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30개월 미만...현지 조사뒤 최종 확정
한국과 캐나다가 30개월 미만의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에 사실상 합의...
ISU월드컵 쇼트트랙 대회 24일부터 26일까지
2008/2009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가 밴쿠버 시내 퍼시픽 콜로세움에서 24일부터..
제임스 무어 아태 게이트웨이 담당 국무장관 발표
새 정부를 구성하게 되면 한국 정부와 오픈스카이(Open Sky)협상에 착수하고 자유무역협정(FTA)에...
한국 전지훈련 유치도 성공적
베이징 올림픽이 개최된 올 해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인 수가 지난 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이수택)에 따르면, 지난 7월까지 모두 6만239명의 캐나다인이 한국을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1% 증가한 것으로...
스티븐 하퍼 총리 한국전 휴전55주년 기념 성명
스티븐 하퍼 캐나다 연방 총리는 27일 한국전쟁 휴전 55주년 기념 성명을...
다음 주 개최 앞두고 갑자기 결정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불거진 촛불시위가 한국과 캐나다의 자유무역협정(FTA)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양국은 특별히 다룰 의제나 합의점을 도출할 만한 사안이 없다는데 합의하고 협상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캐나다 자유무역협정...
한국에 대한 관심 낮아..캐나다인 對韓 투자는 늘어
캐나다 사회에서 한국에 대한 인식을 높이지 못할 경우...
지난해보다 3.9% 줄어…美와 경쟁 위해 ‘오픈스카이’ 필요
올해 1월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1만3537명으로 지난해 1월보다 3.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관광청(CTC) 통계자료에 따르면 올 1월 캐나다를 방문한 관광객 숫자는 지난해 1월보다 1.9% 줄어든 71만7967명을 기록했다. 특히 이 중 가장 다수를 차지하는...
2월 캐나다를 방문한 한국인이 1만9000명(계절적 변동 요인 감안 수치)으로 집계되어 1년 전보다 5.9% 증가했다. 미국인 방문객들은 188만4000명으로 지난 해 2월보다 11% 감소했으며, 일본인 방문객 수도 1년 새 17.8% 감소했다.  
加 수중발레팀 올림픽 전지훈련 한국관광공사 유치노력 한 몫
캐나다 수중발레 국가대표팀이 8월 개최되는 북경 올림픽 전지훈련 장소로 한국을 택했다. 캐나다 싱크로나이즈드(Synchronized) 수영선수단, ‘싱크로 캐나다’의 전지훈련은 경북 김천시 실내수영장에서 4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싱크로 캐나다(Syncro...
지한파 베리 데볼린 보수당 하원의원 “새정부 출범 후 양국 관계 확대 원해”
베리 데볼린 연방보수당 하원의원(사진)은 19일 한인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25일 한국 제 17대 대통령 취임식에 맥심 베르니에 외무부 장관과 함께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수당내 한국담당인 데볼린 의원은 “지금 남아공에서 아이티로 이동 중인...
加관광업계, 미국인 관광객 줄자 대안 시장 찾아나서
미국인 관광객의 캐나다 방문이 올해도 줄어들 것을 우려하는 가운데 캐나다 관광업계가 그 대안이 될만한 시장 모색에 나서고 있다. 주로 아시아권과 남미 관광객에 대한 모집 전략이 마련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관광객에 대한 전략도 포함돼 있다. BC관광공사에...
툰트라사 한국 회사 통해 시장 진출
한국과 캐나다 회사간의 교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BC주 기업이 한국의 유명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회사 인수에 나섰다. BC주에 본사를 둔 인터내셔널 테크놀로지(International Technologies Corp.: ITC)는 한국내 제조분야 파트너인 엠피오(MPIO) 인터내셔널 지분을 100%...
현대 제네시스·기아 보레고 올 여름부터 북미 시판
세계 5대 모터쇼 중의 하나인 '2008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한국의 현대와 기아 자동차가 성공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올해로 20회째인 이번 모터쇼는 미국의 GM, 포드, 크라이슬러 등을 비롯한 전세계 72개 양산차 및 협력업체들이 참여했으며,...
한국어 사용인구 캐나다 전국 12만8120명
메트로밴쿠버 거주자 중 5%는 한국어를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다. 2006년 실시된 캐나다 전국인구조사결과 캐나다 통계청은 한국어가 메트로밴쿠버에서 4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영어 제외)라고 4일 석세스 밴쿠버 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PEI·뉴펀들랜드 인정…8개주로 확대
캐나다 동부, 대서양연안에 위치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와 뉴펀들랜드주가 한국 정부와 운전면허상호인정약정을 맺었다. 이로써 한국운전면허가 인정되는 지역은 캐나다의 10개주 가운데 8개주로 확대됐다. 몬트리올 총영사관은 “한국운전면허증...
6일 韓-加 외무장관 회담..소고기 수입재개도 논의
송민순 외교통상부 장관과 막심 베르니에(Maxime Bernier) 캐나다 외교장관이 회담을 갖고 양국 자유무역협정의 조기타결에 노력하기로 했다. 6일 퀘벡에서 열린 韓-加 외교장관 회담에서 양 장관은 수입 중단 상태인 캐나다산 소고기 수입 재개 문제와 관련해 ‘상호...
캐나다 디자인연구네트워크 정부에 “한국처럼 하자”주문
학계와 산업계 인사들로 구성된 캐나다 디자인연구네트워크(CDRN)가 캐나다 연방정부에 “한국처럼 할 것”을 주문했다. 밴쿠버에 위치한 CDRN은 캐나다 아시아태평양재단(APF)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는 국가적인 디자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밴쿠버 등 4개 도시에 한국관광 소개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이수택)가 캐나다 최대 무가지인 메트로(Metro)에 한국관광 특집기사를 게재하며 대규모 홍보사업을 전개한다. 관광공사는 밴쿠버, 캘거리 등 전국 주요 4개 도시에서 동시 진행하며 각 지역별로 연속 4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마다...
이사람 / 친한파 연방의원 베리 데볼린 탈북자 난민 지위 문제 쉽지는 않을 듯
“한국은 전쟁 후 전세계의 원조를 받아야 했던 예전의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캐나다인들은 이제 한국이 캐나다와 대등한 파트너임을 인지하고, 활발한 교류와 상호투자를 통해 경제 전분야에 걸쳐 협력해야 합니다.”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와 친근한 연방...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