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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선수촌 건설로 지역경제 활성화
최근 2010년 동계 올림픽을 위한 캐나다 라인 건설을 위해 교통 통제가 실시되고 있는 캠비가를 따라 다운타운 쪽으로 올라오다 보면, 캠비 다리를 건너기 전 곳곳에서 대규모 기초공사를 하고
부인: 여보, 드디어 우리가 꿈에 그리던 집을 찾았어요… 학군도 좋고 편리한 쇼핑, 교통, 아름다운 경치 등 우리가 원하던 모든 조건을 갖추었어요. 남편: 너무 좋은데 다운페이가 부족해서 어떻하지? 부인: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우리가 오랫동안 찾았던...
겨울철 비수기에 접어들었다는 광역밴쿠버 주택 시장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다. 최근 분양이 끝난 포트 무디 지역의 신설 아파트 ‘Bentley’, ‘Aria’는 평당 분양가격이 350달러를 넘었지만 인기리에 매진됐다. 일부 전문가들은 여름철 성수기 못지않은 열기가...
사람의 보행, 물건의 떨어트림, 가구의 이동 등과 같은 고체음이 인접된 공간에 전달된다는 것은 거주자로서 항상 신경이 쓰이는 문제로서 주의가 요청되는 데 이런 고체음의 소음감소를 위해서 경제적 비용을 고려하여 최선의 실내 마감 선택으로 주택의...
다운타운의 우드워즈(Woodward’s) 재개발 시공사인 웨스트뱅크(Westbank) 프로젝트와 피터슨(Peterson) 그룹은 콜 하버(Coal Harbour) 지역에 44층의 고층 건물을 건축한다고 발표하였다. 오랜 전통의 페어몬트(Fairmont) 호텔 밴쿠버에서 멀지 않은 캐나다 플레이스 부근에...
대형 쇼핑타운 갖춰… 경전철로 가치상승
광역 밴쿠버 동쪽의 중심지로 자리잡은 코퀴틀람은 한인들에게 가장 많이 선택 받는 정착지로 꼽힌다. 특히 인근 포트 코퀴틀람과
캐나다에서 인기 끌고 있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들(1)
캐나다 국내 각종 언론매체, 서적 등에서 꾸준히 인기를 끈 혹은 올해 인기를 얻은 디자이너를 찾아보았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틴 베커씨는
BC신용조합중앙회(CUCBC)는 2006년 주택가격이 평균 9%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써리를 포함한 프레이저 밸리지역과 동계올림픽 관련 사회간접시설 공사로 주목 받고 있는 지역인 스콰미시의 오름폭은 평균수준을 크게 웃돌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근...
어느날 한 고객으로 부터 전화를 한통 받았습니다.고객: “윤정훈씨, 아무래도 지난 여름에 분양받은 콘도를 전매로 팔아야 될것 같아요…”윤정훈: “앞으로 매우 전망이 좋은 물건이라 계속 갖고 계시면 좋을텐데 특별히 매도하시려는 다른 이유라도...
번번이 막히는 식당의 하수관을 뚫어줄  Power Snake Sewer이나 주택의 외벽을 세척할 Power Washer, 잔디를 가꾸기 위한 Power Raker, Aerator 등의 고가의 장비가 아니더라도, 높은 천장에 설치된 등기구를 교환하기 위한 12’ Step Ladder 같은 장비가 아쉬울 경우가 종종...
배산임수의 편리한 주거환경 일품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스탠리 파크를 가로질러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를 건너면, 우로는 노스 밴쿠버 좌로는 웨스트 밴쿠버가 나온다.
광역밴쿠버지역(GVRD)에 속하는 코퀴틀람, 포트 코퀴틀람 그리고 포트 무디는 서로 협력하는 ‘트라이시티’로 발전해 왔다. 2003년 통계에 따르면 트라이시티의 총 인구 20만6694명 중 한국인은 약 6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퀴틀람 시와 버나비...
커튼 인기 다시 부상… ‘멀티미디어 서재’ 관심 높아져
인테리어 업계는 이제 한해를 마감하고 내년 유행을 준비하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빈 도르테씨는 “8월~9월말 시제품이 출시 되고 겨울 시장을 거쳐 내년
● 소음(Noise)이란 소음의 물리적 성질이 어떠하든 그 음을 듣는 사람이 불쾌하게 느끼거나 듣기 싫어하는 음(undesirable sound)을 소음이라 한다. 소음의 측정 단위로 데시벨(dB)을 사용하며 속삭임은 20dB, 일반적 대화는 약 60dB, 시내 교통차량 소음은 80dB, Lawn Mower, Leaf...
옛날에 어린 시절, 장난감이 그리많지 않았던 그때에 아파트 단지내에 모래깔린 놀이터에서 두꺼비집 짓기 놀이를 하면서 불렀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 “두껍아, 두껍아 뭐 하니? 헌집 줄께 새집 다오♬♬.”어렸을 때에는 새집이 무조건 좋은 줄만 알았는데...
Q : 밴쿠버 조선일보의 선생님 글을 통해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며칠전 지하방에있는 온수탱크(Hot Water Tank - 12년)밑에서 물이 새, 지하방이 다 젖어버렸습니다. 당황해서인지 수도 밸브가 어딘지 빨리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이것저것  일단 다 잠근 뒤...
11월 이후 부동산 시장을 업계에서는 통상 ‘비수기’로 분류한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호조건의 물건을 비교적 싼값에 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한다. ‘역발상’ 전략이 통한다는 뜻이다. 최근 매물등록 5일만에 거래된 포트 코퀴틀람...
주택 소유주 10명 중 7명, "집 고쳤다"
캐나다에서 지난 2년간 부동산 매매 열풍만큼 주택 수리 열풍이 계속 불고 있다. 캐나다로얄은행(RBC)이 입소스-리드사에 의뢰한
살기 좋다는 소문에 동양계 이민자 많이 이사와
캐나다 도시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곳이 바로 써리이다. 그렇다면 매달 1천여명이 이주해 온다는 써리에서도
지난 몇 년 동안 매체를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밴쿠버 이스트의 우드워즈(Woodward’s) 재건축 안은 지난 2001년 신민당이 무려 2천1백만90만달러라는 거액에 매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불투명한 상태로 남아있었다. 그러던 중 2003년 3월 밴쿠버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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