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미얀마 이라와디 삼각주의 한 마을에서 적십자 직원들이 사이클론 이재민에게 나눠줄 약품과 구호물자를 군용 헬리콥터에서 내리고 있다. AP통신은 미얀마를 강타한 사이클론 ‘나르기스’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만명이 훨씬 넘을 수 있다고 미얀마 주재 미국 외교관의 말을 인용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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