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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탄생150주년 기념 공모전 1위 김병준군 빅토리아 주의회 시상식에 전 가족 초청돼
■ BC주 특징인 다민족 공동체 주제 살려 BC주 탄생 150주년을 맞아 캐나다 BC주의회가 주최한 기념 포스터 공모전 ‘Discover Your Community in Art Ceremony’에서 한인 학생 김병준(Eric Kim, Prince Of Wales 10학년)군이 BC주 1위를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유치부, 4~6학년, 7~9학년,...
[뉴스] “나눈 만큼 채워져요” 2008.05.23 (금)
헌혈 캠페인 벌이는 반성은씨
 캐나다헌혈협회 자원봉사자로 활동“한인들도 헌혈에 관심 가졌으면”   ◇ 캐나다헌혈협회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는 반성은씨는 “내 몸 안에 있는 10분의 1을 나누면, 그것으로 10년 후에도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소득세 신고 마감 4주...인터넷으로도 확인 가능
개인소득세 신고가 마감된 지 이제 4주가 지났다. 4월 15일 이전에 신고한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신고가 됐다면 국세청에서 보내온 세금신고 확인서(Notice of Assessment)를 받았을 것이다. 세금신고 확인서는 공식적인 납세증명서로, 연도별로 철해 계속 보관해야 한다....
[뉴스] “BC주도 돕겠습니다” 2008.05.23 (금)
캠벨 주수상, 지진 희생자 분향소 참배
한국에 이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고든 캠벨(Campbell) BC주 수상은 22일, 중국 쓰촨(四川)성 대지진 희생자를 위한 베이징의 한 분향소를 찾아 헌화 묵념했다. 캠벨 수상은 “구호자금 200만달러를 적십자를 통해 전달하고 이재민들이 거주할 수 있는 임시 가옥...
BC주 신민당 성명서 발표 “일부 과정은 존폐 위기”
BC신민당(BC NDP)은 BC자유당(BC Liberal) 정부가 다른 대안 없이 칼리지와 대학교 지원 예산을 5000만달러 삭감한 상태로 방치해 일부 교육과정이 존폐위기에 빠졌다고 21일 설명서를 발표했다. BC신민당 소속 고등교육논평담당 랍 플레밍 주의원은 “주정부는 새...
캠벨 주수상, 한반과 온라인교육 양해각서 교환
한국에 이어 중국을 방문한 고든 캠벨 BC주수상은 BC주민에서 온라인 무료 중국어교육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한반(漢辦, Hanban)’으로 약칭되는 중국 ‘국가대외한어교학영도소조’와 교환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캠벨 주수상은 “다가오는 올림픽 개최를...
캐나다인들의 솔직한 본심은…
캐나다인들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구매를 위해 매일 14달러를 사용하고, 줄을 서 기다리는데 19분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소한 것 같지만, 1년 단위로 놓고 보면 115시간을 커피나 신문을 사거나 영화를 렌트하거나 극장표를 사기 위해 기다리는데...
지진 발생시 대처 요령 ‘Drop, Cover and Hold’
만약 BC주에 중국 쓰촨(四川)성과 같은 대지진이 일어날 경우, 외부의 도움을 받기까지 최소한 3일이 소요되므로 각자 최소 3일은 버틸 수 있는 생존장비를 갖춰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주 재난대비청(EMBC)은 최근 지진대비 연습을 각 지역별로 실시하고...
BC주민 2명중 1명 “비상금 있다”
캐나다인 2명중 1명(49%)만 비상금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흔히 ‘비 오는 날 대비 기금(rainy day fund)’으로 통칭되는 비상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저축을 늘린 사람은 10명중 2명(22%) 꼴이다. 미국 경기침체 소식을 접하면서 ‘혹시나’하는 마음에 대비하려는...
[교민] 근로자 학력 점점 더 높아져 2008.05.23 (금)
대졸 비율, 고졸 이하보다 증가
캐나다 근로자들 사이에서 대졸자와 고졸자 비율이 달라졌다. 1990년 캐나다 근로자 중 고졸 이하는 59.2%였으나 2006년 42.4%로 줄어들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했다. 2006년 대졸 이상 학력 근로자를 보면 전문대 졸업은 34.5%, 4년제 대학졸업은 23.1%를 차지하고...
주택 가치 높이고 팔 때도 유리 2007년 집수리 비용만 197억달러
캐나다 국민은 지난해 평균 1만2800달러를 들여 주택을 개·보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개보수 이유로는 주택가치를 높이고 팔 때 유리하다는 인식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상관없음. 캐나다 국민들은 지난해 주택...
창업네트워크 / GME Canada(수출입 도매판매) 대표 서근원씨
창업아이템 선정은 적성이나 경험 지식, 주변 환경에 따라 결정해야 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몫이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먹거리와 주거환경 등 신체적인 건강과 직결되는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 한때 ‘해가 지지 않는 산업’으로 각광받던...
[뉴스] “아빠! 울지 마세요~” 2008.05.23 (금)
새내기 레서피 / 이지혜(버나비) 토마토 도리아 & 감자 치즈 구이
도대체 어떻게 웃길래 뺨이 터질..
우리이웃/ 천구웅· 박찬일· 민경철·유현자씨 베이징올림픽 출전 한국여자필드하키 대표팀 맞아 자원봉사
지난 4월 빅토리아 교민들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을 놓고 빅토리아 대학교(University of Victoria) 잔디구장에서 열린 여자필드하키예선전에서 우리 대표팀 경기마다 목이 터져라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를 외쳤다. 대회를 불과 두 달 앞두고...
[포토] “8강 넘어 결승까지 간다” 2008.05.23 (금)
한인축구대회 불꽃 튀는 각축전
2008 한인축구대회 춘계리그가 8강전에 돌입한다. 24일과...
정보 보호 강화법안 통과… 연말 시행
앞으로 인터넷이나 통신사업자가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거나 이를 가입자 동의 없이 활용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 부과된다. 이와는 별도로 개인정보 침해를 통해 얻은 매출액의 최고 1%까지 과징금이 부과된다....
한국을 방문한 고든 캠벨 BC주 수상은 21일, 캐나다 해군함 오타와호를 방문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4777톤급 순항함 오타와호는 태평양 순항훈련차 인천항에 입항했으며 나이젤 S. 그린우드(Greenwood) 준장을 비롯해 200여명이 승선하고 있다. 오타와호 장병들은 5박...
지지율 56%...맥케인은 15%
올해 말 승자가 판가름될 미국 대통령 선거에 대해 캐나다인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국 대선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라는 설문 결과 캐나다인 과반수 이상(56%)이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캐나다 대사를 지낸 국제교류재단 임성준 이사장(사진)이 그 동안의 활동과 역량을 인정받아 유임 결정됐다. 외교통상부는 22일, 산하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제 8대 총재에 박대원 전 서울시국제관계자문대사를 임명하고 임이사장은 유임했다. 임성준...
5월 30일 힐튼호텔…45개 업체 참가 특별가 판매…무료 세무·교육 상담도
BC한인협동조합실업인협회(회장 김명건)가 주최하는 2008 물품전시회(Trade & Buying Show)가 5월30일 열린다. 물품전시회는 캐나다 우수업체가 생산하는 제품과 한국기업의 주력상품 및 신상품을 밴쿠버 교민사회와 캐나다 시장에 홍보하기 위해 93년부터 개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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