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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캐나다 까지 오지 않아도 됩니다" 한국내 최초의 캐나다 사립학교 설립 - 김인선 캐나다 졸업장 받아 북미 대학에 진학가능 최근 실패율이 높아지고 있는 조기유학의 역할을 대신 할 학교가 한국에 세워진다. 한국 최초의 캐나다 사립...
투명한 물로 그리는 아련한 수채화의 미학 개인전 여는 수채화가 박유미이중적인 구조로 빛과 그림자에 대한 이미지 살려 어릴적 사생대회가 생각나는가? 물감과 팔레트, 여러가지 붓을 사용해 동물원이나 대공원에서 풍경을 그리며 친해졌던 수채화....
"밴쿠버를 내 품에 ... 땀으로 일군 이민 30년" 이성기(李盛基) 'ST restaurant Supplies' 대표이사 1974년 밴쿠버에 첫발을 디딘 후, 새벽 생선시장, 신문 배달, 택시운전 등 안 해 본 것이 없다는'ST restaurant Supplies'의 이성기(李盛基, 60 사진) 대표이사. 구수한 경상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밴쿠버 이곳 저곳에서 긴긴 밤을 아름답게 밝히는 점등 행사가 진행중이다. 가족끼리 밤에 가볼 만한 유명한 곳으로는 캐나다 플레이스, 그랜빌 아일랜드, 스탠리공원, 벤두센 식물원 등이 손꼽히지만 일반 가정집에서 정성을 다해 꾸며 논...
밴쿠버 다운타운에도 추모의 촛불이 밝혀졌다. 지난 14일(토) 저녁 6시에 다운타운 아트갤러리 옆 랍슨 스퀘어에서는 유학생과 밴쿠버 지역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인 약 80 여명의 추모객들이 모여 미군 장갑차에 치어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은 신효순, 심미선 양을...
제 16대 대통령을 뽑는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투표를 3일 앞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선관위 직원들이 전자개표기를 점검하고 있다.
성탄절을 1주일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스님들이 사찰 앞 우정국로에 내걸 성탄 축하 현수막을 점검하고 있다.
민주당 노무현후보부부가 19일 밤 개표결과 당선이 확실시되자 여의도당사를 찾아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크리스마스가 다음 주로 다가온 가운데 20일 오전 코퀴틀람 소재 키즈 빌리지 프리스쿨 어린이들이 산타 할아버지로부터 선물을 받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회장 이우석)는 지난 주 23일 오전 버나비 소재 조지 더비 센터에 있는 한국전 참전 용사(KVA)들을 위문, 감사의 인사와 선물을 전달했다. 보훈병원인 조지 더비 센터에는 현재 11명의 KVA 회원들이 머물고 있다. 이날 재향군인회는 KVA 회원...
양띠 해를 맞아 2일 오전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동물원의 양들이 에버랜드 캐릭터들과 함께 행진을 하고 있다.
수정교회 디모데 청년회 회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성극 '사랑'을 공연한다. 코퀴틀람 지역 유학생 선교 센터 건립을 위해 열리는 이번 연극은 다음 주 20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공연된다. 첫날 공연은 저녁 7시 수정교회에서 열리며 둘째 날 공연은 오후 7시...
신임 장기호 주 캐나다 대사가 30일 버나비 메트로타운 소재 힐튼 호텔에서 밴쿠버 교민 초청 리셉션을 가졌다. 박종기 밴쿠버 총영사와 각계 한인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리셉션에서 장기호 대사는 "20여 년 전 밴쿠버 총영사관에 근무했을 때는 이곳...
파피 달아주기 2003.03.09 (일)
캐나다의 현충일인 리멤브런스데이(Remembrance Day 11월 11일)를 맞아 파피(Poppy) 달아주기 운동을 펼치는 재향 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의 이우석 회장이 한남 슈퍼마켓 앞에서 한 캐네디언에게 파피를 달아주고 있다.
밴쿠버 여성 합창단이 창단됐다. 스카이라인 여행사(대표 김경배) 후원으로 발족된 밴쿠버 여성 합창단(지휘 유동열)은 지난 2일 메트로타운 힐튼 호텔에서 합창단 창단식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밴쿠버 여성 합창단은 이번 주부터 버나비 소재...
8일 오후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세계의 차와 함께하는 들차회'에서 다도전공 학생들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
랭리 소재 서광사 대웅전 후불탱화와 신중탱화 봉안식이 지난 10일 밴쿠버 지역의 많은 불교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 주지 현문 스님 등 통도사에서 7명의 스님이 밴쿠버를 방문했으며 미주 지역에서는 시애틀...
늘샘 반병섭 목사의 출판 기념회가 12일 저녁 300여 명의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 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카나다 크리스챤 문인협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후배 문인들이 반병섭 목사의 작품을 낭독한 데 이어 테너 김치웅 씨와 시온 성가단이 축가를...
11월 13일 오후 1시와 3시 버나비-코퀴틀람 S.U.C.C.E.S.S에서 실시한 영주권 카드 작성 설명회에서는 수용 인원을 훨씬 넘기는 많은 한인들이 몰려 영주권 카드에 대한 관심과 정보가 얼마나 절실한 지 여실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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