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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인테리어의 색채감 2008.03.20 (목)
색채감의 중요성은 인테리어에 있어서 첫 번째로 다뤄져야 하는 요소이다. 단순하게 느껴져도 실질적으로 공간을 넓게 만들 수도 있고 심리적 편안함을 느끼게도 해주며 사람의 감정을 자극해 원하는 느낌을 형성해 줄 수 있다는데 색채의 묘미가 있는 것이다. 한...
퀴리아 어머니 합창단
“존경 받고 성공한 인물들이 자서전을 낼 때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 배운 지혜는 어머니를 통해서 였다’고 말하는 것을 봅니다. 훌륭한 인물 뒤에는 반드시 자녀를 사랑으로 키워낸 훌륭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러나 자식이 큰 인물이 되지 않았다고 그...
환율 하루만에 2.19센트 급락...1달러선 붕괴
캐나다 달러가 외환시장 개설 46년만에 최대로 폭락했다. 19일 토론토...
[교민] 韓-加 정상회담 7월 열릴 듯 2008.03.19 (수)
홋카이도 G-8 정상회의에서
한국과 캐나다 양국 정상회담이 오는 7월 일본에서 개최될 전망...
캐나다 연방정부가 18일 코소보의 독립을 인정하자 세르비아는 자국영사를 본국으로 소환했다. 맥심 베르니에 캐나다외무부장관은 서방선진 7개국(G-7)과 발맞추어 코소보의 독립을 인정한다고 발표했다. 듀잰 바타코빅 주캐나다 세르비아대사는 캐네디언...
캐나다 연방정부는 만성질환이나 알러지를 앓고 있는 아동을 대상으로 의료정보가 담긴 팔찌를 무료로 ...
[뉴스] 길거리 폭행 강도사건 기승 2008.03.19 (수)
밴쿠버 시내 사우스 슬로프지역에 3월6일 이래 길거리에서 폭행강도사건이 9건 연달아 발생해 경찰이 주의를 촉구했다. 앤디 홉스 밴쿠버시경 부경찰서장은 18일 “예측할 수 없는 폭력적인 강도 행위가 해당지역에서 3월6일 이래 9건 발생했다”며 “1~3명...
[포토] 한국정부초청 장학생 선발 2008.03.19 (수)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은 2008년 대한민국 정부초청 외국인 학부장학생을...
주미 대한민국 대사관이 시행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의 2008년도 장학생 선발요강이 확정 발표됐다. 2008년도 재미한인장학생 선발인원은 110명이며 1인당 미화 1000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일반장학생 85명, 법, 의학, 경영 등 전문과정...
[뉴스] BC주민 여당 지지율 46% 2008.03.19 (수)
12월 이래로 큰 변화 없어
BC주민들은 주수상보다 야당대표가 더 일을 잘하고 있다고 보고 있으나...
17일 보궐선거 3후보 당선
캐나다 연방 자유당이 17일 치러진 4개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3석을...
올 여름까지 계속… 교차로 사방에 경찰 배치
경찰은 올 여름까지 사고가 빈발한 교차로를 교대로 돌아가며 단속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권민수 기자 ms@vanchsoun.com 메트로 밴쿠버 각지에 사고가 빈번한 교차로를 지나갈 때 운전자들은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경찰...
[인터뷰] 완연한 봄 날씨 개나리 활짝 2008.03.19 (수)
▲ 따뜻한 날씨가 계속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둔치에 심어진 개나리가 활짝 꽃망울을 열고 꽃의 계절이 시작됐음을 알리고 있다. /연합뉴스
[뉴스] 천하를 소요하는 영혼... 2008.03.18 (화)
천하를 소요하는 영혼의 자유
列子曰(열자왈), 痴聾痼啞(치롱고아)라도, 家豪富(가호부)요. 智慧聰明(지혜총명)이라도, 却受貧(각수빈)이라. 年月日時該栽定(년월일시해재정)인데, 算來由命不由人(산래유명뷸유인)이니라. (직역): 열자가 말하길 어리석고,귀먹고, 병신이고, 벙어리라도 집이...
김봉림씨 ‘문학마을’ 통해 한국문단 등단
◇ 가족들을 위해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 같은 하루를 살면서도 행복해 하는 남편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김봉림씨. 대학 때는 군인 간 남편에게 연애편지를 쓰고 이민 후에는 시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하루도 거르지...
[인터뷰] 中무장 장갑차 앞의 티베트 2008.03.17 (월)
중국 티베트 자치구의 수도 라싸 시내에 배치된 중국군 장갑차와 병사들의 모습. 중국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계속된 티베트인들의 반정부 분리독립시위로 10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티베트 망명정부는 적어도 80구의 시신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
바람의 땅 그리고 9일간의 트레킹
밤새 엄청난 바람이 불었다. 날아가지 않은 텐트가 고맙기만 하다. 옆 자리 친구는 텐트 옆의 커다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질까 밤새 불안했다면서 가슴을 쓸어 내렸다.
[교민] 加 달러환율 급락 2008.03.17 (월)
1달러선 겨우 턱걸이
캐나다 달러가 하루만에 1.33센트 폭락하면서 1달러선에 겨우 턱걸이...
1월 건축비 상승 불구… 착공 늘어나
BC주내 주택 착공물량이 2월중 39.1% 증가를 기록해 1월 14.7% 증가에 이어 큰 폭의 증가를 보였다. BC주 통계청은 14일 “콘도와 아파트 등 다세대 주거용 건물 착공물량이 크게(70.6%) 증가해 도심지역 주택착공물량을 45.2% 늘려놓았다”고 밝혔다. 반면에 단독주택...
17일 공청회 통해 3월중 세율결정
트랜스링크가 메트로 밴쿠버 주택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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