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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과 8월, 10월에 추첨 계속
한남슈퍼마켓은 28일 오후 2시 버나비점에서 경품대잔치 6월 추첨행사를 가졌다. 고객 중에 추첨인을 모집해 추첨한 결과 리치몬드 거주 최원실씨, 코퀴틀람 거주 제시카 정씨, 쿠트니거주 김명숙씨가 공기청정기, 비데, 냉정수기 상품에 각각 당첨됐다....
노스 밴쿠버 린 캐년에서 물놀이를 하던 남성이 실종된 사건이 발생해 주의가 촉구되고 있다. 노스 밴쿠버 연방경찰은 29일 린 캐년에서 계곡을 횡단하려던 26세 남성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실종된 남성은 친구들이 붙잡기 전에 강력한 잠류(undertow)에 휩쓸려 갔다....
1분기 BC주 이민자 1만38명
BC주정부는 30일 캐나다 통계청의 수치를 인용해 “캐나다 국내 다른 지역과 세계 각지에서 이주자들이 BC주로 찾아와 BC주가 인구유입 면에서 다른 지역을 앞서고 있다”고 발표했다. BC주 인구는 올해 1분기 동안 1.5% 또는 1만4383명 늘어나 총 442만8356명을 기록했다....
7월 17일 밴쿠버 조선일보 주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저자 유홍준 교수(전 문화재청장)의 문화 강좌가 밴쿠버 조선일보 주최로 열립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등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해 한국 문화재에 대한 온 국민의 관심과 문화 감각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BC주정부, 탄소세 도입 불만 잠재우기 고심
BC주민들은 7월1일부로 새로 도입된 탄소세(carbon tax) 도입 전부터 이에 대한 부담감을 표시하고 있는 가운데 BC주정부는 좀 더 긍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는데 고심하고 있다. 콜린 한센 재무부 장관은 30일 “BC주민들은 7월1일부터 개인 소득세를 좀더 적게 내게...
[뉴스] '천둥' 공연 화보 2008.06.30 (월)
지난 27일 저녁,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매시극장(Massey Theatre)에서는 밴쿠버 국악 타악팀 ‘천둥’의 화려한 첫 공연이 펼쳐졌다. 한인 1.5세 대학생, 청년들로 구성된 ‘천둥’ 팀의 이날 공연은 음악과 노래, 춤이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김성일 예술감독의...
지난 27일 저녁, 뉴웨스트민스터 소재 매시극장(Massey Theatre)에서는 밴쿠버 국악 타악팀 ‘천둥’의 첫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인 1.5세 대학생, 청년들로 구성된 ‘천둥’ 팀의 이날 공연은 음악과 노래, 춤이 모두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김성일...
동포재단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 한상대회 일환…7월 25일까지 접수
유망 재외동포 청년경제인을 발굴하기 위한 ‘영 비즈니스 리더 포럼’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28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 7차 세계 한상대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재외동포재단은 국내외 동포 청년기업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캠프코리아' 한인 힘으로 개최하는 한국 문화 캠프
캠프코리아’ 2008이 올해로 3번째 캠프를 준비 중인 가운데 밴쿠버 한인신용조합이 28일 행사를 준비 중인 C3소사이어티에 행사경비 일부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신용조합 차동철 전무는 “지난 20년간 신용조합이 내려오면서 이제는 젊은 사람에게...
[인터뷰] 이열치열 2008.06.30 (월)
한낮 최고기온이 섭씨 33도를 웃돌던 불볕더위가 조금씩 수그러들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일부 해안지역을 제외한 메트로 밴쿠버지역의 수은주가 1일부터 25도 안팎으로 내려 갈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월 최고기온은 지난 1995년 기록한 28.6도,...
7월 1일 노스 밴쿠버…각국 문화 한눈에
7월 1일 캐나다 데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공연과 행사가 마련된다. 밴쿠버 다운타운 캐나다 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축하 행사가 열리는 이날, 노스 밴쿠버에서는 세계 각국의 민속의상과 춤, 문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통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인터뷰] 더위를 즐겨라! 2008.06.30 (월)
▲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신규 시설인 '와일드 리버'에서 관람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조선닷컴
밴쿠버 문화유산건물 1호 투자자 모집
아르고 벤처(Argo Venture Inc. ·대표 홍현우)와 썬 캐피탈(Sun Capital Inc. ·대표 필립 김)은 공동투자를 통해 유한책임회사(LP)로 아르고 썬 캐피탈을 창설하고 이 회사를 통해 지난 3월17일 총 1600만달러에 인수한 썬타워에 대한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27일 알려왔다....
4월 기준...1년 전보다 3.2% 올라 알버타주 큰 폭 상승
4월 캐나다 평균 주급은 789.99달러로 3월보다 0.3%, 1년 전보다 3.2%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시간급은 19.82달러, 근로자 평균 업무시간은 주중 31시간으로 집계됐다. 고용인원이 가장 많은 주요 분야에서 주급 인상이 이뤄져 보건 및 사회복지 분야 주급은 4%,...
7월 7일~11일 밴쿠버 소망교회
밴쿠버 소망교회(담임목사 남상국)에서 개최될 제48차 국제전도폭발 지도자 임상훈련이 교민사회에 많은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미주 전역 및 유럽을 비롯해 밴쿠버, 캘거리로부터 목회자 및 지교회에서 2학기 이상 훈련 받은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하는...
[교민] “나도 할말 있다” 2008.06.28 (토)
베르니에 전 장관 “전혀 몰랐다” 해명 일부선 고위공직자 자세와 책임 거론
여자친구의 전력문제와 기밀누출 사건으로 외무부 장관에서 물러났던 막심 베르니에 의원(사진)이 1개월 만에 입을 열었다. 25일 고향인 퀘벡주 세인트 조지 데 보스(Saint-Georges-de-Beauce)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그는 “국회의원직을 그만 둘 의사가 없다”고...
랭리 ‘이광수·권은경 치과’ 이광수 원장
“비용 때문에 참다가 병을 키워서 오는 분들이 적지 않아요.”랭리에 자리잡고 있는 이광수·권은경 치과의 이광수 원장은 한인 환자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참다가 뒤늦게 병원을 찾는’ 성향을 집었다. 치과치료비가 한국보다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비싸다는...
김종찬 BC한인축구대표팀 감독 ‘BC한인축구 클리닉’ 열어
“축구에 대한 열정은 뜨거운데 기본기가 부족합니다. 한인 축구단은 기본기에 더욱 충실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4년 전 캐나다로 이민한 김종찬(사진·38)씨는 현재 BC한인축구협회 기술위원, 리베로 축구단 총감독으로 한인 축구발전에 한...
이민자 취업준비 돕는 ISS 한인 직원 방담
이민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취업을 중점적인 사업으로 도움을 주고 있는 ISS(The Immigrant Services Society of BC)?BC이민자 봉사회에서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은 모두 6명.이들 가운데 취업을 담당하고 있
내게 꼭 맞는 콘도 찾기 위한 4가지 기준
집값이 상승하면서 단독주택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관리와 유지가 편리한 콘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기준으로 콘도를 골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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