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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탐방> 미쓰비시 모터스
“미쓰비시 차는 다른 브랜드보다 더 저렴한 가격임에도 훨씬 뛰어난 엔진(2.4L 엔진)과 파워(152HP/168HP), CVT기술을 이용한 훌륭한 연비, 별다른 튜닝이 필요없는 사운드 시스템, 10년/16만 킬로미터 워런티, 추가비용 없이도 기본모델에 장착되어 나오는 최신기능,...
접수 내용 한국 경찰청에 전달 예정
주밴쿠버 한국총영사관은 15일 서플러스 퓨처스(Cirplus Futures)사와 김성완 대표에게...
내년 5월부터 일부 상품 미리 적용
내년 5월 1일부터 일부 상품에 대해 HST가 미리 적용된다. 콜린 핸슨(Hansen) BC주 재무부 장관은 15일 발표한 보도자료에서 5월 이후에 선불(Prepayment)로 지불하고 HST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7월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경우에는 HST가 적용된 가격을 내야...
加 내에서 무한한 가능성 있는 한의학   동양사람들의 의학이라고만 생각되어왔던 한의학이 최근 북미에서도 점점 대중적이 되어 가고 있다. 한때 한의학을 얕잡아 봤던 서양 의학계에서도 한의약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고 한의학과 양의학을 적절히 접목하는...
북미교육 이것이 궁금하다-BC 주정부 시험 장학금   “주정부 시험 잘보면 장학금 받는다”   보통 1000달러 최상위 학생 2500달러 수령   주변에서 세컨더리 졸업을 앞둔 학생이 있었다면, 공부를 잘해 주정부에서 장학금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원금기준 투자금은 700~800만 달러
서플러스 퓨처스 김성완 대표는 BC금융감독위원회(BCSC)의 조사착수 기사와 관련해 이메일을 통해..
자유당 이그나티에프 대표 코퀴틀람 방문
마이클 이그나티에프(Ignatieff) 연방 자유당 대표가 보궐선거 지원유세차 지난 13일 코퀴틀람을 방문..
‘남해안 무역지구’ 사업 추진 중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는 13일 밴쿠버를 방문해 메트로 밴쿠버 일대 ‘남해안 무역지구(South Shore Trade Area)’사업에 캐나다 정부가 참여하겠다고 발표했다. 남해안 무역지구 사업 목표는 메트로 밴쿠버 항구와 CPR과 CN 2개 철도회사, 밴쿠버시가 항만 및 철도 등...
BC주 만족도 캐나다 최고
캐나다 전역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에 대해 종합평가를 요구한 설문조사에서 BC주 거주자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좋은 이웃과 푸르른 주변환경이라고 밝혀졌으며 BC주 응답자 가운데 47%는 “사는 지역에 아주...
“신종플루 백신 루머, 믿지 마세요” 레오나 애그루카크(Aglukkaq) 보건부 장관과 캐나다 공공 보건청 데이빗 버틀러존스(Butler-Jones) 청장은 누나붓(Nunavut) 준주 타운홀 미팅에서 최근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해명했다....
레오나 애그루카크(Aglukkaq) 보건부 장관과 캐나다 공공 보건청 데이빗 버틀러존스(Butler-Jones) 청장은 누나붓(Nunavut) 준주 타운홀 미팅에서 최근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신종플루 백신에 대한 여러가지 루머를 해명했다.  이 미팅에서 애그루카크 장관은...
“신종 플루가 무서워, 이건 꼭 한다” 캐나다인 손 씻는 습관 생겨 독감 감염에 대한 두려움 탓에 캐나다인 사이에서 손을 씻는 버릇이 자리잡고 있다. 해리스 디시마사는 설문결과 캐나다인 89%가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바르게 손을 씻고 있다고...
2010년 동계올림픽 기간에 실시될 교통운송계획 개정판이 14일 발표됐다. 지난 3월에 발표한 내용을 더 구체화 한 것으로 도로 폐쇄 정보, 시 투 스카이 고속도로 검색소 안내, 올림픽 버스 네트워크, 선수단 이동경로, 물자 이동경로 등이 자세히 소개됐다....
NSU, 한인축구 추계리그 2부 첫 우승
‘NSU United’가 BC한인축구대회 추계리그에서 처음 우승했다. 10월 10일 버나비 노스 세컨더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NSU’는 ‘FC UI’를 3:1로 물리쳤다. 2부 예선에서 1위로 4강에 올라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NSU’는 초반부터 밀어붙이면서 낙승했다.‘FC UI’는...
16일 한국예술 공연단 공연 ‘흥’
타민족과의 교류를 목적으로 복합문화의 아름다움을 연출할 공연이 16일 버나비 소재 샤볼트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흥’을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한국무용인이자 캐나다 한국예술 공연단의 단장인 김문경 씨가 총기획을 맡아 그녀의...
캐나다-BC주정부 마케팅 예산 17% 늘려
BC주 통계청(BCStats)은 수출동향 보고서를 통해 2009년 들어 미국과 일본 등 기존 주요 교역국가로 가는 BC주 수출총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27%와 28% 줄어든 반면 중국 수출총액은 22.3% 늘었다고 밝혔다. BC주는 올해 1월부터 8월 사이 3대 수출품인 목재(-26%),...
리치몬드 RCMP가 최근 있었던 2건의 유사 복권관련 사기와 관련해 일반에 주의를 당부했다.지난 10월 6일, 리치몬드에 있는 란스도운 몰(Lansdowne Mall)에서 라틴 아메리카계 2명이 피해자에게 다가가 32만5000달러의 당첨복권을 가지고 있지만 캐나다에 불법적으로...
내년초 60일간 스트리트 카 시범운행
밴쿠버시가 2010년 동계 올림픽을 맞아 캐나다 운송장비 개발업체인 봄바디에(Bombardier)사와 손을 잡고 스트리트카(Streetcar)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 올림픽 주요 엔터테인먼트 센터로 자리할 그랜빌 섬과 선수단이 머물 올림픽 빌리지 사이를 연결하는 1....
겨울방학 좌석 구하기 힘들 듯
한국과 캐나다의 항공자유화 협정발효 이후 인천-밴쿠버 노선 매일 운항을 준비하던 대한항공의 당초 계획이 늦춰질 전망이다. 대한항공 밴쿠버 지점(지점장 고종섭)은 올해 동계시즌에 밴쿠버노선 증편을 계획하였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해를 넘기게 됐다고...
VIFF에서 특별 상영작으로 초청받은 ‘닌자 어쌔씬(Ninja Assassin)’의 상영장소가 변경됐다. VIFF측은 14일 오전 10시에 상영될 닌자 어쌔씬을 기존의 Empire Granville가 아닌, 파크 극장(3440 Cambie St., Vancouver)에서 상영한다고 13일 밝혔다. 15일 저녁 9시 30분 편은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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