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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 영사국장 방문
백주현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이 5일 밤 밴쿠버를 방문해 최연호 주밴쿠버총영사와 함께 6일 정오에 밴쿠버한인회오유순 한인회장 등 동포사회 지도자와 간담회를 했다. 백...
‘타민족과의 문화교류’를 주제로한 한인 문화예술 공연 ‘봄’이 지난 1일 코퀴틀람 에버그린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캐나다 한국 예술원과 밴쿠버 명상원의 단장과...
한국전통예술원(원장 한창현)이 지난 20일 오전 11시부터 2시간동안 다운타운에서 열린 성 패트릭의 날  퍼레이드(St. Patrick's Day Parade)에  참가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한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캐나다에서 미국 뉴저지로 향하던 버스가 21일 밤 뉴햄프셔주(州)의 고속도로에서 전복, 승객 25명 중 최소 17명이 부상했다고 폭스 뉴스가 22일 보도했다. 부상자 중 생명이 위독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버스가...
캐나다 한국 예술원 제3회 정기공연
캐나다 한국 예술원(이하 예술원∙단장 김문경)이 4월 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코퀴틀람 에버그린센터(1205 Pinetree Way, Coquitlam)에서 정기공연을 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예술원 공연은...
밴쿠버 한인회 주정부에 서신
밴쿠버 한인회 오유순 회장은 지난 1월28일 노스밴쿠버에서 발생한 어학연수생 정글도 강도사건과 관련해 BC주정부 관계부서 장관에게 우려를 표시하고 대책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냈다고 밝혔다. 한국인 대학생 7명이 어학연수를 마치고 귀국을 앞두고 뒤풀이 후...
10대 3명 정글도로 머리 내리치며 폭행
밴쿠버로 어학 연수 온 한국인 대학생 7명중 2명이 10대 강도 3명에게 폭행 당한 사건이 지난 28일 오전 12시30분경 노스 밴쿠버시내 론즈데일키 버스정류장 옆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상지대 재학생으로 SFU 밴쿠버 다운타운 캠퍼스에서 제공하는 1개월...
스트레스·정신 건강 포럼 1일 열려…
코퀴틀람 교육청과 BC주 아동가족부가 주관한 청소년 스트레스와 정신 건강 포럼이 1일 코퀴틀람 교육청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은 교육청과 아동가족부가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첫...
가야금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이종은씨가 지난 21일 리치몬드 게이트 웨이 극장에서 열린 ‘아시안 현악기 음악회(Asian Zither Recital)’ 무대에 올라 한국의 가야금 선율을 선보였다....
한국 입양인 모였던 뜻깊은 행사
BC주 아시아계 성인 입양인 모임(Asian Adult Adoptees of British Columbia: Triple ABC)이 지난 6일 다운타운 밴시티 극장에서 ‘2010 패밀리 데이’ 친목 행사를 주최했다. 한국 어린이를 입양한 가족을...
발행 요청 편지 212통 캐나다 체신부에 전달
연아 마틴 상원의원이 한국전 참전 기념우표 발행을 위해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마틴 상원의원은 밴쿠버 한인회 사무실에서 8일 지역 정계인사, 한인 단체장을 초청해 기념우표사업...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행사 참가
연아마틴 상원의원이 지난 9월 참가한 서울 수복 60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13일 소개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28일 서울 경복궁에서 열렸다. 한국 국가보훈처는 이날 6·25에 참전했던 UN군...
재치와 타국생활 애환 담긴 20작 선정
캐나다 한국문인협회(회장 이원배)가 지난 14일 제9회 한인문화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주최한 삼행시 경연대회의 당선작 발표했다. 이번 삼행시 경연대회는 올해 한인문화의 날 주제인...
정명수씨, 귀국의사 밝힌 후 난민신청
한국에서 사기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사람이 밴쿠버에서는 버젓이 사업가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다. 써리시내에 초고층 콘도 ‘인피니티’ 개발사업을 추진하다가 이를 다른 한인에게 넘긴 후 부도를 낸 정벤처 정명수 사장은 사기와 횡령으로 특정경제법...
재외동포참정권 행사 위해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재외선거 예행연습을 한다. 주밴쿠버총영사관 정대수 영사는 “세계 21개국 26개 재외공관에서 모의재외선거를 하게 됐는데, 이 중 밴쿠버 총영사관이 선정됐다”고...
加한국학 사서 동포관련 자료 DB화 프로젝트
한인 사회가 가진 자료를 총정리 해보는 의미있는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가 근 65년을 맞이한 가운데 UBC와 토론토 대학교 두 한국학 사서가 캐나다 전역의 한인이...
“이제 6.25를 국가적 행사로 기리기를”
지난 13년간 6∙25를 맞아 ‘참전용사의 밤’ 행사를 해왔던 써리 믿음교회(담임목사 김상헌)가 19일 행사를 끝으로 교회차원에서 행사를 마감했다. 믿음교회 신덕균 장로는 “故김광수...
한인문인협회 주최로 한마음 문학제 열려
한인문인협회 캐나다지부(회장 이원배)이 ‘제2회 한마음 문학제’를 개최한다. 문학제는 1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나비 쉐볼트 아트 센터(Shadbolt Centre of Art: 6450 Deer Lake Ave., Burnaby)에서 열린다. 이원배 회장은 “한인문인협회 캐나다 지부가 첫돌을 맞아...
한국민요·가요 등 쉽고 친숙한 음악을 클래식으로 재구성
캐나다 뮤즈 한국 청소년 교향악단(단장 박혜정) 정기 연주회가 4일 오후 7시 30분 캐필라노 대학 내 퍼포밍 시어터(Capilano Performing Theatre)에서 열렸다. 지난해 6월 창단 공연을 성황리에...
북한 강력 비판, 대북제재 강화키로
스티븐 하퍼(Harper) 캐나다 총리는 24일 성명을 통해 한국 정부의 대북 대응에 대해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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