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올해 9월 학기부터
BC주정부는 8일 BCIT내 3년제 간호학사(BSN) 과정 도입을 위해 140만달러 예산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BCIT는 올해 9월 학기부터 3년제 간호학사 과정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조지 애보트 BC주 보건부장관은 “간호사는 BC주 보건제도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뉴스] 동물 학대하면 ‘엄벌’ 2008.03.10 (월)
BC주정부, 동물학대방지법 개정 추진 SPCA 권한 강화…1차 적발 벌금 5000달러로
BC주정부는 동물보호 강화를 위해 BC동물보호협회(BCSPCA)의 권한을 강화하는 동물학대방지법 개정안을 상정했다고 패트 벨 BC주 농업 및 토지부 장관이 6일 발표했다. 새 법안이 통과되면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현행 법률은 동물학대와...
한국어교육자모임…“한국어 정규과목 존속 위기감 느껴져”
8일 버나비에서 열린 한국어 교육자 모임에서는 한국어 교...
[뉴스] 콘도 아파트 건설 열기 2008.03.10 (월)
2월 신축주택건설물량 늘어
고층 콘도와 아파트 건설 붐이 일면서 주택착공물량이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다. 10일, 캐나다주택금융공사(CMHC)는 2월 주택착공건수(계절 조정치)가 25만6900호로 지난 1월(22만2700호)보다 15%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계절 조정을 감안하지 않는 실질...
[포토] “지원이를 위해서라면…” 2008.03.10 (월)
마라톤 참가자 41명으로 늘어
4월 20일 열리는 밴쿠버 마라톤에 참가, 박지원씨의 물리...
[교민] 자고 나면 오르는 국제유가 2008.03.10 (월)
107.90달러…加달러 환율은 하락
국제유가가 또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다. 10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4월 인도분 선물가격은 배럴당 2.75달러 오른 107.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는 장중 한때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108달러를 넘어서는 급등세를...
제33차 정기총회 통해 새 회장단 구성
사단법인 밴쿠버 한인노인회는 8일 오전 11시 15분 제33차 정기총회를 밴쿠버 한인회관에서 개최, 새 이사진을 선임하고 이사진을 통해 정용우 신임회장(77세·사진)과 운영진을 선출해 이를 승인했다. 새 운영진에는 정 회장 외 이용훈 부회장, 임연익 부회장, 이동호...
한국에 캐나다학과 최초 개설한 문영석 강남대 주임교수
강남대학교에 2001년 한국 최초의 캐나다학과를 개설한 문영석 주임교수(사진)가 안식년을 맞아 밴쿠버를 방문했다. 한국에 캐나다학과가 개설된 지 8년째를 맞지만, 아직은 낯선 캐나다학에 대해 문 교수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문 교수는 9월 웨스턴 온타리오대...
박지원씨 돕기 이벤트 주관하는 최강미씨
“함께 사는 사회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에게 어떤 사고가 생길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 사회가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 그래도 살만한 세상이구나 느꼈습니다. 특히,...
[뉴스] 스트레스와 턱관절 질환 2008.03.10 (월)
입을 벌리거나 다물 때 혹은 음식 물을 씹을 때, 귀 앞부분인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는 전체 인구 3-4명 중 1명꼴, 즉 25% 이상의 일반인들이 겪는 흔한 질환입니다. 보편적으로는 별달리 심한 증세가 없어 일상생활에 큰 피해가 없으나,  전체인구의 7%~10%는...
바람의 땅 그리고 9일간의 트레킹
간밤에 기분 나쁜 꿈으로 잠을 설쳤다. 몸이 피곤한데도 꿈은 영화처럼 선명했다. 이 찝찝한 기분에 모기들까지 가세했다. 이 모기지옥에서 빨리 벗어나야겠다는 일념으로, 서둘러 냄비에 인스
Coast Villas 건축가가 선택한 거주지
UBC 밴쿠버 캠퍼스 내부 서쪽 바닷가와 인접한 곳에 2009년 봄 완공 예정으로 분양 중인 코스트 빌라는 10세대로 구성된 듀플렉스 주거지다. 배스천(Bastion) 디벨로프먼트사가 건설중인 6층 2개동으
[인터뷰] 봄 향기 솔솔 2008.03.10 (월)
전남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 매화가 만발했다. 8일부터 16일까지 이 일대에서 광양매화축제가 열려 절정을 이룬 매화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뉴스] 고민거리 상복부 운동 2008.03.10 (월)
밴쿠버 조선일보에 연재를 시작하고 보니 해외에 계신 주부님들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는 분과 이야기를 하던 중
[뉴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2008.03.10 (월)
10년만의 민주개혁을 표방한 정권으로부터 선진화와 실용주의를 최대의 가치로 삼은 정부의 진정한 정권교체가 이루어진 것이다. 대통령 선거기간 중에 우리는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을 많이도 느껴왔고 그 와중에 경제 제일주의를 내세운 ‘이명박 후보’에...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한국인 생선가게 루퍼트 생선가게(RUPERT FISH MARKET)
우리 한국인 계신남, 이초순 부부가 24년째 운영하고 있는 ‘루퍼트 생선집’은 밴쿠버 22번가와 루퍼트(Rupert)거리가 만나는 사거리 코너에 있다. 고객들 대부분이 유럽인 그리고 인도, 캐네디언 들이다. 낚시를 좋아하는 주인이 직접 잡은 대형 생선을 박제해서...
정신보건네트워크 프로그램 이사 데이브 갤슨씨
미처 예상치 못한 인생의 장애로 인해 억눌리고 답답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던 한 사람이 생각을 바꾸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전국정신보건네트워크(National Network for Mental Health: NNMH)를 통해 ‘빌트 네트워크’를 창설한 데이브 갤슨씨는 부족함 없이 자라던...
8일 버나비서 한국어 교육자 모임
한국어 교육자 모임이 8일 오전 9시 버나비 스카우(Schou) 교육센터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한국어 교육자 모임은 우리말 교육에 관한 정보를 나누는 모임이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부터 참가자 등록을 받아 오전 10시부터 행사를 시작한다. 헬렌 장...
7~13세 딸 둔 캐나다 엄마들이 말하는 ‘우리 딸의 슬립오버 파티’
캐나다에서 성장한 여자아이들 사이에 널리 퍼진 풍습 중 하나로 아주 친한 친구의 집에서 하룻밤을 자고 오는‘슬립오버 파티(Sleepover party)’가 있다. 슬립오버 파티의 기원은 불분명하지만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몽고메리의 소설 ‘빨간머리 앤(Ann of Green...
한국에 캐나다학과 최초 개설한 문영석 강남대 주임교수
강남대학교에 2001년 한국 최초의 캐나다학과를 개설한 문영석 주임교수(사진)가 안식년을 맞아 밴쿠버를 방문했다. 한국에 캐나다학과가 개설된 지 8년째를 맞지만, 아직은 낯선 캐나다학에 대해 문 교수를 만나 얘기를 들어봤다. 문 교수는 9월 웨스턴 온타리오대...
 2411  2412  2413  2414  2415  2416  2417  2418  2419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