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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하키, 6회 연속 올림픽 진출

밴쿠버 조선 news@van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최종수정 : 2008-05-05 00:00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이 빅토리아에서 열린 올림픽 출전 예선에서 6회 연속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사진은 4일 빅토리아의 경기장 스탠드를 가득 메운 한인 응원객들.

 

한국 대표팀이 상대팀과 볼을 다투고 있다.

 

MVP를 받은 박미현 선수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후 대표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했던 교민대표들과 산수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 중앙 선수들을 중심으로 왼쪽 첫 번째 최충수 단장, 교민 민경철씨,오른쪽 한진수 코치, 유덕 감독(중앙 모자).  이재연 기자 jy@v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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