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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수족관 새 식구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6-13 00:00


 

10일 오후 밴쿠버 수족관에서 킬라란 이름의 흰돌고래 암컷이 약 3시간의 진통 끝에 새끼를 낳는 신비로운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밴쿠버 수족관은 이날 태어난 새끼 흰돌고래가 암컷이며, 몸길이 1.5m, 몸무게는 50kg이라고 밝혔다.  사진 밴쿠버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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