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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찾은 캐나다군함 '오타와호'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5-21 00:00




21일 캐나다 해군함정 오타와(4777t)호가 나이젤 S. 그린우드(Nazel S.Greenwood) 준장을 비롯, 장병 200여명을 태우고인천항에 입항하고 있다. 5박 6일 일정으로 인천항에 온 오타와호 장병들은 한국 장병들과 친선축구 경기, 도라산 전망대 방문, 장애인시설 봉사활동 등을 한다.




김용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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