비 골라야 본격적인 스키와 스노우보드 시즌이 개막되었다. 지난 10년간 겨울 스포츠의 꽃인 스키를 밀어내면서 확실히 자리잡은 스노우보드는 많은 매니아층을...
[뉴스] 크리스마스 선물 걱정 끝~~ 2001.12.18 (화)
크리스마스 선물 걱정 끝~~ DVD와 CD로 그 사람 마음을 사로잡아 봐! 크리스마스가 일주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아직까지 마땅한 선물을 고르지 못해 고민 중이라면 요즘 잘 나가는 DVD와 CD에 눈길을 돌려보자. 음반 매장에서 이거다 싶은 거 하나를 콕 짚어내기란...
캐나다 크리스마스 문화 따라잡기 (1)'생강빵'으로 트리 장식하고 '에느녹'마시며 훈훈한 정담을 캐나다 최대의 명절인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캐나다 사람들은 12월이 다가오면 선물을 나눠줄 사람들의 리스트를 적어 쇼핑을 하고, 크리스마스 디너 준비를...
연방 이민국, 새 독립 이민 규정 발표 점수 70점에서 80점으로 상향 조정… 기존 수속자에게도 소급 적용
캐나다의 독립 이민 규정이 대폭 강화된다. 연방 이민국은 내년 6월 28일부터 발효되는 새 이민법에 따라 독립 이민 자격 점수의 하한선을 현행 70점에서 80점으로 높이고 이를 현재 이민 수속을 진행 중인 사람들에게도 소급 적용할 방침이라고 17일 발표했다. 이...
"내년에는 더 열심히 뜁시다" 한인회, 송년잔치로 올 한해 행사 마무리 신사년 한해를 마무리 짓는 밴쿠버 한인회(회장 현경철) 송년 잔치가 지난 주 8일 저녁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송년 잔치에는 강병일 밴쿠버 총영사와 박두칠 전 한인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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