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1월부터 의료보험료 50% 삭감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17-12-28 11:00

신민당 정부, 4년내 전면폐지 공약 첫 조치 면제 소득기준도 2만6천달러 이하로 상향 조정

BC주 의료보험료(MSP premiums) 50% 삭감이 마침내 내년 1 1일부터 시행된다.

이는 신민당 정부가 지난 총선에서 공약한 것처럼 다음 주 월요일부터 MSP가 절반으로 깎인다는 것을 의미한다.

신민당 정부는 또한 MSP를 지불하지 않는 소득기준을 연간 26천 달러로, 커플은 29천 달러로, 노령 커플은 35천 달러로 각각 상향 조정한다.

캐롤 제임스 BC주 재무장관은 “4년 내에 MSP 보험료를 완전히 폐지하겠다는 공약을 거듭 강조하면서이런 역진적인 수수료를 줄이는 조치를 취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50% 의료보험료 삭감으로 주정부 수입은 125천만 달러 줄어들게 된다. 이에 대해 야당인 자유당은신민당은 줄어든 세수를 보충하기 위해 세금을 올릴 가능성을 들여다볼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임스 장관은줄어든 세수를 보충하기 위한 최선의 방책을 찾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꾸릴 것이다. 경제계, 법조계 및 공공정책분야의 명망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는 내년 3 31일까지 관련된 보고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민당은 줄어든 MSP 수입을 충당하기 위해 주정부세(PST)를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다.

그러나 장관은 미래의 세금 인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

장관은줄어든 보험료를 충당할 수 있을 모든 것들을 들여다보고 있다. 공평한 조세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지만 BC주 주민들이 세금을 감당할 수 있을 수준이어야 하는 점은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존 호건 수상은 총선 때 저소득층과 중산층을 세금인상으로부터보호할 것이라고 약속했었다.

세금인상에 대해 특히 중산층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자유당의 비판에 대해 장관은주정부의 최우선 정책순위는 의료와 같은 중요한 서비스를 보호하는 한편 사람들의 삶을 더욱 여유 있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민당 정부의 보다 세부적인 정책들은 내년 2월 발표될 예산안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김혜경 기자 khk@vanchosun.com



