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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8일 FSW (Federal Skilled Worker)와 FST (Federal Skilled Trade)를 포함해 Express Entry의 모든 프로그램 선발이 재개되었습니다. Pandemic 시작인, 3월 4일의 전체 선발을 마지막으로 4개월만에 있는 전체 선발 이였으며 3,900개의 초대장 (ITA)이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선발은...
이민부, 5월 신규 이민자 1만1000여 명 수용
코로나 여파 완화 따라···점진적 정상화 기대
지난 5월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0일 공개한 신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4월 신규 이민자 4000여 명에 그쳐
코로나19 여파 커··· "80년래 처음"
지난 4월 캐나다의 신규 영주권(PR) 취득자 수가 코로나19에 따른 타격으로 전년대비 크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부(IRCC)가 10일 공개한 신규 이민자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민부, 유학생 대상 이민 업데이트 발표
코로나19로 인한 궁금사항 12가지 정리
캐나다 이민부(IRCC)가 최근 국제 유학생들에 대한 코로나19 관련 업데이트 소식을 공개했다. 아래는 캐나다국제교육국(CBIE)과 캐나다대학협의회(Universities Canada) 등 3개 교육 단체가 취합해...
캐나다 연방정부에서는 COVID-19으로 인한 새로운 정책 또는 규정 완화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발표를 하며 관련 산하 많은 기관들도 항시 새로운 발표를 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COVID-19으로 인하여 많이 침체되어 있던 캐나다 이민을 다시 준비할 수 있게 해줄...
RBC, 올해 이민자 유입 20만 명 예상
“이민자 수요 많은 주택시장·대학 등 타격”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캐나다로 넘어오는 신규 이민자 수가 대폭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캐나다 로열뱅크오브캐나다(RBC)가 지난 29일...
휴양형 부동산으로 높은 인기···노후 준비에 최적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근접 ‘럭셔리 단지’ 구현
7월 VIP동포 고국 방문투어··· 호텔숙박·경품지원
▲평택의 핫 플레이스로 알려진 팽성읍에 지어진 포레스트 하이츠 단지 전경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의료 품질이 높은 모국에서의 ‘인생 2막’을 모색하는 이민 1세대들이 늘고 있다....
지난 3월 신규 이민자 26% 감소 '찬바람'
전국 봉쇄조치 영향···경제 이민서 큰 하락
캐나다의 신규 이민자 유입수가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크게 축소됐다는 통계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정부의 외국인 입국 제한 조치와 더불어 국내 비자 발급 업무가 장기간 중단되면서...
밴쿠버총영사관 50주년 기념 영상 제작
참가자 전원에게 굿즈 증정···30일까지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정병원)이 개설 50주년 맞이 기념 동영상 제작을 위한 이민 초기 사진 자료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밴쿠버를 비롯한 서부 캐나다 이민 초기 당시...
이민부, 코로나19 따른 향후 이민 시스템 전망
"이민 문호 개방 여전"···이민자 포용정책 러시
전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캐나다 유학·취업·이민 등을 준비하는 외국 국적자들에게 비상등이 켜진 가운데, 연방 이민부가 향후 이민 시스템에 대한 대응 정책과 전망을 내놨다....
[칼럼] 이민 신청 비용 오른다 2020.04.20 (월)
캐나다 이민국은 이민 신청 수수료를 인상하겠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수수료 규정은 4월30일 오전 9시 (EST)를 기준으로 시행되며 그 전에 신청 접수된 신청서는 인상되기 이전의 수수료로 처리가 됩니다. 하지만 4월30일 이후에 신청하는 신청서일 경우 인상된...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COVID-19)으로 인하여 캐나다 이민국은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정책을 발표하거나 진행이 지연되거나 또는 일부 진행을 일시적으로 멈추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됐던 부모초청이민과 농식품 이민 (Agri-Food Immigration)의 시행은...
이민국, 접수·승인 처리 시작 "신청서 제출 가능"
서류 미완성 시 최대 90일 유예... 입국도 가능해
캐나다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영주권 수속 문이 막힌 ‘배우자 초청 이민’ 신청자를 대상으로 특례 조치를 시행한다. 7일 연방 이민국(IRCC)은 캐나다 또는 해외에 거주하는...
30일 BC PNP 300여 명 선발... 14개 직업군 제외
‘한인 이민’ 위축 우려 “다른 이민 방법 고려해야”
연방이민부(IRCC)가 최근 BC PNP 이민 신청자에 대한 초청 선발을 진행한 가운데, 일부 직업군이 선발에서 제외되면서 영주권 수속을 앞둔 한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민부는 지난...
지난주부터 캐나다는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 대대적인 조치를 취하며 새로운 방침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영주권, 취업허가서, 학업허가서, 방문비자를 신청한 신청자들이 영향을 받을까 걱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영주권 허가를 받았으나 서류를 완료하기 위한 캐나다 방문이 불가능하면?    캐나다 방문이 불가능한 사유를 온라인 양식을 통해 정부에 알릴 수 있다. (사이트: https://www.cic.gc....
이민부, 12일 2020-22 3개년 이민쿼터안 발표
경제부문 58% 차지···가족초청은 수용인원 동결
캐나다 정부가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침체하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신규 이민자에 대한 이민 문호를 또 한번 대폭 개방한다. 연방 이민부는 12일 새로운 3개년 이민 계획을...
이민국, PGWP 신청 중 국내 체류 규정 없애
신청자 '합법 근로 자격' 유지...취업 기회 넓혀
캐나다에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에 성공한 유학생 A씨는 학생비자가 만료되기 전 온라인으로 3년짜리 취업비자(Post-Graduation Work Permit, PGWP)를 신청했지만, 3개월이 다 되도록 비자...
캐나다는 지난 2019년 총 341,000명의 이민자를 수용함으로 역사상 5번째로 30만 명 이상의 이민자를 수용한 한해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연방 이민자 수용 목표인 330,800명보다 10,000 더 많은 이민자를 수용함으로 더욱더 많은 이민자를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지난해 정부 이민 목표치 1만 명 초과
1911년 이래 최대치…韓 이민자 9위
지난 1년간 캐나다에 정착한 신규 이민자 수가 34만 명을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캐나다 이민국(CIC)이 총인구 조사 잠정 통계를 분석해 10일 공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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