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개방적인 성문화 한 가운데서 ‘성의 순결을 지키자’는 청소년 대상 행사가 열렸다. 25일부터 이틀간 그레이스 한인교회에서 마련된 ‘다시 태어난 아담과 이브’에는 17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했다. 올바른 성에 관한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배운 이들은 순결 서약식도 가졌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은 연예인 박미선, 송은이씨가 출연해 청소년들의 거듭남을 격려했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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