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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테이블, 화장실, 샤워실 기증 접수 중
BC주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주립공원(Provincial Park)에 이름과 사연을 남길 기회가 왔다. BC주정부는 BC주 건설 150주년을 맞이해 올해 동안 주립 공원 내 벤치와 테이블을 설치하고 나무를 심기 위한 기금 기부를 받을 예정이다. 배리 페너 BC환경부장관은 21일...
연방정부 인력수급 지원정책 발표
캐나다 연방정부는 광산 근로자가 최고 9만2000명 부족한 실정이라며 광산인력 수급을 위한 지원정책을 22일 발표했다. 연방정부는 광산업 인력자원위원회(the Mining Industry Human Resource Council: MiHR)에 운영예산을 지원하고 위원회는 인력수요에 대한 해소방안을 모색할...
[교민] 캐나다 연방예산, 흑자 전환 2008.08.22 (금)
2개월간 적자 해소…경제전망은 여전히 불투명
캐나다연방 재무부는 6월 정부재정 흑자가 17억 달러를 기록해 앞서 4월과 5월 적자에서 벗어났다고...
25일현재 리스테리아 감염 사망자 4명으로 늘어
캐나다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리스테리아균(listeria) 피해가 늘어나고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뉴스] Tax Free Savings Account 2008.08.22 (금)
TFSA·비과세 계좌
2008년 연방정부 예산안에 보수당이 발표한 비과세 계좌(Tax-Free Savings Account:TFSA) 신설과 그로 인한 혜택에 대해 알아보겠다
[뉴스] 베이징 올림픽(3) 2008.08.22 (금)
자공이 스승 공자에게 물었다. “마을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공자가 답했다. “좋은 사람이라 할 수 없다.” 자공이 다시 스승에게 물었다. “그러면 마을 사람들이 모두 미워하는 사람은 어떻습니까?” 공자가 답했다. “그 역시 좋은...
캐나다 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첫 번째 관문은 영어다. 능수능란하게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룬다 해도, 마케팅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어도,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영어로 표현하지
[칼럼] 백색 인테리어① 2008.08.21 (목)
세상엔 수없이 많은 컬러가 있지만 백색만큼 아름다운 컬러는 없는 것 같다. 그 어떤 색과도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청량감과 순수함 그리고 한없이 화려함을 표현할 수도 있고, 끝없이 소박함을 나타낼 수도 있는 정말 매력적인 색 그 자체인 것이다. 더러는 백색...
평통, 한인회, 노인회 총영사금에 성금전달
밴쿠버 노인회(회장 정용우), 밴쿠버 한인회(회장 문정), 평통 캐나다 서부협의회(회장 신두호)는 지난 16일 코퀴틀람 블루 마운틴 공원에서 벌어진 ‘평화통일 기원 및 독도지키기 대회’ 행진에서 모금된 성금 3511달러57센트를 21일 주밴쿠버 대한민국 총영사관...
캐나다 그린 시프트사(Green Shift)는 연방 자유당(Liberal)의 환경세 정책 이름으로 인해 상표권에 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각 언론사에 정책명칭 사용을 중지해 달라는 서신을 보냈다. 최근 자유당은 세수 중립 형태 환경세 도입을 주장하면서 이 정책을 ‘그린...
1~5위 할리우드 여배우 선정
캐나다인들도 할리우드 연예인에 빠진 것으로 나타났다. 주간지 ‘헬로 캐나다’지는 독자들을 상대로 올해 가장 아름다운 여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5위까지 모두 할리우드 여배우였다. 1위는 안젤리나 졸리. 1975년 6월생인 졸리는 각종 활동을...
“칠리왁에서 남성 1 명 사망, 경찰 의도적 살해로 추정”
19일 써리 총격사건의 충격이 미처 가시기도 전에, 칠리왁에서도 총기 관련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광역 밴쿠버 일대가 더 이상 총기 안전 지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또 한 차례 거세게 제기될 전망이다. 사건은 20일 오후 8시 30분경 칠리왁 Promontory Road...
“아내 살해하고, 딸은 중태 빠뜨려”
19일 오후 4시 40분경 써리 주택가(72nd Ave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의 피의자가 살해된 희생자의 남편인 것으로 밝혀져 캐나다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써리 관할 연방경찰(RCMP)에 따르면, 피의자는 53세의 써리 거주자로 이름은 하팔짓 샌드휴다. 피의자는...
10명 중 6명이 학비 걱정… 재정관리 기초 몰라 문제
캐나다 국내에 어렵게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적지 않은 가운데 학생들의 소비 습관에도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피탈 원(Capital One)사가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방학 동안 일을 한 대학생은 10명중 8명(79.7%)에 달한다. 또한 학생 10명중 7명(71%)은...
“버스 노선 확대, 운행 간격 지금보다 현저히 줄일 계획”
고유가와 환경문제 등으로 인해 대중교통에 대한 관심이 그 여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 BC Trans Link는 오는 9월부터 버스 노선을 대폭 확대하고 운행 간격을 지금보다 현저히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9월 1일 노동절을 기점으로 써리, 노쓰 버나비,...
[교민] 한여름 리스테리아 공포 2008.08.21 (목)
리스테리아균 감염 1명 사망.. 피해 확대될 듯
캐나다 최대 육가공업체, 메이플립 푸드社의 일부 제품에 리스테리아균...
[교민] 7월 물가 3.4% 뛰어 2008.08.21 (목)
올해 하반기 물가 안정 전망
7월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3.4%로 집계돼 2003년 3월이래 가장 높게 물가가...
[인터뷰] 날아라 캐나다! 2008.08.21 (목)
22일 현재 금 3, 은 8, 동 6..종합 17위
캐나다 올림픽 선수단의 막판 뒷심이 대단하다. 21일에는 승마 개인 장애물 경기에 출전한 에릭 라메즈...
[뉴스] 고혈압인가 저혈압인가 2008.08.21 (목)
전세계에 4억 명, 캐나다에 500만 명 그리고 미국에 6000만 명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질환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중풍, 즉 뇌졸중으로
캐나다 학제 시스템에 있어 각 학년별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이번 주에는 “Grade 7” 학생들이 접하게 될 커리큘럼 및 교사의 조언관련 정보와 “Grade 8~10” 학생들이 접하게 될 학교생활 및 학업과목에 관한 정보 입니다. 7학년  Secondary 진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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