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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양 사건 계기로 유학생 신변 안전 우려 목소리 높아
한국인 유학생 박지원 양(22세)이 지난 27일 저녁 스탠리 공원에서 괴한에게 심한 폭행을 당한 후 중태에 빠진 가운데 한국인 유학생들의 신변 안전에 대한...
어학 연수받던 20대 박 양....범인 현장에서 체포돼
스탠리 공원에서 괴한에게 폭행을 당한 한국인 여자 유학생은 22세 박지원 양으로 신원이 밝혀졌다. 박 양은 약 6개월 전부터 밴쿠버 다운타운 웨스트에 있는 칼리지에서 어학 연수를 받아...
18일 센트럴 스완가든 스타디움에서...공연 행사 풍성
밴쿠버에서 처음 시도되는 한인 커뮤니티의 대규모 문화 축제인 '한국 문화의 날'이 18일 오전 10시 버나비 센트럴 파크 스완가드 스타디움에서...
혼자 야간 스노우보드 타다 사고 당한 듯 .... 1일 오전 숨진 채 발견
부활절 연휴 기간 중 사이프러스 보울에서 스노우보드를 타다가 실종된 한국인 어학 연수생이 1일 구조대에 의해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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