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캐나다 해군함정 오타와(4777t)호가 나이젤 S. 그린우드(Nazel S.Greenwood) 준장을 비롯, 장병 200여명을 태우고인천항에 입항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항에 온 오타와호 장병들은 한국 장병들과 친선축구 경기, 도라산 전망대 방문,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등을 한다.
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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