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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 이민법 개정안 의회 상정
캐나다 연방보수당이 사실상 이민자수를 제한하려 한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뉴스] AIDS환자를 생각 합시다 2008.03.17 (월)
UBC 밴쿠버 캠퍼스내 화학과와 경영대 빌딩 사이에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으로 죽은 이를 기리기 위한 8000여개의 십자가가 등장했다. UBC 약대와 아프리카과 학생들은 AIDS의 심각성을 알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알리기 위해 십자가를 잔디밭에...
[부동산] "푸른 자연 안에서 삽니다" 2008.03.17 (월)
Green, 아데라가 내놓은 환경친화 거주지
15일 VIP고객 분양에 이어 22일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는 그린은 아데라사의 환경친화-에너지 절약 기술이 동원된 다세대 복합 주거지다. 이번 2차 분양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이런 생각을 가끔 해본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나라에 언제나 문제를 갖고 있다고 할까? 아니면 그저 내나라니까 어쩔 수 없지 뭐!” 참으로 우매한 고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돌아가는 세계의 경제상황은 정말 끝도 모를 추락의 연속이...
[뉴스] S라인 몸매를 만들려면 2008.03.17 (월)
몸매 만들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여야 할 것은 근육입니다. 근육은 몸매의 라인(BODY LINE)을 만들어
창업네트워크 - 디얼레이크 마켙 대표 이미옥씨
◇  2001년 작은 그로서리를 인수해 영업을 하면서 해마다 조금씩 가게를 확장, 가게 내에 꽃집과 우체국을 숍인숍으로 개설했다. 대부분 주변에서 살고 있는 캐네디언들이 고객이지만 이미옥씨는 한국식 친절·상냥함으로 고객들을 확보, 안정적인 운영을...
묵밥 오명근씨(킹스웨이)
“건강에 해로운 것: 담배·술·과로·과식·욕심·불규칙적인 생활, 건강에 이로운 것: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정확한 시간·세끼 챙겨먹고 욕심 없는 마음” 몸에 나쁜 것과 좋은 것을 구분해 놓
봄방학, 굴 따고 조개 잡으러 바다 나들이! -나누스 베이 (Nanoose Bay)
코끝에 쌀쌀한 겨울 바람이 아직 차가운 듯 불어오지만, 겨우내 내리는 비에 가라앉은 마음을 털어내러 가까운 바다로 달려가 보자. 바다를 가르며 달리는 뱃머리에 부딪쳐 부서지는 물보라를 맞으며 따뜻한 봄볕 부서지는 나누스 베이(Nanoose Bay). 호슈베이에서...
[인터뷰] "트럭운전 하기 나름이에요" 2008.03.14 (금)
보석감정사에서 트럭 운전사로…이경화씨
보통 사람은 보기만해도 엄두가 나지 않는 10만3500파운드짜리 대형트럭. 괴물 같은 이 덩치를...
BC주 교육부 학생 1인당 8078달러 지원
BC주정부는 공립학교에 등록하는 학생수가 감소한 가운데 지난해보다 1억2200만달러 늘린 교육예산을 집행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셜리 본드 교육부장관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도에 각 지역 교육청에 지원할 예산을 늘려 잡을 예정이다” 라며 “학생수가...
[인터뷰] 환율이 무섭다…1000원 돌파 2008.03.14 (금)
1997년 한국 외환위기 이후 처음
캐나다 달러대비 원화환율이 1000원을 넘어섰다. 14일 외환은행 고시기준 매매기준율은 1015.37원을 기록했다. 원화환율이 1000원대를 돌파한 것은 1997년 한국 외환 위기 이후 처음이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환율급등으로 인해 한국에서의 송금은 물론 유학생,...
재외공관 경제ㆍ통상 활동평가 결과
외교통상부가 실시한 2007년도 재외공관 경제ㆍ통상 활동 평가 결과,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이 우수공관으로 선정됐다. 외교통상부는 밴쿠버 총영사관을 비롯한 우수공관 11개, 주러시아 대사관 등 7곳을 장려공관으로 선정했다. 우수공관에 대해서는...
[포토] 박지원씨 돕기 후원 줄이어 2008.03.14 (금)
물리치료비 모금 현재 4000달러
박지원씨를 돕기 위한 모금운동이 한인사회 전체로 확대되고 있다. 4월 20일 열리는...
지난해 2772명…현지 이민은 늘어
캐나다 한인 이민 열기가 시들해지면서 이민자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입수한...
BC주 4~7학년 대상 인종차별 철폐의 날 기념행사
BC주정부는 오는 21일 국제 인종차별 철폐의 날(International Anti-racism day)을..
핀리 장관 “투자이민 희망자는 PNP이용하라”
향후 이민 정책과 관련해 각 주정부의 비중이 커질 전망이다. 다이엔 핀리 캐나다 연방 이민부장관은...
캐나다 CEO들 다가오는 노령화 시대 고민
컴파스사가 캐나다 비즈니스지 의뢰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사업가들은 인구노령화와...
임시 근로자, 유학생 늘어..총 43만명 입국
캐나다 연방이민부는 14일 “지난해 캐나다에 이민비자와 유학비자, 고용허가를 받고 입국한 인원은...
선택보험료 3% 인하
ICBC가 지난해 수익을 바탕으로 보험료를 올해 7월1일부로 인하할 방침이라고...
전 / 고려대·중앙대·동우대 초빙교수 및 특허컨설턴트 현 / 생명공학분야 특허컨설턴트 원태웅씨
◇자신의 전공분야 외“전혀 아는 것이 없다”는 원태웅 박사. 시험이 끝나면 교수연구실로 찾아와 컨닝한 학생을 밝히며 시험감독 책임을 따지는 등 예전과 사뭇 달라진 학생들의 태도에 때로 실망한 적도 있지만, 학생들과 지낸 짧은 시간을 좋은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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