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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신규 이민자 19년도 연소득 3만2000달러
경제이민 카테고리 이민자는 캐나다 태생보다 높아
캐나다 신규 이민자들의 평균 연소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이민자 소득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에 영주권자가 된...
[칼럼] 캐나다 최근 이민 현황은… 2021.12.24 (금)
캐나다 IRCC 이민국은 지난달, 올해 10월까지 약 180만 건의 이민 신청 검토가 밀려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Study Permit, Work Permit, Visitor Record 등을 포함한 임시거주 그리고 영주권 및 캐나다 시민권과 관련된 모든 신청서가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IRCC는 최근...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할 때 가장 많은 신청서를 받는 Express Entry 경험 이민인 “EE CEC”가 9월 14일 이후로 현재까지 11주 동안 선발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전 선발 과정을 살펴보자면 8월 19일까지는 2주마다 정기적으로 선발을 하였는데 8월 19일 선발 이후 한 달 만인...
저스틴 트뤼도 총리는 금일 캐나다 정부의 새로운 내각을 발표하며 캐나다의 새로운 이민부 장관으로 Sean Fraser를 임명하였습니다. 새로운 이민부 장관인 Sean Fraser는 현 37세의 노바스코샤 출신의 전직 변호사이며 2015년에 처음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정치계에...
“온타리오는 열심히 일하는 이민자만 필요해”
사과 요구에 “나는 언제나 이민 찬성론자” 해명
온타리오의 더그 포드 수상이 이민자를 저격하는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포드 수상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이민자들은)만약 여기에서 실업수당만 받고 아무것도...
캐나다는 새로운 이민자들이 이민 후 정착을 잘 할 수 있도록 정착 서비스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는 나라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도 여지없이 마르코 멘디치노 이민 장관은 2021~2022년 새 이민자 정착 서비스에 17억 달러를 지원하는 정책에 승인 및 서명을...
성공한 사람들, 1000달러 정착금에 영어학원 할인까지
캐나다서 정육으로 1년만 경력 쌓으면 이민 자격 얻어
캐나다 밴쿠버 이주공사 성공한 사람들(대표이사 Jimmy)은 자사에서 발굴한 신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에 대해 정착금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규 캐나다 이민...
[칼럼] 캐나다 총선과 이민 2021.09.29 (수)
지난 9월 20일에 실시된 제44대 캐나다 총선이 막이 내렸습니다. 그 결과, 자유당의 승리로 자유당 대표 저스틴 트뤼도가 3번째 캐나다 총리직을 4년 더 연임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자유당에서 처음 계획했던 과반 다수 의석을 얻지 못하여 다수정부의 구성에는...
이민부, 오는 10월 7일까지 랜덤 초청장 발송
"초청자는 60일 안에 필수 신청서 제출해야"
캐나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얻은 이민자가 부모와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을 초청할 수 있는 ‘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이 이번주부로 추첨에 돌입했다. 연방 이민부(IRCC)는 23일...
4년간 임기하는 캐나다 총리와 각 지역의 하원의원을 결정하는 이번 9월 20일 캐나다 총선은 향후 4년 동안 캐나다 이민에 영향을 줄 것이기에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다면 모두 눈여겨봐야 합니다. 이번 총선이 캐나다 이민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주 정부에서 각...
올해 총선 집권 향방 이민사회 ‘초미 관심’
‘자유당·보수당·NDP’ 이민정책 공약 비교
오는 9월 20일 실시되는 연방 총선을 앞두고 각 주요 정당들의 이민-난민정책이 소수계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의 각 정당들이 앞다퉈 소수계 표심을 잡기 위해 선심...
International Mobility Program이번 주부터는 밴쿠버에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을 포함한 재외동포 그리고 교민들은 물론이고 한국에서 캐나다이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지만 이민프로그램 자체가 너무 복잡해서 많은 분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캐나다...
2021년도 부모, 조부모 초청 이민이 드디어 재개한다는 이민국의 공식 발표가 지난 7월 20일 화요일에 이민 장관 MarcoMandicino 에 의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진행은 2021년 9월 20일에 시행되며 그 후 2주 동안 초대장이 발송됩니다. 선발 방식은 가장 최근 선발과...
연방 이민부, '랜덤 추첨제'로 재진행 발표
최대 3만 명 추첨 예정··· 신청자 대거 선발
캐나다 시민권이나 영주권을 얻은 이민자가 부모와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을 초청할 수 있는 ‘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이 오는 9월 20일 주간에 재개된다. 연방 이민부(IRCC)는 20일...
[칼럼] 신규 이민자의 입국 절차 2021.07.02 (금)
해외에서 영주권을 승인받은 신청자에게도 닫혀 있던 국경이 15개월만인 2021년 6월 21일부터 다시 오픈되었습니다. 기존에 COPR (Confirmation of PR), 즉 해외에서 영주권 승인서는 받았지만 캐나다 국경이 닫혀있던 까닭에 입국하면서 랜딩을 통한 영주권을 취득하지...
4월 기준 영주권 취득자 수 2만1000여 명
"코로나 종식 하반기부터 큰 폭 상향 기대"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올해 1월 큰 폭으로 증가한 이래 갈수록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1일 공개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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