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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경력과 끈기, 그리고 운” 2008.08.08 (금)
ISS 구직 상담가 안은숙씨가 말하는 취업 성공의3요소
‘ISS’는 이민자들의 구직활동을 돕는 비영리 단체다. 이곳에 가면 한인들의 ‘취업 도우미’ 안은숙씨를 만날 수 있다. 한국에서 영어회화 학원 강사 등으로 일했던 그녀는 96년 어학연수를 하면서 캐나다와 인연을 맺게 된다. 2년 간의 어학연수를 마치고...
6월 휘발유 판매량 1년 전보다 -4.5%
코퀴틀람에서 밴쿠버로 자가용으로 출퇴근해온 김영석씨는 “휘발유 값이 부담된다”며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전보다 30분 일찍 집을 나서고 있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최근 공항이나 휴양지 등 제한적인 구역에서 휘발유 대신 전기로 운행하는 트럭 사용을...
[교민] 13억人의 둥지, 세계를 품다 2008.08.08 (금)
제 29회 베이징 하계 올림픽 개막
2008년 하계 올림픽이 8월 8일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17일...
[교민] 루니 끝없는 추락 2008.08.08 (금)
캐나다 달러환율 93센트선
캐나다 달러환율이 다시 폭락했다. 8일 토론토 외환시장에서 하루 만에...
한국도서관협회 11일 전달
한국도서관협회(회장: 김태승)가 ‘독도를 지킨’ 김하나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도서관 사서로 일하고 있는 김하나씨는 지난 7월 독도 명칭변경의 부당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계획을 보류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본지 7월 17일자 A1면 보도)...
“자녀의 흥미 분야 찾는 것이 급선무”
캐나다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이민 ‘1.5 세대들’의 스토리도 흔하지만, 안정된 직업 세계에 발을 딛지 못한 채 방황하는 1.5 세대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ISS의 한인담당 구직 전문가인 안은숙씨는 “입사한지 한두 달 만에 직장을 그만 두거나 옮기는 1.5...
[뉴스] 캐나다 전국 실업률 6.1% 2008.08.08 (금)
여름 구직 포기한 청소년 늘어나 실업률 감소
캐나다 전국적으로 일자리가 줄어들었으나 청소년층의 구직포기가 이어지면서 7월 실업률은 6월보다 0.1%포인트 낮아진 6.1%를 기록했다. 캐나다 연방통계청은 8일 공개한 ‘7월 근로 인력동향 보고서’를 통해 “7월 일자리는 전국적으로 5만5000건이 줄어들었으나,...
[인터뷰]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 2008.08.08 (금)
베이징올림픽 개막일인 8일, 새 둥지를 닮아 냐오차오(鳥巢)라고 불리는 대회 메인 스타디움인‘국가체육장’에서 식전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불꽃쇼가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08 베이징올림픽이 8일 저녁 주경기장인...
유홍준 교수의 한류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 ②
3. 한국 문화의 정체성한 문화권의 문화적 전파는 흔히 중심부 문화가 주변부 문화로 높은 데서 낮은 데로 물 흐르듯이 흘러 들어가는 것으로 말한다. 이것이 언필칭 문화전파론이다. 그러나 한 문화권의 문화가 전개된 실상을 보면 일방적 내지 의도적 전파라는...
[뉴스] 코퀴틀람 여성 곰 습격 받아 2008.08.07 (목)
주택가 출현 차단에 더욱 신경 써야
올해에도 어김없이 곰들의 습격이 보고되고 있다. 코퀴틀람 인근에서 한 여성이 곰의 공격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곰은 즉각 사살된 것으로 전해진다. 곰 관련 피해 사건은 캐나다의 묵은 골칫거리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15명의 부상자가 발상하고...
트랜스링크 향후 30년 교통망 정비 계획 발표
메트로 밴쿠버 교통정책과 관리를 총괄하는 트랜스링크(TransLink)가...
[뉴스] BC주는 UFO목격담 많은 곳 2008.08.07 (목)
지난해 나온 목격담 192건
BC주를 캐나다 국내에서 유명하게 만드는 한 가지 요인은 주민들 사이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보았다는 미스터리 목격담이 많이 나온다는 점이다. BC주 통계청은 UFO목격 보고 건수를 통계로 집계하고 있다. 지난해 BC주내 UFO목격 건수는 192건으로 06년 209건보다...
[교민] 주택시장 정점 지났다 2008.08.07 (목)
주택착공 허가규모도 줄어
캐나다 주택시장이 완연한 하락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릴린치 캐나다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정점을 지난 주택시장의 가격하락을 예상했다.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은 넘쳐나고 있고 잠재적 구매층에게는 집값이 너무 올라 부담스럽다는 이유다...
[뉴스] 대기오염 호흡곤란 2008.08.07 (목)
주말 정상기온 되찾을 듯
한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웃돌면서 대기 오염이 심각해 지고 있다. BC환경청에 따르면 13일 오후 한때 BC내륙지방에서는 차량이 내뿜는 매연과 고온으로 일부 시민은 호흡곤란을 느낄 정도였다. 환경청이 발표하고 있는 대기 건강지수는 보통 3을 넘지 않지만...
퀘벡 원주민들 세계 원주민의 날 기념행사
올해는 퀘벡에 프랑스가 식민지를 건설한 지 400주년 되는 해로 지난 7월 400주년 기념과 관련해 성대한 행사가 줄을 이었다. 퀘벡민들은 캐나다 연방의 역사보다 긴 퀘벡의 역사를 토대로 캐나다의 핵심지역에 대한 긍지를 내보였다.  이 가운데 퀘벡...
베이징으로 간 캐나다 선수들
캐나다 올림픽위원회(COC)는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는 자국 선수단 302명중 중 현재 세계챔피언 이거나 지난 올림픽 메달 수상자로 이번에 메달획득이 기대되는 선수를 7일 발표했다. 현역 챔피언으로는 2007년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 여자 라이트급에서 금메달을...
2010년 공사시작, 2014년말 완공 목표
BC주정부는 5일 에버그린라인(Evergreen Line) 경전철 개발 계획과 관련해
17년의 전통을 지닌 UBC 한인 학생회 ‘KISS’가 이번 2008/09 년도 스폰서를 모집하고 있다. KISS는 친목도모 활동과, OT나 MT등을 통해 UBC 내 한인 학생들에게 대학생활의 활력소를 제공할 뿐만 아니
[교육] UBC-“UBC 호텔로 오세요” 2008.08.07 (목)
5월부터 8월까지 기숙사를 호텔로 활용중
매년 여름마다 수만 명의 여행객으로 북새통을 이루는 밴쿠버 지역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숙소를 소개한다. UBC는 밴쿠버 캠퍼스내 기숙사 세 곳을 5월부터 8월까지 여행객에게 숙박장소로 제공하고 있다. UBC기숙사내에서도 가장 저렴한 호스텔은 1박에 최소가격이...
[교육] UBC-학비, 좀 더 알고 내자 2008.08.07 (목)
의료보험 통해 각종 혜택 가능
학비가 요즘 들어 점점 인상되면서 학생들에게 더욱 더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왕 내게 될  학비를  좀 더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보았다. 학비내역을 보면 한 과목당 434달러25센트인 수업료 외에도 훨씬 많은 항목이 더 있는 것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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