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창간특집] “후대에게 남기고 싶은 한인의 유산은 무엇입니까?”
2015.08.07 (금)
한인 1세대가 전하는 성공 키워드 열일곱 가지
“이 땅의 한인 후세에게 남기고 싶은, 남기고자 하는 유산은 무엇입니까?” 창간 29년을 맞이한 밴쿠버 조선일보가 한인사회 1세대에게 드린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답은 새 이민자와 한인 2세, 그리고 그 이후에도 전달되어야 할 우리 시대의 정신입니다. 열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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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4년 투자해서 이 정도면 참 괜찮지 않아요?”
2010.12.24 (금)
[창간특집-밴쿠버 이민사를 기록한다5] 회계사로 40년 일해온 정원섭 회계사
굽이굽이 가파르고 어려운 길도 이미 지나오고 나면 어려웠던 기억은 희석되는 듯 하다. 고생의 교훈을 잊었다기 보다는 이미 많은 난관의 해법을 알고 있기에 젊어서 겪은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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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간특집] 한인사회, 가정의 태부족
2004.08.06 (금)
"우리말 뉘앙스 이해할 의사가 없어요” 한인사회, “의대진학 적극 장려” 한 목소리
밴쿠버 한인사회도 “우리말 뉘앙스를 이해할 의사가 없어 불편하다”고 아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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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간특집]이런 의료 서비스도
2004.08.06 (금)
전화로도 의료 상담 받을 수 있어
BC NurseLine은 의료에 관련된 정보를 간호사 전화로 24시간 제공해주는 무료 서비스다. 전화 응답은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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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간특집]의료대기시간, 해법은?
2004.08.06 (금)
“공공 의료시스템은 기본적 진료담당, 민간의료기관은 추가 서비스 제공”
몸이 아픈데도 치료 받지 못하는 것 만큼 서러운 것이 있을까? 가족 중 하나가 수술이 필요한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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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창간특집]의료시스템 이대론 안된다
2004.08.06 (금)
자유당 정부 “공공 의료시스템은 캐나다의 자존심” 의사협회 “효율적 개선위해 사설의료기관 도입 필요”
2004년도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는 국민총생산(GDP)의 10.8%인 1,214억달러를 의료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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