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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윈튼 마살리스 공연 2008.05.24 (토)
윈튼 마살리스(Wynton Marsalis)가 빅밴드 링컨 재즈 오케스트라(Lincoln Jazz Orchestra)와 함께 하는 공연이 6월 27일 다운타운 센터(The Center)에서 있을 예정이다. 20명 가까이 되는 많은 연주자와 함께 화려한 음악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아마도 올 재즈페스티벌에서 가장...
칸영화제 찾은 '인디아나 존스 4' 주역들
▲60대의 정열이 깃든 삼총사가 칸에 모였다. 왼쪽부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조지 루카스, 해리슨 포드. / 로이터뉴시스 “몇 년 전 오스카 시상식장에서 해리슨이 다시 중절모(인디아나 존스 박사의 트레이드 마크)를 쓰고 싶다고 말했죠. 하지만 이렇게...
GME Canada(수출입 도매판매) 대표 서근원씨
창업아이템 선정은 적성이나 경험 지식, 주변 환경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몫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먹거리와 주거환경 등 신체적인 건강과 직결되는
지난해 건설된 샘어워즈 수상 주택들
샘 어워즈(SAM Awards)는 캐나다주택건축협회(CHBA)가 매년 회원사들이 완공한 건축물 중에서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21년째
[뉴스] 당뇨병과 구강질환 2008.05.24 (토)
현대인들이 가장 자주 접하는 성인병 중 하나는 당뇨병입니다. 당뇨병의 증상은 소변이 자주 마렵고, 시력이 떨어지고 흐려지며, 자주 갈증과 허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본인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병원에서 검사를 통해 우연히 발견되는 수도 있습니다. 당뇨병은...
막상 세끼 식사에서는 과식을 하지 않는데, 무의식적으로 먹는 음식들 때문에 비만이 되는 분들이 많습니
[칼럼]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2008.05.24 (토)
16세기에 영국의 금융가인 토마스 그레샴이라고 하는 사람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실질가치가 큰 화폐(양화)와 실질가치가 작은 화폐(악화)가 똑같은 명목가치를 지닌 화폐로 동시에 유통되게 되면, 양화는 유통과정에서 사라지고...
BC주 탄생150주년 기념 공모전 1위 김병준군 빅토리아 주의회 시상식에 전 가족 초청돼
■ BC주 특징인 다민족 공동체 주제 살려 BC주 탄생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 BC주의회가 주최한 기념 포스터 공모전 ‘Discover Your Community in Art Ceremony’에서 한인 학생 김병준(Eric Kim, Prince Of Wales 10학년)군이 BC주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유치부, 4~6학년, 7~9학년,...
[뉴스] “나눈 만큼 채워져요” 2008.05.23 (금)
헌혈 캠페인 벌이는 반성은씨
 캐나다헌혈협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한인들도 헌혈에 관심 가졌으면”   ◇ 캐나다헌혈협회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반성은씨는 “내 몸 안에 있는 10분의 1을 나누면, 그것으로 10년 후에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소득세 신고 마감 4주...인터넷으로도 확인 가능
개인소득세 신고가 마감된 지 이제 4주가 지났다. 4월 15일 이전에 신고한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신고가 됐다면 국세청에서 보내온 세금신고 확인서(Notice of Assessment)를 받았을 것이다. 세금신고 확인서는 공식적인 납세증명서로, 연도별로 철해 계속 보관해야 한다....
[뉴스] “BC주도 돕겠습니다” 2008.05.23 (금)
캠벨 주수상, 지진 희생자 분향소 참배
한국에 이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고든 캠벨(Campbell) BC주 수상은 22일,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 희생자를 위한 베이징의 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 묵념했다. 캠벨 수상은 “구호자금 200만달러를 적십자를 통해 전달하고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가옥...
BC주 신민당 성명서 발표 “일부 과정은 존폐 위기”
BC신민당(BC NDP)은 BC자유당(BC Liberal) 정부가 다른 대안 없이 칼리지와 대학교 지원 예산을 5000만달러 삭감한 상태로 방치해 일부 교육과정이 존폐위기에 빠졌다고 21일 설명서를 발표했다. BC신민당 소속 고등교육논평담당 랍 플레밍 주의원은 “주정부는 새...
캠벨 주수상, 한반과 온라인교육 양해각서 교환
한국에 이어 중국을 방문한 고든 캠벨 BC주수상은 BC주민에서 온라인 무료 중국어교육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한반(漢辦, Hanban)’으로 약칭되는 중국 ‘국가대외한어교학영도소조’와 교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캠벨 주수상은 “다가오는 올림픽 개최를...
캐나다인들의 솔직한 본심은…
캐나다인들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구매를 위해 매일 14달러를 사용하고, 줄을 서 기다리는데 19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소한 것 같지만, 1년 단위로 놓고 보면 115시간을 커피나 신문을 사거나 영화를 렌트하거나 극장표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데...
지진 발생시 대처 요령 ‘Drop, Cover and Hold’
만약 BC주에 중국 쓰촨(四川)성과 같은 대지진이 일어날 경우, 외부의 도움을 받기까지 최소한 3일이 소요되므로 각자 최소 3일은 버틸 수 있는 생존장비를 갖춰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재난대비청(EMBC)은 최근 지진대비 연습을 각 지역별로 실시하고...
BC주민 2명중 1명 “비상금 있다”
캐나다인 2명중 1명(49%)만 비상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비 오는 날 대비 기금(rainy day fund)’으로 통칭되는 비상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저축을 늘린 사람은 10명중 2명(22%) 꼴이다. 미국 경기침체 소식을 접하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비하려는...
[교민] 근로자 학력 점점 더 높아져 2008.05.23 (금)
대졸 비율, 고졸 이하보다 증가
캐나다 근로자들 사이에서 대졸자와 고졸자 비율이 달라졌다. 1990년 캐나다 근로자 중 고졸 이하는 59.2%였으나 2006년 42.4%로 줄어들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했다. 2006년 대졸 이상 학력 근로자를 보면 전문대 졸업은 34.5%, 4년제 대학졸업은 23.1%를 차지하고...
주택 가치 높이고 팔 때도 유리 2007년 집수리 비용만 197억달러
캐나다 국민은 지난해 평균 1만2800달러를 들여 주택을 개·보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보수 이유로는 주택가치를 높이고 팔 때 유리하다는 인식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상관없음. 캐나다 국민들은 지난해 주택...
창업네트워크 / GME Canada(수출입 도매판매) 대표 서근원씨
창업아이템 선정은 적성이나 경험 지식, 주변 환경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몫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먹거리와 주거환경 등 신체적인 건강과 직결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산업’으로 각광받던...
[뉴스] “아빠! 울지 마세요~” 2008.05.23 (금)
새내기 레서피 / 이지혜(버나비) 토마토 도리아 & 감자 치즈 구이
도대체 어떻게 웃길래 뺨이 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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