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열공'에 지친 대학생들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7-10-18 00:00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한 대학가의 공부 열기가 뜨겁다. 입학 후 첫 시험을 보게 되는 신입생들은 물론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도서관이나 빈 강의실을 찾아 다니며 눈코 뜰새 없이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 맨 위의 사진은 공부에 지친 UBC 학생들이 따뜻한 수영장 건물 안에서 단잠에 빠져 있는 모습.


김혜인 인턴기자 UBC 4학년 hyein2@hotmail.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이제 신문도 이메일로 받아 보세요! 매일 업데이트 되는 뉴스와 정보, 그리고
한인 사회의 각종 소식들을 편리하게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광고문의: ad@vanchosun.com   기사제보: news@vanchosun.com   웹 문의: web@van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