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도 "독도는 우리땅!"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7-16 00:00

▲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봉은초등학교 강당에서 노트랜스클럽 안중근 후원회가 제공한 '안중근 티셔츠'를 입은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는 우리땅!", "일본은 물러가라!" 를 외치며 일본 문부과학성이 중학교 새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에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명기하기로한 방침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