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Advertorial]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비숙련 취업부터 투자·가족초청 이민도 ‘성공 보장’
20년 전통의 미국 이민 및 영주권 취득 전문 컨설팅 기업인 토마스앤앰코(Tomas&Amkor)가 드디어 밴쿠버에 정식으로 상륙했다.   토마스앤앰코는 지난 2003년 미국 LA에서 첫 걸음을 뗀...
[장수의학자 박상철의 노화혁명]
인류 문명 발전의 지향점은 만인 평등 사회 구축이다. 귀족 혁명, 시민혁명,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투쟁은 사회 계급에 대한 평등을 추구하는 도전이었다. 이어서 인간적 측면에서도...
써리의 한 수영장에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20대 인명구조요원이 기소됐다.   써리 RCMP에 따르면 지난 4월 11일 써리에 위치한 렉센터에서 인명구조요원인 24세의 남성이 미성년자를...
수출 부진, 소비 위축에 3분기 경제 성장률 -0.3%
경기 침체는 가까스로 모면··· 금리 동결 유력
지난 3분기 캐나다의 경제가 수출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의 여파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4분기에 경제가 더 이상 악화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 금리 인하는...
구글이 공영방송 CBC와 일간 ‘더 글로브 앤드 메일’ 등 캐나다 언론사들에 매년 뉴스 사용료로 1억캐나다달러를 내기로 했다. 구글이 매년 1억캐나다달러를 캐나다 정부가 신설한...
NYT “미국과 캐나다, 인도 관계 복잡하게 만들 수도”
▲지난 10월 써리에서 열린 시크교도 시위 모습(sikhs for justice)인도 정부 관계자가 시크교도 분리주의 운동을 펼쳐 온 미국 시민권자에 대한 암살 계획에 연루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
2024년 운영 예산 승인··· 내년에 4~13% 올라
내년부터 밴쿠버 내 일부 공공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이용 요금이 대폭 오를 전망이다. 29일 밴쿠버 공원관리위원회(Vancouver Park Board)는 2024년 운영 예산안을 최종 승인하고, 공원...
지난해 살인율 8% 늘어··· BC서는 155명 살해당해
총기 관련 살인이 41%··· 살인 혐의 미성년자 급증
캐나다의 살인율이 매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BC에서는 역대 가장 많은 살인 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캐나다에서는...
시설·기관 등 최대 1만 달러 신청 가능
보안 장비 구입, 낙서 제거 등에 사용
이번 주부터 증오가 동기인 범죄를 경험했거나 경험할 위험이 있는 BC주 전역의 공동체 기관은 반증오 커뮤니티 지원 기금에 대한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다.28일 BC정부에 따르면 반증오...
30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예매 대기
이달 초 2만여 장 티켓 90분 만에 매진
이달 초 티켓이 90분 만에 매진됐던 ‘스탠리파크 트레인 브라이트 나이트(Bright Nights)’ 행사 기간이 내년 초까지 연장됐다.   29일 밴쿠버 공원 위원회는 브라이트 나이트에 대한...
긴 시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구글 계정이 있다면 이번주 안으로 로그인을 해보는게 좋다. 구글이 오는 12월 장기 휴면 상태인 계정을 일괄 삭제하기 때문이다.28일(현지 시각) AP통신에...
BC국립공원 및 유적지는 1/19 신청 열려
오는 1월부터 일부 국립공원 야영지에 대한 예약 접수가 시작될 전망이다. 캐나다 국립공원 관리청(Parks Canada)은 28일 공지를 통해 내년 1월 중순부터 BC주를 포함한 전국 국립공원 및...
인플루엔자 양성 환자 비율 6.8%, 작년보다 높아
입원자도 급증세··· 다음주 독감 시즌 공식화될 듯
연말을 앞두고 캐나다의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 캐나다 공중보건국(PHAC)이 발표한 ‘FluWatch‘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양성 환자 비율이...
“워라밸 보장 요구” 로저스 슈가 노조 파업 장기화
광역 밴쿠버 곳곳서 설탕 부족 현상··· 가격도 올라
▲28일 오후 버나비 한인타운 인근 세이브온 푸드와 월마트 매장의 설탕 진열대가 텅 비어 있다. 서부 캐나다 최대 규모의 설탕 공장 노조 파업 장기화 여파로 설탕 부족 현상이...
2022년 기대수명 81.3세··· 3년 연속 줄어
코로나 사망 세 번째로 많아··· 암이 1위
캐나다인의 기대수명이 코로나19 이후 3년 연속으로 줄어들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27일 캐나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2 사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캐나다인의 기대수명은 81.3세로,...
“13~18세 주타깃··· 성착취 피해 매년 늘어”
온라인 성착취 범죄에 시달려 온 10대 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 27일 프린스 조지 RCMP는 지난 10월 12일 극단적 선택을 한 12세 소년이 온라인상에서 성착취...
절반 이상 “돈 절약 위해 집에 머무는 시간 늘어”
재정 스트레스로 정신건강 악화··· 부채도 점점 증가
얼마 전까지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외출을 삼가던 캐나다인이 이제는 주머니 사정 악화로 ‘집콕’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 캐나다가 부채 관리 기업인 MNP LTD의...
캐나다 보건국, "5개 주에서 총 63명 감염자 발생"
캐나다에서 멕시코산 캔털루프 멜론을 먹고 식중독에 걸려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캐나다 공중보건청(PHAC)은 ‘말리치타(Malichita)’ 또는 ‘루디(Rudy)’라는 상표로 판매되는...
일가족 교회 모임 끝나고 귀가하다가 사고
▲휘슬러 인근 하이웨이에서 발생한 사고로 숨진 조사팟 포티요 씨와 그의 딸 나탈리아 (출처= GoFundMe) 휘슬러와 스쿼미시를 잇는 하이웨이에서 2세 아이 포함 3명이 숨지는 승용차 단독...
하루에 팝콘을 85g 가량 먹는 것이 치매 등 인지 저하를 늦추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기서 말하는 팝콘은 간단한 소금간만 한 전통적인 형태를 말한다.미국 시카고 소재...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