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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엿보기-SFSS Annual General Meeting
지난 10일 버나비 캠퍼스에서 열린 총학생회에서 SFU 학생들이 안건에 대해 거수 투표를 하고 있다. SFU에는 역사 깊은 SFU 학생회(SFSS)가 있다. SFSS는 학생들의 투표로 선출된 임원들과 상원, 하원으로 나뉘어진 평의원회, 각 부서의 책임자, 그리고 학생들의 공개...
이달의 이벤트 / 볼링 나이트
10월 이 맘 때쯤이면 찾아오는 중간고사의 압박으로 SFU 학생들이 지쳐가고 있는 요즘, SFU한인학생회 하나다가 하루쯤 갑갑한 학교 생활과 공부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10월 이벤트를 마련했다. 바로 10월 이벤트 볼링 나이트! 10월 19일 오후 5시30분,...
세컨더리 깜짝정보
세컨더리 스쿨에서 부정행위(커닝)를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부정행위가 늘어나자 시험 중 칸막이를 사용하거나 감독을 엄하게 하는 학교와 교사들이 늘고 있지만, 계속 증가하는 부정행위를 줄이지는 못하고 있다. 사실 캐나다에 이민 또는 유학 온 지 얼마...
제 2외국어 학점 취득할 수 있는 ‘랭귀지 챌린지 시험’
대학가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언제나 고민거리가 있는 법. 그 중에 하나가 대학에서 요구하는 제2외국어다. 영어 하나만으로도 벅찬데 제2외국어까지 해야 하는 현실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하지만 대학에 가려면 넘어야 할 산이다. 그렇다면 제2외국어라는...
광역밴쿠버 주택건설협회, 가을 주택 공개 행사
광역밴쿠버 주택건설협회(GVHBA)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8일까지 회원 건설회사들이 건설한 22개 쇼홈을 일반에 공개하는
[칼럼] 센스 있는 가구 코디 법 2007.10.18 (목)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가구는 세트로 구입해야 한다는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때에 따라서는 꼭 그렇게 세트 디스플레이(set display)를 해야 할 경우도 있지만 집 안의 크지 않은 면적을 디스플레이할 경우 컨셉은 동일하되 컬러나 디자인의 변화로...
다양한 형태의 주거지 위용 드러내
2010년 동계 올림픽을 2년 조금 넘게 남기고, 리치몬드 중심부 넘버3 로드 일대가 본격적인 공사를 통해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스티븐 하퍼 총리 17일 의안 건의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17일 연방하원에서 버마 민주화운동가이자 야당지도자인 아웅산수지 여사에게 캐나다 명예시민권을 부여하자는 의안을 제출했다. 하퍼 총리는  “잔혹한 군사독재정권 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마인들에 대한 캐나다의 지지를...
경찰 “난동부리며 계속 반항해 전기충격총 사용.. 갑자기 의식 잃고 숨져”
밴쿠버 국제공항에 입국한 폴란드 남성이 경찰의 전기충격총(테이저)을 맞고 숨져 논란이 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사망자 로버트 지칸스키(40세)씨는 13일 오후 캐나다 이민을 위해 밴쿠버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던 중 ‘이성을 잃은 행동’을 하다가 체포됐다....
[뉴스] 살인사건 발생률 10% 감소 2007.10.17 (수)
4년 만에 처음 감소…10만명당 1.85건
지난해 캐나다 국내 살인 사건 발생률이 1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살인사건 발생률은 2005년까지 2년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총기류를 이용한 살인사건은 4년간 증가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캐나다 국내 경찰이 공식 수사한 살인사건은...
현금으로 계약금 챙긴 후 종적 감춰
써리관할 연방경찰(RCMP)은 주택임대 사기사건이 지역 내에서 발생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써리 154가(154th St.) 10478번지를 임대한다는 광고를 인터넷 사이트 ‘크레이그 리스트’에 게시해 최소한 5명으로부터 현금으로 계약금을...
리맥스, 거래가격 6% 상승 전망
캐나다 주택시장의 가격 오름세가 내년에도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7일 부동산 전문회사인 리맥스(Re/Max)는 “거래량은 줄어들겠지만 가격은 6%정도 오른 32만1000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리맥스는 또, 올해 캐나다 전국에서 거래된...
문 회장 “활동량 늘려 동포사회 신뢰 얻겠다”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회가 지난 13일 한인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문정씨를 한인회장으로 당선 선언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올 7월 성원부족으로 유회됐던 제40차 정기총회를 다시 개최한 것이다. 올해 나이 34세로 역대 한인회장 중 가장 젊은 문정 회장은...
2차 추가 모집… 원서접수 26일까지
외교통상부는 지난 7월 실시한 1차 실무직원 특별채용에 이어 추가 채용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2차 모집에 나선다. 외교통상부는 “교민(대한민국 국적자에 한함) 또는 유학생, 해외지사 근무자, 주재관 등 외국어 능력과 동 지역의 문화적 친화력을 함께 갖춘...
16일 아침 배달된 글로브 앤 메일 1면 머리 기사가 눈길을 끈다. ‘Tories target specific ethnic voters’란 제목의 기사 핵심은 보수당이 총선 승리를 위해 “소수민족에 올인(All-in) 할 것”이라는 것이다. 제이슨 케니 복합문화부 차관(Secretary of State for Multiculturalism)이...
16일 연방 하원 개원사
캐나다 연방 하원이 16일 개원했다. 이번 회기의 국정 지표가 되는 개원사는 정책 사안을 5개 부문으로 나누어 발표됐다. 가장 처음 발표된 내용은 북극권 영유권 수호를 위한 북극권 개발 계획과 아프가니스탄 캐나다 주둔군의 파병 시한을 내년 2월에서 2011년...
수년간 베트남·캄보디아 등에서 범행 한국서 영어 강사… 국내범행 여부 조사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이 전 세계에 공개 수배한 아동 성추행 용의자가 며칠 전까지도 한국의 한 외국인 학교에서 영어교사로 일한 사실이 밝혀졌다. 수년 동안 베트남과 캄보디아 일대에서 소년들을 성추행한 자신의 사진 200여장을 인터넷에 올린 이...
[뉴스] “광양항에 투자하세요” 2007.10.17 (수)
광양항 투자유치단, 밴쿠버에서 설명회
광양항 투자유치를 위해 이성웅 광양시장을 대표로 하는 10명의 투자유치단이 15일 밴쿠버 한인 사업가들을 중심으로 캐나다 항만 관계자와 일부 사업가들을 초대해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부산에 이어 한국에서 2번째로 화물처리규모가 큰 광양항은 현재 3-1단계...
[인터뷰] 꿈으로 꾸민 집 2007.10.16 (화)
지난 주말 BC플레이스에서 열린 밴쿠버 홈 인테리어 디자인 쇼에서 선보인 아이들용 종이집. 아이들이 마음대로 채색하며 자신들만의 개성을 들어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일 주일간 진행된 인테리어쇼 방문자들은 주택 수리 관련 계약과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뉴스] 좋은 인격은 좋은 습관에서 2007.10.16 (화)
한소열은 그 유명한 삼국지에 나오는 촉한의 유비의 묘호이다. 유비는 의형제인 관우와 장비가 죽은 원수를 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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