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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당첨금 8억 달러··· “잭팟 많이 터진 한 해”
지난해 BC주민이 로또 당첨금으로 받아간 금액이 총 8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4일 BC복권공사(BCLC)는 작년 1월 1일부터 12월 8일 사이에 BC 전역에서 판매된 로또의 수가 약 1억...
지난주 CRA 계좌로 자동 입금··· "생활비 지원 목적"
성인 1인당 최대 164달러·자녀 1인당 41달러 추가
지난주 BC주정부가 저소득 가정에 일회성으로 상향된 탄소세 환급금을 지급하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BC 가구의 생활비 지원에 나섰다. 자체적인 탄소세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BC주는...
12세 이상 전 주민 대상··· 연말까지 집단면역화
다음주 65세 이상 접종 가능 “3차부터 완료” 촉구
BC주가 고령층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던 4차 접종(second booster)을 전 주민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BC보건당국은 8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증가세로...
CBSA “24시간 이내 美 방문하고 돌아와야”
쇼핑 목적만 허용··· 사교나 행사 참석은 불가
앞으로 육로 국경을 통해 미국을 단기간 방문하는 BC주민들은 코로나19 PCR 음성 확인서 제출이 면제된다. 캐나다 국경 서비스국(CBSA)은 22일 성명을 통해 자격을 갖춘 BC주민들이 입국 전...
연말까지 고위험군 대상 추가 접종 실시
2차 접종 후 6~8개월 지나야 자격 얻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한 3차 접종(부스터샷)이 이번 달부터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BC보건당국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BC주의 고위험 계층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리서치코 설문조사 결과··· 강력한 처벌 원해
“벌금 2배 인상·1년 자격정지 처분 등” 촉구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산만운전자의 비율이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BC주민의 절반 이상은 산만운전 적발자에 대해 더 강력한 처벌을 원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캐나다...
BC 경제재개 3단계 불구, 재정상황 여전
25% "정부 지원 혜택 많은 도움 돼" 응답
대다수의 BC 거주민들이 정부의 경제재개 3단계 시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용과 개인 재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전문기관인 앵거스리드 연구소(Angus Reid...
재택근무자 25%, “백신 전엔 직장 복귀 안 해”
재택근무, ‘새로운 일상’으로 자리 잡아
BC 주의 활동 재개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BC 주민은 직장에 출근하는 것이 여전히 염려스러운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인사이트 웨스트(Insight West)가 지난...
2019 BC 서민 복지 예산 및 지원책 7가지
BC주정부가 올해 중산층 가구를 중심으로 한 민생 정책을 다수 펴내면서 BC주민들의 가계절약에 힘을 보탰다는 평가가 나왔다. 주정부는 올 한 해 저소득층과 학생들에 대한 복지예산을...
보수당 지지율 1위…대표 호감도 1위는 메이 녹색당 대표
여론조사 결과 과반수의 BC주 주민들이 트뤼도 총리의 흑인분장 스캔들을 심각한 문제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부 캐나다 여론조사 기관 인사이트 웨스트(Insights West)가 BC주...
올해 2분기 2900여 명 접수
지난해 동기대비 11% 늘어나
‘집값 상승+무담보 채무’ 요인
BC주민 대다수가 여전히 높은 수준의 부채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부동산 고성장과 불경기로 인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파산 접수 건수가 올해 상반기...
[뉴스] BC주민 경제 사정 나빠졌다 2019.08.07 (수)
소비자 부채지수, 전국서 유일하게 4%P 높아진 주 ‘불명예’
입소스리드사 조사
BC주민들의 주머니 사정이 지난 석 달간 더욱 나빠진 것으로 나타났다.입소스리드사가 지난달 2100 여명의 캐나다인을 대상으로 MNP 소비자 부채지수를 조사한 결과 BC주민 44%가 매달 말 여유...
응답자 68% 단속 강화 긍정적... 여성 지지 높아
올여름 로어메인랜드 지역 35개 교차로에 자동 속도 감지 기술이 구축된 적외선 카메라가 설치될 예정인 가운데, BC주민 대다수가 이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리서치사 여론조사 결과 발표··· 66% "좋은 생각"
BC주 거주자의 절반 이상이 자치구의 모든 주택가에서 제한속도를 시속 30km/h로 감소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리서치(Research Co.)사가 10일 발표한 새로운 여론 조사에 따르면, BC...
신민당 39% 최고…자유당 30%, 녹색당 21%
정치인 선호도도 존 호건 수상 51%로 압도적 1위
리서치 코 조사
<▲지난 3월 한인타운을 방문한 존 호건 BC주 수상. 밴조선 DB>BC 신민당(NDP)이 집권 2년 동안 주민들의 신임을 제대로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설문조사 회사인 리서치 코(Research Co)가...
[뉴스] 커피 안마시는 BC주민 20%뿐 2019.05.13 (월)
22%는 하루 1잔...선호업체는팀 호튼, 스타벅스 순
리서치 코 조사
소비량이 전세계 탑 5에 꾸준히 들고 있음을 보여주는 등 커피는 캐나다인들의 가장 선호하는 음료 중 하나다. 물론 이탈리아나 스페인처럼 ‘아메리카노’를 결코 마시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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