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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소재 영화 '크로싱' 밴쿠버 영화제에 초청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7-18 00:00

김태균(사진) 감독의 영화‘크로싱’이 9월 2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7회 밴쿠버영화제에 초청됐다고 투자·배급사 벤티지홀딩스가 16일 밝혔다.

벤티지홀딩스는“최근 한국을 방문한 밴쿠버영화제 프로그래머 토니레인즈가 직접 영화제 초청 의사를 밝혔다”면서“‘크로싱’은 동아시아 영화들이 소개되는‘용호부문’(Dragons & tigers: the cinemas of East Asia)에서 상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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