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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살면서 언제 가장 행복하다고 느낄까? 개인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고 직장에서 보람을 느끼며 살 때 아마도 행복을 느끼는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쉬운 일은 아니다. 한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안정된 직장을 구하는 일이 ‘하늘의 별 따기’가 되어버린 요즘 세대에 있어 자신이 하고...

“세상의 고정관념을 버릴 때 비로소 삶은 내 것이 된다”
스님과 방송인.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면 대중의 사랑 없이는 돋보일 수 없는 연예인과 수도승과의 조합은 왠지 뭔가 어색해 보인다. 양복을 차려 입었는데 갓을 써야 하는 상황에 처한...
땀에 젖은 골프장갑 명예의 전당으로···
한국계 ‘수퍼 소녀’ 고보경(리디아 고)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역사를 새로 썼다. 고보경은 ‘CN 캐나다 여자오픈’ 마지막 날 5타를 줄이며,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LPGA “CN 캐나다 여자 오픈’ 출전 15세 고보경
‘CN 캐나다 여자 오픈’의 막이 올랐다. 밴쿠버 그린의 정복자가 결정되는 것은 오는 26일이다.청 야니, 스테이시 루이스, 크리스티 커 등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선수들이...
밴쿠버 떠나는 김남현 경찰 영사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다. 한인들의 캐나다 입국거부 사례는 좀처럼 줄지 않았고, 사기사건도 빈번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지만 폭행이나 절도는 줄을 이었고, 한인...
한명숙 전(前) 국무총리·민주통합당 김성곤 의원 밴쿠버 방문
12월 대선을 앞두고 재외선거인에 대한 본국 정치인들의 구애가 가시화되고 있다. 지난 달 24일 한화갑 민주당 전(前) 총재가 밴쿠버를 찾은 데 이어, 8일에는 민주통합당 한명숙 전...
세계 최대 메이크업 아티스트 축제인 ‘국제 메이크업 아티스트 트레이드쇼(International Make-up Artist Trade Show·IMATS)’가 지난 7월 21일과 22일 밴쿠버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에 있는 메이크업...
“당신의 닫힌 마음 ‘노래’로 열겠습니다”
태양의 신(神)으로 유명한 아폴로, 혹은 아폴론은 실은 음악의 신이자 의술의 신이기도 했다. 음악의 신이 의사를 겸직했다는 것은 솔직히 화들짝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굳이 그리스·로마...
한인 문화의 날 행사 막바지 준비 한창인 이종은 한인문화협회 회장
3주 앞으로 다가온 ‘한인 문화의 날(8월 4일)’ 행사는 밴쿠버에서 열리는 한국 문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 2001년 캐나다 사회에 한국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한인 문화의...
제 40대 밴쿠버 한인회 이용훈 회장
화합과 소통, 이 두 단어가 지닌 가치는 한 단체나 조직을 굳건하게 해주는 소중한 자양분이다. 그래서 ‘화합하자, 소통합시다’라는 얘기에 반감을 가질 필요는 전혀 없다.문제는 적당한...
BC주총선에 출사표 던진 신재경 교수
인터뷰 대상자가 하고 싶은 말을 하게 하려면 기자부터 마음을 비워야 한다. 그 과정이 없으면 기자의 관념이 인터뷰이의 입을 빌려 기사로 나간다. 정직한 인터뷰가 아니다.그런데 신재경...
(사)제주올레 서명숙 이사장
일과 성공, 이 두 단어가 곧바로 행복으로 해석됐던 시절이 있었다. 많은 것을 가졌지만 더 행복해지고 싶었고, 그래서 휴식 따위는 생각하지 않았다. 앞만 보고 달렸다. 멈추지 않고 계속...
젊은 실력파 음악가의 도전이 시작된다 ‘브리지’ 첫 단독 무대
음악가의 길에 발을 내딛은 젊은 연주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독주자의 성공 신화를 꿈꾼다. 하지만 이 대열에서 잠시 한걸음 빠져 나와 서로의 호흡과 앙상블에 귀 기울이는 젊은...
캐나다 안보관련 자문위원 활동 중인 김순오 뉴젠 대표
“사이버 안보는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입니다. 캐나다 정부는 방어적 개념으로 사이버 안보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에 자문을 제공하는...
6·25 참전유공자회 김일수 회장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로 시작되는 노래에 맞춰 고무줄놀이를 즐겼던 세대, 혹은 플라스틱 바가지를 철모마냥 눌러 쓰고 친구들과 람보 흉내에 흠뻑 빠졌던 사람들에게 전쟁은...
전(前) 유니버시아드 한국 국가대표, ‘BC 사커 아케데미’ 김종찬 감독
밴쿠버 한인사회를 기웃거리다 보면 ‘왕년에 내가 말이지···’로 시작되는 이야기를 간혹 접하게 된다. 과거를 향한 그 숱한 ‘찬가’들 중에서 어떤 것들은 좀 심하게 윤색돼서 듣기에...
한인 최대 문화축전 ‘한인 문화의 날’ 준비 중인 이사랑 한인 문화협회 회장
한류 바람이 매섭다. 케이팝을 시작으로 음식, 전통음악, 공연, 의상, 만화영화 여기에 한글 배우기 열풍까지. 세계가 한국 문화에 주목하고 있다. 밴쿠버도 이런 흐름에 동참하는 분위기다...
캐나다 뮤즈 한국 청소년교향악단 지휘자 박혜정
"음악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해주고 싶었어요."박혜정씨가 캐나다 뮤즈 한국 청소년교향악단을 창단한 이유다.이화여대 음대를 졸업하고 성남시 청소년...
글렌 구드 스쿨 전액 장학생으로 선발된 김제영양
부모의 손에 이끌려 캐나다와 조우한 아홉 살 소녀에게 모든 것이 낯설었다. 환경도, 언어도, 사람도 모두 예전에 알던 것과 달랐다. 여기에 소심한 성격이 더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혼자...
신협은행 5기 인턴사원 박우종씨
올해 신협은행 5기 인턴사원들은 다양한 특이사항을 갖추고 있었다. 이중 SFU에서 경영·금융을 전공 중인 박우종씨(21세)의 특이사항이 기자의 눈길을 끌었다. 박씨는 캐나다군 복무 경력을...
“캐나다 유일의 ‘판관’, 100대 1 경쟁률 뚫었죠”
지난 84년, 고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낯선 땅 캐나다로 건너 온 사춘기 소년에겐 무엇보다 태권도가 큰 위로였다.밴쿠버에 정착한 한인이 그리 많지 않았을 때였다. 수퍼마켓이나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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