한인 사회의 중요한 소식을 캐나다 서부 독자에게 전달합니다.
제보 이메일: news@vanchosun.com
밴쿠버 조선일보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는 기사의 저작권과 판권은 밴쿠버 조선일보사의 소유며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허가없이 전재, 복사, 출판, 인터넷 및 데이터 베이스를 비롯한 각종 정보 서비스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ADVERTORIAL] H-Mart, 신년맞이 참다랑어 즉석 해체 시연회 개최
H-Mart는 한국 최대 원양어업 회사인 동원산업과 함께 참다랑어 해체쇼를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리치몬드점, 코퀴틀람점 및 포트 코퀴틀람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Pacific Blue-fin Tuna Cutting Show’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한국내 참치 해체 최고...
아마존, 토론토 포함 20개 후보지 발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이 ‘제2본사’ 후보 도시 압축과 관련해 지난18일, 제2본사 유치 신청을 낸 북미 238개 도시 가운데 최종 후보지 20곳을 선별해 발표했다. 20개 후보지에는 미국 외 도시로는 유일한 토론토를 비롯해 워싱턴 D.C.와 인근의 노던...
50 년간 함께 해온 돌고래 관리 중단 ..
캐나다 최대 수족관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돌고래 등 고래의 사육, 전시를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벤쿠버공원관리위원회의 새 조례에 따른 것으로, 위원회는 동물보호단체들과 주민들이 지난 수년간 돌고래에 대한...
무선 이동통신망 확대.. 무료 공공 와이파이 존 생긴다
이르면 내달부터 밴쿠버 전역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밴쿠버 시 당국은 밴쿠버 내 무료 와이파이(Wi-Fi) 서비스 확장 건과 관련해 앞으로 시행될 네트워크가 북미 지역에서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지친 일상 예술로.. 19세 이상 참여 가능
코퀴틀람에 설립 된 음악 학교인 ‘Place des Arts’가 내달 2일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예술의 밤(Night of the Arts)’ 콘셉트로 꾸려진 이번 이벤트는 매년 개최하는 연례 행사로, 사회 생활로 바쁜 성인 및 주부들에게 양질의 예술적 경험을...
위버 녹생당 당수 제기...호건 수상은 일언지하에 거부 “BC주 주택위기 외국인 전가 잘못된 발상” 비판 잇따라
지난주 녹생당 앤드류 위버 당수의 외국인 주택 구입 금지 발언이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위버 당수는 치솟는 가격으로 인해 점점 더 악화되는 주택구입여력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뉴질랜드처럼 BC 거주자로 재산 소유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적극적 업무 활동 높게 평가
오영걸 교육담당영사 외교부장관 표창 수상.  적극적 업무 활동 높게 평가 주밴쿠버총영사관(총영사 김건)의 오영걸 교육담당영사가 한국 외교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인들의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에 대한 마음 전달
20일 개최되는 밴쿠버 아이스쇼 행사에 코퀴틀람 시장을 비롯해 랭리타운십 시장, 뉴웨스트민스터 시장 등 밴쿠버 내 시장단이 총 출동해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캐나다인들의...
통행량 30% 이상 늘어...미납요금자 강제징수 조치 예정
BC주 신민당 정부가 지난해 9월1일 포트만-골든 이어스 브리지에 대한 통행료를 폐지한 후 4개월이 지났다.지난 4개월 동안 통행료 처리는 어떻게 되고 있는지, 트레오와 콜 센터 건물은 처분했는지, 직원들은 어떻게 정리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우선 통행료와...
83%가 뉴스 신뢰하고 있다고 답해
캐나다인들의 언론에 대한 신뢰도가 다른 나라에 비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퓨 리서치센터가 38개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다른 국가와 비교해 언론은 물론 정부, 경제에 대한 신뢰가 큰 것 으로 조사됐는데...
오는 10월 지방선거 초점...6월말까지 후보자 확정키로
BC주 비전 밴쿠버의 연례 총회가 최근 사이몬 프레이저 대학(SFU)에서 100여명의 당원과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 총회는 다가올 지방선거에 초점을 맞춰 치러졌다. 특히 이번 총회는 그레고어 로버트슨(Robertson) 밴쿠버시장의 10월 선거 불출마 선언...
매년 10%이상 급성장세, 5년 연속 증가추세 보여
캐나다를 방문하는 한인 수가 2017년 10월 말 기준 2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캐나다를 방문하는 한인들은 지난 2013년 이후 5년 연속 증가추세를, 특히 2014년부터는 매년 10%이상의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7년의 경우, 10월말 총...
포에버 21 떠난 다운타운자리에 새로운 서점 열어
캐나다의 대표 서점 브랜드인 인디고(Indigo)가 다운타운 롭슨점을 폐쇄한 지 3년 만에 다시 돌아온다. 캐나다 최대 도서 유통업체인 인디고 북스앤뮤직은 기존의 포에버21이 있던 롭슨 스트리트에 ‘인디고스프릿(Indigosprit)’이라는 새로운 이름의 플래그십...
칩 윌슨 디자인 스쿨, 올해 가을학기부터 신청 가능
룰루레몬 창립자 칩 윌슨(Willson)의 이름을 딴 디자인 학교가 올해 리치몬드 소재의 콴틀렌 폴리테크 대학(Kwantlen Polytechnic University)에 들어선다. 기부자인 윌슨씨 부부의 이름에서...
오는 2월부터 개설.. 한국어 강좌 수강생 모집
코퀴틀람 교육청 평생교육원은 오는 2월 5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국어 강좌를 최초 개설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코퀴틀람 밀사이드 센터(Millside Centre)에서 진행되며 한글의 기본기부터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중앙은행 기준금리 인상으로...3.45%로 조정돼 나프타 타결 불투명으로 추후 인상폭 낮아질 듯
로얄, TD, CIBC, BMO와 스코샤뱅크 등 국내 5대 시중은행이 지난 17일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우대 대출금리를 각각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에 따라 모기지 및 개인 대출 금리도 동반 인상되며 대출자들의 이자 상환부담은 더욱 늘어나게 됐다. 이들...
미국, 전략무기 전진배치, 북한 해상차단 카드도 포함
지난 16일 밴쿠버에서 열린 ‘북핵관련 국제외교장관 회의’를 주관한 캐나다와 미국을 포함, 한국전 참전국 등 20개 각국 외교장관들은 회의를 마치고 남북대화 지지와 대북 경제 제재 강화 등이 포함된 성명서를 발표했다. 미국과 함께 공동의장을 맡은...
캐나다 대표로 평창 올림픽 출전, 3회 연속 출전
캐나다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스타 패트릭 챈(28)이 3회 연속 동계올림픽에 출전, 국내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캐나다 피겨스케이팅 연맹은 15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평창 올림픽 대표로 나갈 선수로 남자 싱글 2, 여자 싱글 3, 페어 6, 아이스댄스 6 등 총...
입소스사, ‘4분기 소비자부채지수’ 조사
캐나다인 중 3분의 1이 이자율이 인상되면 부채 상환을 포함, 자신들이 매달 내야할 지출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파산 관행을 조사하는 회사인 MNP Ltd.가 의뢰해 조사전문기관인 입소스사가 수행한 이번 분기 ‘소비자부채지수’ 조사에서 매달...
지난해 9월 입국, 경찰 불기소 방침 아기 상태 위독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인여성이 집에서 아이를 출산한 후에 길에서 신생아를 발견했다며 경찰에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16일 토론토 노스욕 자택에서 아이를 출산한 19세의 이 한인여성은 “길에 버려진 신생아를...
다음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
광고문의
연락처: 604-877-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