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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과 16일 양일간 앤블리 센터에서
“현장 계약 시 셀핍 무료 수강권 증정”
캐나다 이민 법인 NYT 이민 컨설팅(NYT Immigration Consulting)이 오는 13일(토)과 16일(화) 버나비 소재 앤블리 센터(9916 Lougheed Hwy)에서 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두 차례에 걸쳐 열리는 이번...
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3년은 캐나다에서 필요로 하는 직업과 능력을 위주로 영주권자를 선발하는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의 방향성이 더욱 부각된 한 해였습니다.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이 캐나다 사회, 특히 경제와 유기적으로 맞물려 움직이고 있음을...
3분기 인구 증가율 1.1%··· 96%가 국제 이주
인력 부족 해소되지만 주택난 키운다는 지적도
타주(州) 유입 앨버타가 최고··· BC서 주로 이주
지난 3분기 캐나다의 인구가 이민 정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연방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 10월 1일 기준 캐나다의 인구는...
2023년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올해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이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를 뒤돌아보는 것은 꽤 의미 있는 일입니다. 새롭게 발표된 2024-2026 이민 수준 계획이 작년에 발표된 계획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미루어보면, 아마 2024년도 올해와...
‘잔고 증명 기준 강화’로 병주고
'학기 중 근로시간 연장'으로 약주고
캐나다 정부가 유학생들의 생활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일련의 대응 조치를 발표했다. 내년부로 캐나다 학생비자 신청 시 제출해야 하는 생활비의 잔고 증명 기준이 높아지는 한편,...
BC ‘핏 메도우’ 전국 20개 도시 중 1위 선정
경제·주거·안전 등 10개 범주 기준으로 평가
캐나다 신규 이민자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 BC주 도시가 이름을 올렸다. 일간지 글로브앤메일이 최근 발표한 ‘신규 이민자가 가장 선호하는 도시 순위’에 따르면, 총 20개 도시...
[Advertorial]
20년간 쌓아온 노하우로 맞춤형 컨설팅 제공
비숙련 취업부터 투자·가족초청 이민도 ‘성공 보장’
20년 전통의 미국 이민 및 영주권 취득 전문 컨설팅 기업인 토마스앤앰코(Tomas&Amkor)가 드디어 밴쿠버에 정식으로 상륙했다.   토마스앤앰코는 지난 2003년 미국 LA에서 첫 걸음을 뗀...
설문 결과, 4명 중 3명 ‘이민 증가에 회의적’
작년 3월 조사 때 보다 부정적 여론 짙어져
이민자 확대 정책을 바라보는 캐나다 국민들의 시각이 최근 회의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레제(Leger)가 29일 캐나다인 15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인류의 역사는 끊임없이 새로운 세계를 향한 이주와 모험으로 점철되어진 역사였다. 우리의 직계 조상들도 본래 한반도에서 산 것이 아니라 저 멀리 중앙아시아와 일부는 동남아시아 해류를 타고 이주해 왔듯이 미래의 인류도 끊임없이 보다 더 나은 사회를 향해...
지난 11월 1일, 2024-2026 이민 수준 계획이 발표된 이후, 앞으로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문의를 많이 주셨습니다. 개별로 답변을 드리기보다는 좋은 질문을 모아 정리해서 공유하기가 더 쉽고 빠르게 많은 분께 정보를 전달할 수...
드디어 2023년 11월 1일 캐나다 이민국에서 2024-2026년 이민 수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캐나다는 매년 3년 단위의 이민 프로그램별 신규 이민자 수용 목표치를 설정합니다. 이민국은 이를 통해 이민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기 때문에 이민 정책의 방향 등을...
2026년부터 이민 유치 목표 연 ‘50만 명’ 동결
“주택 시장 과열 주범 유학생에 빗장 걸 듯”
캐나다 정부가 2026년부터 연간 이민 유치 목표를 50만 명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민자의 증가가 캐나다의 집값을 키웠다는 국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이를 잠재우기 위한 결단을 내린...
고질적인 인력난에 시달리는 캐나다는 노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매해 이민 수용 인원을 늘려서 이민 수준 계획을 기획하거나, 필요 직군을 중심으로 영주권 선발을 진행해 이들을 우선해 이민자로 정착하게 하는 등의 직접적인...
지난주 캐나다 이민국에선 운영 개선을 위한 새로운 계획을 시행했습니다. 올해 초 전 이민국 차관인 예이츠(Neil Yeates)는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이민국 부서 운영 정책에 관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이는 현재 부서 구조의 업무 효율을 평가하고 개선 방향을...
캐나다 이민국은 지난 9월 초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민 프로그램(PGP) 진행 상황과 계획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올해 부모 및 조부모 초청 이민은 최대 15,000건의 서류 신청서를 받을 것입니다. 이는 10월 10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초청장을 받은 이들이 필수 서류를...
[칼럼] 이민국의 앞으로의 석 달 2023.09.13 (수)
지금부터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까지 일반적으로 캐나다 이민국은 이민 시스템과 정책 점검 등으로 바쁜 계절입니다. 특히 새로운 이민 장관의 부임과 새로운 이민 시스템 도입 등으로 변화가 컸던 2023년은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주목해야 할 몇 가지 주요 사항이...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조사에서 캐나다는 미국, 프랑스, 영국 등 24개의 OECD 국가 중 이민 창업자 및 기업가에게 가장 매력적인 국가로 선정되었습니다. OECD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 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외국인 투자와 경제 개발 촉진을 위해 외국...
 캐나다 이민 신청한 모든 분의 케이스가 완전무결하게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실제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 예상치 못한 문제에 직면하게 되곤 합니다. 서류 누락이나 전산 오류 등의 실수로 인해 신청 처리가 지연되어 공지되었던 기간을 훌쩍...
지난 7월 26일 션 프레이저(Sean Fraser) 전 이민 장관의 뒤를 이어 퀘벡 출신의 국회의원 마크 밀러(Marc Miller)가 신임 캐나다 이민 장관으로 부임했습니다. 새로운 이민 장관의 부임으로 기존에 이어오던 이민 프로그램의 운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궁금해하는...
캐나다 이민 1세대이자 전직 연방 공무원인 김은숙씨가 첫 저서 ‘꿈이 내게 다시 말해-스물아홉 무작정 이민 캐나다 공무원까지’를 출간했다. 이 책은 29살에 단 돈 2000만원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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