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UBC 공공보건학 석사 등
BC주정부는 올 가을 학기부터 일부 대학교와 칼리지에 학위과정을 추가로 늘리기로 했다고 지난달 말일 발표했다. 모이라 스틸웰(Stilwell) 고등교육부 및 노동시장개발부 장관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점에 BC주 포스트 세컨더리 학생들이 광범위한 전공에 대해 더...
신민당 3일 항의시위…반대서명 모집
BC신민당(BCNDP)은 BC주정부의 통합소비세(HST)도입 계획이 BC자유당(BC Liberals)선거공약에...
어느새 8월입니다. 여름의 끝자락을 즐기는 기분이 들어야 할 텐데. 너무나 덥습니다. 퇴근 후 가족과 함께 이 쇼핑몰 ...
보건청 극단적인 더위 주의 권고
프레이저 보건청은 2일까지 극단적인 더위를 조심하라고 권고 했다. 기온이 30도를 웃돌게 되면 흔히 ‘더위 먹는’ ...
“캐나다 다녀온 한국 초등학생 신종플루 감염”
조기유학생 부모 사이에서 ‘신종독감’(H1N1)이 또 다시 회자되고 있다. 경기도 분당 소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
증오범죄 다문화 사회를 흠집 내다
29일 밤 발생했던 버스 내 폭행사건이 증오범죄(Hate Crime)로 밝혀졌다. 피해자인 쿠아시마리 베이그(Baig, 59세)씨...
BC주 야당, 여당이 적자폭 숨겼다고 비판
BC신민당(BCNDP)는 콜린 핸슨(Hansen) BC주 재무부장관이 “갑작스러운 16억 달러 이상 BC주정부 재정 적자를 들고 나...
“전년 대비 범죄 발생건수 감소, 경찰 증원 덕분”
밴쿠버 경찰 집계 범죄 발생건수가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밴쿠버 경찰에 따르면, 올 상반기 6개월 동안 범죄 ...
소방당국 화재에 각별한 주의 당부
메트로 밴쿠버 곳곳에서 화재가 자주 발생해 주의가 촉구되고 있다. 30일 오전 7시30분 경에는 코퀴틀람 시내 노스...
메트로 밴쿠버 시별로 공원에서 흡연과 BBQ를 금지하고 있어 공원 내 안내판을 잘 살펴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메트로...
“아시아-태평양 평화의 날 재정”
8.15는 한국인만 일제치하의 아픔을 기억하는 날이 아니다. 밴쿠버시는 오는 8월15일을 “아시아-태평양 평화의 날...
자유당 4일 이근백-리노스키씨 대결
자유당(Liberal) 뉴 웨스트민스터-코퀴틀람 선거구 위원회는 오는 8월4일 지역구 연방하원후보 선출을 위한 당원...
최고로 무더웠다
결국 최고 기록이 깨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밴쿠버의 기온은 섭씨 33.8도로, 가장 무더웠던 1960년(섭씨 33.3도)을 넘어섰다. BC주 일부 지역의 수은주는 섭씨 40도까지 치솟기도 했다. 기상청은 웹사이트를 통해 기온이 다소간 내려갈 것으로 예상하고...
밴쿠버 자외선 지수 8단계, 야외활동 자제
BC주가 무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밴쿠버섬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40도까지 치솟으면서, ...
단독주택에 임대용 별채 개발 가능
밴쿠버 시내 단독주택에 별채(Laneway house)를 지을 수 있도록 밴쿠버 시의회가 시조례를 28일 변경했다. 그간...
“150개국 총 2만5000명 공립대학 재학 중”
수많은 유학생들이 매년 BC주를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정답은 ‘교육의 질’이다. 최근 BC주정부가 실시한...
북방 산림 보호하라…그린피스 활동가들이 27일 퀘벡주 퀘벡시에서 캐나다 천연자원부 청사 현관에 몸을 묶고 아한대 산림(Boreal Forest) 벌목에 반대를 표시하고 있다. 캐나다 북극권 기온이 상승하면서 접근이 쉬워지자 캐나다 정부는 아한대 또는 ‘타이가(Taiga)’...
“비과세 및 환급품목 늘려야” 조건부
캐나다소매협의회(RCC)는 27일 BC주정부의 통합판매세(HST) 도입계획을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코퀴틀람 에이스팀 16세 투수 최인호군
코퀴틀람 리틀리그 에이스(A’S)팀 소속 투수로 활약 중인 최인호(영어명 Brian Choi, 16세)군이 ...
스카이트레인역 치안 허점 보여
스카이트레인 역 치안상태가 여전히 주민들의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01  1302  1303  1304  1305  1306  1307  1308  1309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