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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보다 2배 선명한 화질과 음향… 지역별 코드 살펴야 DVD(Digital Video Disc) 란 음성과 영상 정보가 디지털 방식으로 저장돼 있는 디지탈 저장매체이다. 크기는 지름 12cm로 CD크기와 비슷하지만 일반 CD의 6∼8배 정도의 용량을 담을수 있다. 따라서 화질과 음질이...
카 라이프/ ACURA TSX 드라이브 바이 와이어가 돋보이는 i-VTEC 엔진 완전히 새롭게 바뀐 아큐라의 스포츠 세단인 TSX는 2003년 1월에 열린 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다. 아큐라 라인 업 중 베스트셀러인 RSX 스포츠 쿠페와 럭셔리 퍼포먼스 세단 3.2TL의 중간에...
특집/ 특별한 크리스마스 카드 보내기 밴쿠버의 크리스마스는 할로윈 축제가 끝난 11월 1일부터 시작된다.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선물용품과 트리 장식품을 판다는 광고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져 나오고 백화점과 쇼핑몰은 크리스마스 용품들로 그득하다. 이번...
Best Place for Picture 퀸엘리자베스 공원 (Queen Elizabeth Park) 밴쿠버 시내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캠비와 33번가 130에이커의 언덕부지에 자리한 퀸엘리자베스 공원은 사진 찍기의 최적장소로 손꼽힌다. 밴쿠버시 중심에 위치한 대중공원으로 자리잡은 퀸엘리자베스...
다운타운의 심장, 랍슨을 해부한다 II각종 의류·구두·악세사리점 즐비… 테마가 있는 쇼핑을 하자 지난주에 이어 랍슨 거리를
갑자기 열이 펄펄 나요, 이럴 땐 어디로 가죠?-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워크 인 클리닉- 캐나다의 의료 시스템은 가정의를 중심으로 움직인다. 모든 사람이 가정의를 정해두고 우선 가정의의 진료를 받은 다음에야 상황에 따라 전문의의 진료를 받게 된다....
다운타운의 심장, 랍슨을 해부한다 !밴쿠버 최고의 쇼핑 및 관광 요지… 다채로운 가게 사이로 다양한 언어 들려 밴쿠버 다운타운의 심장부라 할 수 있는 랍슨거리는 100년이 넘는 역사 위에 활기 넘치는 상점과 각양각색의 식당, 카페, 호텔, 기념품 가게, 패션매장...
자동차를 구입하려 한다고요?연재순서 I. 내게 필요한 자동차는 무엇인가? II. 자동차 가격을 알아보자 III. 어떻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II. 자동차 가격을 알아보자 딜러판매방식… 판매점 규모나 계약조건에 따라 차량 가격 차이 내게 필요한 자동차가...
자동차를 구입하려 한다고요?연재순서 I. 내게 필요한 자동차는 무엇인가? II. 자동차 가격을 알아보자 III. 어떻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I. 내게 필요한 자동차는 무엇인가? 캐나다 정착에 필수품으로 생각되는 자동차를 선택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자동차를 구입하려 한다고요?연재순서 I. 내게 필요한 자동차는 무엇인가? II. 자동차 가격을 알아보자 III. 어떻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III. 어떻게 구입하는 것이 좋을까? 신용등급에 따라 이자율 달라… 본인의 처지에 맞는 경제적인 구입방법 선택해야....
밴쿠버의 영원한 명소-게스 타운 (Gastown)따분하다면 게스타운의 관광객이 되어보자 밴쿠버의 태생과 함께한 오래된 타운…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아 밴쿠버가 본격적으로 개발되기전인 1867년 가을 하천을 운항하던 선박의 선장이었던 존 게시 잭...
Best Park- 스탠리 파크 세계최대 도심공원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불과 몇 블록 떨어진 곳에는 밴쿠버 시민 최고의 공원인 스탠리 파크가 있다. 1886년 원시림으로 우거진 1,000에이커의 반도를 인디언으로부터 영구 임대하여 생긴 스탠리...
거리스케치 - 과거와 현재의 감각적 조화 예일 타운 (Yaletown District) 감각파는 기분이 가라앉을 때 예일타운으로 간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위치한 예일타운(Yaletown)은 10여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창고만 있었던 썰렁한 지역이었지만 지금은 고급가구점, 골동품점,...
Best Library - Vancouver Public Library 이 가을 다양한 책에 묻혀보자 포스트모던 양식의 웅장한 건물… 다양한 장서와 시설 보유 밴쿠버 다운타운을 걷다보면 '저건 무슨 건물이지?' 하고 묻게되는 건물이 있다. 다운타운의 호머, 헤밀턴, 랍슨, 조지아 거리에 둘러싸인...
특집/ 할로윈 데이 100배 즐기기- 무엇이든 아는 만큼 더 즐길 수 있는 법. 할로윈이 어느새 성큼 다가 왔다. 무엇이든 아는 만큼 더 즐길 수 있는 법. 캐나다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할로윈에 대해 알아보고 재미있게 보내보자. 예전 사람들은 이날 죽은...
공항에 들어올 땐 당당하고 솔직하라숙소나 연락처 없으면 곤란… 방문자는 꼭 왕복표를 끊을 것 비행기가 밴쿠버 공항에 도착하기전 모든 여행객들은 캐나다 세관을 통과하는데 필요한 입국신고서를 작성한다. 영어와 불어 두 가지로 되어있는 입국 신고서에는...
'밴쿠버의 로데오 거리' 사우스 그랜빌 오늘 그곳에서 밴쿠버의 감각을 훔친다밴쿠버에는 유행이 없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이시트팩'이 한번 뜨면 그 배낭이 '국민 배낭'으로 불릴 만큼 불티나게 팔리고 '프라다'가 뜨면 서울 거리를 온통 프라다 가방이 휩쓸고...
Best Game - Vancouver Canucks 아이스하키 이제 시작되는 커낙스의 경기를 보며 같이 열광해 보자 밴쿠버에 살면서 아직도 갈만한 곳, 볼만한 곳, 즐길만한 곳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여가를 어떻게 보내야 될지 고민하는 독자들을 위해 매주 밴쿠버의 각종 베스트를...
특집 / 집을 살 것인가 vs. 렌트를 살 것인가 [대담]"정신적 안정 위해 집을 산다" "자기 능력 이상 무리하지 말아야" 집을 살 것인가 말 것인가. 이민 와서 이런 고민 한번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특히 요즘은 금리가 계속 떨어지고 부동산...
특집/ 밴쿠버 국제 영화제에서 만난 감독 4人 4色  문승욱 감독 문승욱 감독은 폴란드 국립 영화학교 우츠에서 첫 한국인 유학생으로 영화를 공부했으며 98년 안성기 주연 <이방인>으로 데뷔했다. 이번 밴쿠버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나비'로 용호상 후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