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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세대가 전하는 성공 키워드 열일곱 가지
“이 땅의 한인 후세에게 남기고 싶은, 남기고자 하는 유산은 무엇입니까?” 창간 29년을 맞이한 밴쿠버 조선일보가 한인사회 1세대에게 드린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새 이민자와 한인 2세,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전달되어야 할 우리 시대의 정신입니다. 열일곱...
[창간특집-밴쿠버 이민사를 기록한다5] 회계사로 40년 일해온 정원섭 회계사
굽이굽이 가파르고 어려운 길도 이미 지나오고 나면 어려웠던 기억은 희석되는 듯 하다. 고생의 교훈을 잊었다기 보다는 이미 많은 난관의 해법을 알고 있기에 젊어서 겪은 혹은...
"우리말 뉘앙스 이해할 의사가 없어요” 한인사회, “의대진학 적극 장려” 한 목소리
밴쿠버 한인사회도 “우리말 뉘앙스를 이해할 의사가 없어 불편하다”고 아우성...
전화로도 의료 상담 받을 수 있어
BC NurseLine은 의료에 관련된 정보를 간호사 전화로 24시간 제공해주는 무료 서비스다. 전화 응답은 이를 위해...
“공공 의료시스템은 기본적 진료담당, 민간의료기관은 추가 서비스 제공”
몸이 아픈데도 치료 받지 못하는 것 만큼 서러운 것이 있을까? 가족 중 하나가 수술이 필요한데도...
자유당 정부 “공공 의료시스템은 캐나다의 자존심” 의사협회 “효율적 개선위해 사설의료기관 도입 필요”
2004년도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국민총생산(GDP)의 10.8%인 1,214억달러를 의료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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