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 시간(Earth Hour)’행사가 진행된 29일 오후 8시20분쯤 호주 시드니의 전깃불들이 상당수 꺼져 어둡게 변한 모습(아 래)과 그 전날인 28일 같은 시각의 휘황찬란한 모습(위)이 대조를 이룬다./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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