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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콰미쉬의 일등급 자연친화적 주거지
2010년 동계 올림픽 유치 이후 가장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는 스콰미쉬는 밴쿠버에서 위슬러까지
고령화 사회 맞아 수요 급증하는 ‘간호사’
초임 5만8554달러 졸업 전부터 유치 경쟁   적성 맞는지  고려해야  간호사(Registered Nurse)로 일하면 고액 연봉과 평생직장을 동시에 보장 받는 누가 뭐래도 확실한 전문직종인 것은 세간에 널리 알려져 있다. 입학이 허가되어 채 졸업도 하기 전인...
타임지 선정 세계대학 순위 33위 17계단 상승…45위 토론토대학 앞서
UBC가 미국 타임지에서 발표한 세계 대학 순위에서 지난해 50위보다 무려 17위 상승한 33위에 오르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17위 상승은 50위권 대학들 중 오사카대학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순위
1·2 학년 때 여러 과목 수강하며 전공 선택 기회 부전공 선택 가능…2·3학년 때 건축과로 편입하기도
미술대학 전공 수업을 듣고 있는 UBC 미대 학생들. “UBC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을 때 “UBC에 미대도 있어요?” 라는 질문을 꽤 많이 듣는 편이다. UBC 미대는 현재 8명의 미대 교수들과 12명의 미술사 교수들로 이루어져있고 1955년부터...
[인터뷰] 지문 채취 반대 2007.11.21 (수)
일본에서 외국인 입국자에 대한 얼굴 사진 등록과 지문 채취가 시작된 20일, 나리타 국제공항 출입국관리 직원이 외국인 입국자에게 지문 판독기 사용법을 설명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도쿄의 법무성 앞에서는 일본 거주 외국인들이“비(非)일본인에 대한...
미국인 加 방문은 감소
캐나다 달러 강세에 힘입어 지난 9월 중 자동차로 미국으로 넘어 가 쇼핑한 뒤 바로 돌아오는 당일치기 캐나다인 여행자가 210만명을 기록, 지난 2001년 8월 이후 가장 많았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역시 차로 미국에 갔다가 하룻밤 자고 돌아온...
캐나다 직장인 6명 중 1명 우울증 진단 평소 쌓인 스트레스 방치하면 문제 커져
캐나다 직장인 대다수는 자신들의 업무성취와 직장에서 받는 대우에 만족하고 있지만 6명 중 1명(18%)은 의학적으로 우울증 진단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증 진단을 받은 사람 10명 중 6명(64%)은 자신의 문제점을 감추고 있다. 입소스리드사가 캐나다...
신민당 연방의원들, 정부에 한인들 위한 지원 요청
BC주 연방 신민당(NDP) 하원의원들이 한인 이민자들이 캐나다에서 사업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방정부 서부 경제 다각화 담당 장관과 캐나다 수출 개발부 회장에게 지원을 요청했다.  11월 7일자로 연방정부에 한인 이민자를 위한 지원책을...
‘갓스 이미지(God’s Image)’ 크리스마스 공연
밴쿠버 갓스 이미지(God’s Image) 크리스마스 정기공연이 12월 1일 밴쿠버 순복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12세 이하 한인 어린이들로 구성되어 있는 갓스 이미지는 이민 2세들의 선교를 위한 문화 사역 단체로, 17년 전 LA에서 시작되어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제3회 2008 코리안 나이트 공개 오디션
한인 청소년들의 신선한 감각과 열정으로 기획하고 출연자와 관객 모두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제3회 2008 코리안 나이트’ 행사가 내년 2월 펼쳐질 예정이다. 우리 청소년들에게 한국 공연문화를 일깨우며 밴쿠버에 살고 있는 세계 청소년들에게...
성김대건천주교회 ‘우리국악배움터’초청 공연
밴쿠버 성김대건천주교회는 20일 저녁 한국 ‘우리국악배움터’(원장 김영완) ‘이영옥 전통무용단’을 초청, 흥겨운 우리 전통 가락과 춤, 민요 등으로 교민들에게 풍성한 국악 한마당 잔치를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토론토 한인회 초청으로 캐나다를 방문한...
29번가-39번가 동쪽 차선
캐나다라인(Canada Line) 공사로 차량 통행이 약 1년간 통제됐던 밴쿠버 캠비 스트릿 일부 구간이 다시 열렸다. 캐나다라인 공사당국은 캠비 스트릿 동쪽 차선 29번가부터 39번가까지 10블록 구간의 차량 통행이 21일부터 재개된다고 발표했다. 캠비 스트릿은...
[뉴스] “BC 북부를 주목하라” 2007.11.21 (수)
10월 주택가격 크게 올라
BC부동산협회가 21일 발표한 10월 주택시장 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거래규모는 34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3.5% 증가한 것이다. 전체거래량(7358건)도 12.8% 늘어났으며 평균거래가격(46만2912달러)은 9.5%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쿠트니(38.5%), 파웰...
[뉴스] 2020년까지 온실가스 33% 감축 2007.11.21 (수)
BC주정부, 기후변화 대책법안 마련
온실가스를 감축해 지구 온난화 현상에 대처하기 위한 환경..
[교민] 추락하는 루니화 2007.11.21 (수)
환율 6주 최저 수준..12월 금리인하 전망
국제 외환시장의 떠오르는 별, 캐나다 달러가 최근 6주간...
연방 국세청 “받는 즉시 삭제하세요”
캐나다 연방국세청(CRA)은 국세청을 사칭한 ‘민원접수 확인’ 이메일이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다며 19일 주의를 촉구했다. 국세청은 “이메일 내용에 포함된 링크를 누르면 설치되는 프로그램이 보안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며 “이메일을...
15일 탈옥사건 관련 교도관 체포, 기소
지난 15일 발생한 거물급 폭력배 탈옥사건과 관련해 연방경찰은 노스 프레이저 프리트라이얼 센터에 근무하는 교도관 에드워드 테인을 탈옥방조 혐의로 체포 기소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경찰은 체포사실 외에 별다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수감자를 지켜야 할...
[뉴스] 좋은 인연은 베푸는... 2007.11.20 (화)
좋은 인연은 베푸는 삶에서
경행록은 아름다운 행실을 기록한 송나라 때의 서물인데 실전하여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BC주 환경부 발표…19일부터
BC주 민물낚시면허(Freshwater fishing licence)를 인터넷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배리 페너 BC주 환경부 장관은 19일 “새로운 전산 면허발급제도를 도입해 이전보다 쉽게 면허를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BC주 거주자뿐만 아니라 타주에서 오는 사람들도...
연방경찰 최고책임자 사과 “전기충격총, 대부분 안전”
캐나다 연방경찰(RCMP) 최고책임자가 로버트 지칸스키씨 사망 사건에 대해 짧은 공식 사과를 발표하면서 ‘경찰의 침묵’원인을 언론에 돌리고 수사를 계속 진행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윌리암 엘리옷 연방경찰청장은 전기충격총 사망 사건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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