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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인 시위라도 해야겠다” 2008.06.06 (금)
7일 밴쿠버 촛불집회 찬반 격론...토론토에서도 같은 날 집회
일부 한인동포와 유학생이 중심이 된 촛불시위가 7일 오후...
[교민] “진짜야, 가짜야?” 2008.06.06 (금)
‘경찰 모형 판지’ 등장 나이트가 주말 집중 단속
여름철을 맞이해 판지(cardboard)로 만들어진 가짜 경찰관이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5일 경찰은 여름철 과속 차량들을 단속하기 위해 과속차량 단속용 레이더 건을 들고 있는 판지로 만든 경찰관 모형을 과속 및 사고 다발지역에 세우기로 했다. 이와...
방학 맞아 청소년 구직 늘어…BC주 실업률 4.5%
5월 캐나다 실업률이 6.1%로 집계돼 4월과 같은 수치를 보였다. 캐나다 통계청은 6일, 5월 근로시장통계를 발표하면서 지난 12개월간 국내 고용은 33만9000건(+2%) 증가한 가운데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최근 몇 개월간...
신당동 떡볶이 - 쫄깃한 떡볶이와 김밥, 양푼비빔밥
떡볶이, 떡볶기, 떡뽁기…… 어쨌든 떡볶이. 세상이 변하여 소고기에 갖은 야채 참기름 넣어 맑게 만든 궁중떡볶이니 갖은 멋을 부린 떡볶이가 활개를 친다 해도, 진정한 떡볶이는 오직 빨간 고추장 잔뜩 두르고 온몸으로 불타는 너! 어릴 때 학교 앞 분식집에서...
[인터뷰] 72시간 촛불집회 2008.06.05 (목)
5일 밤‘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가 주최한 촛불 집회에 참가한 2만여 명이 서울광장 주변 도로를 점거한 채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청 앞 광장은 전직 북파공작원과 특수첩보부대원 등으로 구성된...
밴쿠버 시경 주의 촉구
밴쿠버 시경은 4일 밴쿠버 웨스트 퀸 엘리자베스 공원(Queen Elizabeth Park)에서 한 남자의 소행으로 보이는 성추행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경찰은 지난달 20일 처음으로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이후 2일과 3일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며...
사생활보호위원회 보고서 발표
캐나다 사생활보호위원회(PCC)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신상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유출되고 있다며, 사생활 정보보호에 주의할 것을 촉구하는 보고서를 4일 발표했다. 사생활보호위원회 개리 딕슨 위원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시간이 점차...
캐나다 어린이 2명중 1명 단체스포츠 배워
6월 중순 시작되는 여름방학. 그러나 부모들의 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적지 않은 부모들이 자녀를 여름캠프나 스포츠프로그램에 등록해 두었고, 자녀들을 운동하는 곳으로 데려다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과거보다 줄어들었다지만...
소금·지방 줄이고 섬유소 섭취 늘려 면도 후 콜롱 바르는 센스는 기본
캐나다 남자들이 식습관을 바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빙’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캐나다 남자 10명중 8명(76%)은 이전보다 지방섭취량을 줄이려 하고 있다. 10명중 6명(63%)은 염분 섭취량을 줄이고 있으며 2명중 1명(57%)은 매일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고...
“골프장 수익 연간 5.8% 성장”
골프장과 컨트리클럽 등 레크리에이션 관련 산업이 최근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관련 통계를 5일 발표했다. 총 71억달러 수익규모의 캐나다 레크리에이션 산업에서 가장 비중이 큰 업종은 골프장이다. 레크리에이션 산업 총 수익의 1/3의...
연방정부 폐차지원 제도 도입 예고
캐나다 연방정부도 BC주정부와 유사한 폐차 지원 제도를 내년 1월부터 도입할 방침이라고 4일 발표했다. 존 베이드 환경부 장관은 클린에어재단(Clean Air Foundation)과 함께 전국폐차제도(National Vehicle Scrappage Program)를 도입해 1995년형 또는 이보다 더 오래된 차량을...
에드먼튼·캘거리 순회 서비스 26일 랭리 한인신용조합 출장
밴쿠버 총영사관 출장영사 서비스가 동포사회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코퀴틀람 지역에서 열린 영사 서비스 모습. 이날 총영사관은 100여건의 민원을 접수 처리했다. 총영사관 출장영사 서비스가 확대된다.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은...
[교민] 인기 추락하는 보수당 2008.06.05 (목)
“민심 국정에 제대로 반영 못한다” 10명중 7명
스티븐 하퍼 총리의 국정 수행에 대한 만족도가 2006년 총선 당시보다 떨어지고 있다. 인기 하락의 원인은 국민들이 경제상황이 차가워지는 체감을 하고 있는 가운데 부양정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집권 초기에 보여줬던 청렴한 이미지도 유지하지 못하고 있기...
[교민] “간장에도 알러지 반응?” 2008.06.05 (목)
식품검사국, 9가지 주요 알러지 유발인자 주의 촉구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은 최근 언론사들에 9가지 주요 알러지 유발인자(Allergen)에 대한 보도 자료를 발송하면서 간장이나 두부 원료로 쓰이는 대두(soybean)가 캐나다에 흔히 발생하는 식품으로 인한 9가지 알러지 유발인자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알러지는 우리 몸의...
내년부터 비자면제 국민 대상… 한국도 적용될 듯
내년 1월부터 유럽, 일본 등 미국 입국비자를 면제 받는 지역의 여행자들이 미국에 들어가려면 최소한 미국 도착 72시간(3일) 전 미국 정부에 온라인으로 사전등록을 해야 한다. 한국도 내년부터 미국 비자면제국이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조치는 한국민에게도...
[포토] 밴쿠버, 토론토 촛불시위 2008.06.05 (목)
7일 오후 5시 밴쿠버 미술관, 노스욕 멜라스트먼 광장
촛불시위가 해외로 번지고 있다. 밴쿠버 지역 일부 한인...
밴쿠버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VYSO) 오디션 통해 재능 있는 유망주 발굴
밴쿠버 유스 심포니 오케스트라(VYSO)는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이다. 악기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라면 이 오케스트라에 참여해서 실력도 키우고 경험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오케스트라는 데뷔 오케스트라(8-11세), 주니어 오케스트라(10-13세), 중급...
사진·FDU 미국의 페어리 디킨슨 대학교(Fairleigh Dickinson University-Vancouver, 이하 FDU)가 지난 6월 19일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 오픈 하우스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FDU의 밴쿠버 캠퍼스를 방문하여 비즈니스 샘플 수업을 듣고, 캠퍼스를 투어하며 학생들,...
1986년 이후 장학금 220만달러 지급 BC주 대학 진학하는 우수 학생 지원
BC주 머레이 코엘 고등교육부 장관은 지난달 31일, 지난해 BC주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성적이 우수한 이들을 BC주수상 우수학생상(The Premier’s Excellence Awards) 수상자로 선발해 각각 1만5000달러의 장학금과 메달을 수여했다. 1986년 제정된 주수상 우수학생상은...
[뉴스] 또 다른 도전을 향해 2008.06.05 (목)
고려대학교 교환학생 리포트(4)
이번 교환학생 리포트에서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우려하는 부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언어와 사회를 이해한다 교환학생을 신청할 때 많은 학생들이 걱정하는 부분으로는 현지 적응, 언어 그리고 참가 비용을 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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