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여름 속으로 풍덩.. 남부내륙엔 폭풍주의보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7-10 00:00


뜨거운 여름을 달래기는 역시 물이 최고다. 한낮 수은주가 섭씨 30도 가까이 오른 9일 오후 버나비의 한 수영장에는 여름을 즐기려는 인파들도 넘쳐났다. 한편, 캐나다 기상청은 10일 BC남부내륙지역에 폭풍주의보를 내렸다. 기상청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최고 시속 80km에 달하는 폭풍이 불 것으로 예상했다. 이로 인해 BC연안을 운행하는 페리호의 운항 시간이 다소 지연되는 등 영향을 받았다.

이용욱 기자 lee@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