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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용의 꼬리 보다는 뱀의 머리가 되라는 말이 있다. 큰 조직의 일원도 좋지만, 기회가 되고 능력이 된다면 작은 조직에서라도 리더가 되어보라는 뜻일 게다. 현대 사회는 점점 더 세분화되고, 소규모 비즈니스가 늘고 있다. 이런 현실은 과거에 비해 더 많은 리더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누구나 리더가 될 수는 없다. 긴 시간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사람만이 이 시대가...

30대 중반을 넘어선 그녀에게 어느 날 문득 주어진 질문.“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 아니라면 어떻게 사는 것이 정답일까?”대학 졸업 후 외국계 광고회사에서 일하게 됐고, 이후 10년...
여행사 직원 정훈희, 일식 요리사 윤명주, 영화 세트 제작자 김현석, 그리고 전직 아나운서 윤시나씨까지. 판이한 직업을 지닌 이 네 사람이 공통으로 연애걸고 싶은 대상이 있다. 그것은...
노스 밴쿠버 청소년 한국어 모임 ‘우마싹’
‘우리 아이와 동네 아이들에게 한국어 책을 읽어 줘야겠다’라는 생각이 시작이었다. 모인 아이들이 친구를 데려오기 시작하면서 3명이었던 아이들은 10명으로 늘었다. 그러면서...
TPI 골프 피트니스 트레이너 정일영
골프의 길에 들어서게 되면 이런저런 사공들을 너무 쉽게 만나게 된다. 이들은 달인이 되는 저마다의 비법을 알려주곤 하는데, 우선 골프채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미래의 캐나다 국가대표, “평창”을 향해 달린다
국어사전에서는 “유망주”라는 단어를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거나 발전할 가망성이 큰 사람을 비유적으로 부르는 말.”이 의미 그대로 반듯하게 성장 중인 한...
한국 청년 4명으로 구성된 “독도레이서”승합차 타고 전세계 돌며 독도 홍보 나서… 3월 5일 밴쿠버 도착누군가에게 있어 젊음은 “미숙함”의 동의어다. 어떤 행동을 해도, 어떤 말을...
사물놀이 명인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북이 먼저 나선다. 꽹과리와 징이 어우러지나 싶더니 단숨에 장구가 치고 들어온다. 이어 다시 징의 깊은 소리가 울려 퍼지며 이들을 감싼다. 순식간에 네 개의 타악기 소리가 하나가 된다....
연극 ‘김씨네 편의점’ 연출가 최인섭씨
"아저씨, 일본 사람이죠?""저 한국 사람인데요.""에이, 일본 사람 같은데요?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오는 사람이랑 닮았어요.""누구? 톰 크루즈요?""아니, 거기서 나오는 일본...
“힘든 시기 극복하게 해준 나의 비전에 대하여”
전라북도 전주, 그곳에 숨은 작은 마을 “화산”에서 태어나고 자란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말못하는 동물이 그저 좋았다. “부모님이 농사를 지으며 소나 닭 등을 키우셨는데, 그런...
“한인사회, 이라크 난민들을 보듬다”
태어난 곳은 있지만 돌아갈 땅은 없었다. 단순히 종교가 그리고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정든 고향에서의 삶을 거부당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곳저곳을 떠돌며 지내야 했다. 세상은...
“멘토, 만날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찾아라”
장주연씨(22세)의 이력은 아직 짧지만, 사회적 통념만 놓고 보면 충분히 화려해 보인다. 고등학교 조기졸업 후, 만 16세 나이에 맥길대학교 정치학과에 입학한 것이 우선 눈에 들어오는 이력...
로열컬롬비안병원 이선영
‘한 우물을 파다보면…’이라고 시작되는 문장이 ‘언젠가는 이루어질거야’라는 말로 완성되기까지에는 계량하기 어려운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 ‘가정’이...
트뤼도 자유당 대표의 ‘허심탄회'한 기자회견
저스틴 트뤼도(Treadeau) 연방 자유당(Liberal) 대표(42세)가 밴쿠버를 방문해, 16일 소수민족 언론과 기자회견을 했다.트뤼도 대표는 1964년부터 84년까지 한 해를 제외하고는 총리로 장기...
캐나다 6·25 참전용사 워렌 바이넬씨
1952년 5월 흔들리는 군함 안. 기계를 좋아하던 스물두 살 청년은 정비복 대신 군복을 입고 있었다. 고향을 떠나면서 마음에 자리하기 시작했던 긴장감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기는커녕...
밴쿠버시경(VPD) 최병하 경관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 이 질문에 선뜻 떠오르는 답이 없을 때, 평균적인 사람들은 저절로 막막해진다. 정교하게 만들어졌다는 직업 안내서를 들춰봐도 ‘내게 꼭 맞는 길’은...
이민 1세인 부모들이 1.5세로 분류되는 자녀들에 대해 갖기 쉬운 착각 중 하나. “어려서 왔으니까 별 문제 없이 밴쿠버 생활에 적응할 수 있을 거야. 영어도 뭐 저절로 늘지 않겠어?”자기...
써리메모리얼병원 배재현
의료분야가 필요로 하는 인력은 생각보다 다양하다. 병원 속을 살짝 들여다 보면 의사나 간호사 이외에도 각양각색의 기술을 지닌 사람들이 한지붕 아래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BC한인보건의료인협회 성영주 회장
처음 밴쿠버 땅을 밟았을 때만 해도, 취직부터 그 모든 것이 순조로울 거라 믿었다. 내가 가진 이력만 내밀어도, 상대방은 황송한 듯 ‘웰컴 인사’를 건넬 줄 알았다. 하지만 이민을...
건강 강연회 여는 박정환 박사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밴쿠버 안식일교회에서는 '밴쿠버 교민을 위한 박정환 박사 초청 건강페스티벌'이 열린다.동 행사에 강연차 한국에서 방문하는 박 박사와 이메일로 인터뷰해...
주사파 핵심 인물에서 북한 인권운동가로 전향한 김영환씨
주체사상(주사)파의 핵심으로 활동했던 김영환(51·사진)씨가 18일 밴쿠버를 찾았다. ‘강철서신’이라는 이름의 문건 하나로 북한 주체사상을 학생운동권의 핵심 이념으로 만들었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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