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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yundai), 기아(Kia) 두자리 상승세 보여
한국의 자동차 브랜드인 현대와 기아가 캐나다에서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1월을 제외하고 전년대비 매월 최고 판매량을 기록해 온 캐나다 현대...
G20정상회담 개최 현안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12월6일과 7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일 발표했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이수택)가 글로벌 네트워킹 웹사이트의 하나인 페이스북(Facebook)을 활용, 한국 관광홍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10월 15일부터 페이스북 사이트(Visitkorea, 사진)를 개설하고 한국관광정보와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하대사 “최고위층 상호방문 교류확대 기대”
자원외교의 선봉에 나선 하찬호(사진) 대사가 밴쿠버를 방문했다. 지난 3월 신임장 제정 이후 6개월..
'독도레이서' 활동 지지
지난 8월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겠다며 1년 일정으로 세계일주를 떠난 '독도레이서' 회원들이 캐나다 외무장관을 만나 자신들의 활동을 지지한다는 '발 도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상엽(25·서울대 중어중문학과)씨 등 서울대생 5명과 연세대 출신 전직 체육교사...
8명 선정해 캐나다 지역별 관광
캐나다 관광청(CTC)이 한국인 블로거를 통해 자체 관광지 홍보에 나섰다. CTC한국지사는 블로거 8명을 ‘블로그 특파원’으로 선정해 캐나다가 각지를 올해 8월부터 9월 사이 관광시킨 다음 블로그 글을 남기도록 했다. 관광청은 한국에서 빠르게 성장 중인 개인...
내년 6월 캐나다, 11월 한국에서
내년도 G20 정상회의는 1차로 6월25일부터 27일 사이 캐나다 무스코카(Muskoka)에서..
당국 관계자 “이미 단속 중”
한국인 대상 근로허가 매매 문제가 캐나다 사회에서 공론화되고 있다. 익명을 요청한 이민컨설팅 업계...
11월20일 기업체와 일대일 매치메이킹 행사
코트라(KOTRA)는 ‘중소기업에 필요한 해외 전문인력 찾아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 기업 및 단체에 필요한 국외전문인력 매치 메이킹 행사 ‘Global Talent Korea 2009’를 오는 11월20일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국외전문 인력 50명을 초청해 당일 한국...
加실버메트 “고려 아연과 가계약” 발표
토론토에 본사를 둔 납과 아연 및 부산물 생산업체 실버메트(Silvermet)사는 최근 터키 미톡스(Metox)에 시설을 인수하는데 한국 고려아연주식회사(Koreazinc)와 함께 하기로 3일 서울에서 임시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실버메트가 공개한 주요 계약 내용에 따르면...
현대, 혼다와 판매량 박빙승부, 기아, 판매대수 20% 증가
현대와 기아 두 한국산 자동차 회사들은 불경기에도 행복한 8월을 보냈다. 현대자동차 캐나다는 월간 판매실적 보고서를 통해 “최고의 8월”이라며 지난해 8월보다 판매실적이 38.4% 늘어난 1만418대를 캐나다 국내에서 판매했다고 밝혔다. 현대차의 판매실적 1등...
“쇠고기 수입금지는 과학과 국제기준 무시한 조처”
캐나다 정부는 한국 정부의 캐나다산 쇠고기 금수조치를 풀기 위해 31일 세계무역기구(WTO)에..
㈜골든오일 앨버타주 앨더슨 광구 시추
앨버타주에서 한국기업이 공개입찰을 통해 획득한 광구 자원개발 탐사를 본격화한다. ㈜골든오일(대표이사 구희철)은 지난 20일 공시를 통해 2200헥타르에 달하는 캐나다 앨더슨(Alderson) 광구에 대한 해외 자원 개발 사업계획서가 한국 지식경제부에 신고, 수리까지...
우유성분 미표기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이 한국산 과자인 해태사의 에이스와 롯데사의 제크 크래커에 대해 회수조치(Recall)를 발표했다. 두 제품은 라벨에 우유성분을 표시하지 않아서 회수대상이 됐다. 지난해 11월 한국산 커피믹스, 지난달 12종의 한국과자가 한꺼번에 경고를...
돈 데이비스 연방하원의원
밴쿠버 킹스웨이 선거구 돈 데이비스(Davies) 연방하원의원(MP)은 지난달 31일 한인사회의 현안을 연방하원에 전달하겠다며 한인언론 간담회를 마련했다. 데이비스 의원은 신민당(NDP) 복합문화, 공공안전 및 국방과 서부경제다양화 논평담당이자 이민 및 시민권 사안...
포장에 붙이는 성분 스티커 내용미비가 원인
한국산 제품이 겉포장에 성분표기 미비로 캐나다 식품검사국(CFIA)의 ‘알레르기 경고’ 대상이 됐다. CFIA는 수라상과 끄레몽사의 과자 제품에 우유와 계란 성분 함유가 표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알레르기 경고는 제품에 표기 안된 특정 성분에 알레르기가 있는...
“5월 방문자 전년 동기 대비 6000여명 감소”
캐나다를 찾는 외국인의 발길이 뜸해 지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5월 캐나다를 방문한 해외(미국 제외) 여행객은 전달 대비 7.8% 줄어든 34만2000명에 그쳤다. 일본인 여행자가 34.6% 감소한 것이 가장 두드러졌다. 한국인들도 캐나다 여행을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15일 스톡웰 데이 장관 밴쿠버 한인회서 발표
한국과 캐나다 사이 항공자유화 협정(오픈 스카이)이 완전히 체결됐다고 15일 스톡웰 데이(Day) 캐나다...
캐나다 연방하원 보훈연금법 개정안 통과
한국전쟁 당시 한국 군인으로 대한민국을 지키고 캐나다에 이민 온 노병들에 대해 캐나다 정부가 내년부터...
한국관광공사, 관광객 유치활동 집중 전개
한국 관광객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이 강화된다.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지사장 이수택)는 대한항공 밴쿠버지점(지점장 고종섭)과 함께 5월 한달간 한국관광특별캠페인을 펼친다. 또, News 1130 라디오 광고와 더불어 캐나다 최대 판매망을 보유한 Flight Ce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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