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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annia Venture Program이 프로그램은 8~10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연한 시간 조정, 근본적 문제 해결 능력 개발, 대학 생활에 필요한 학업 능력 함양 등을 목표로 하는데 쉽게 말해 향후 11, 12학년에 올라가 IB 과정을 듣기 원하는 학생들이 미리 이를 준비하고 익숙해...
원더걸스의 신곡 '노바디'와 god의 3집 타이틀곡 '거짓말'이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화제다.한 네티즌이 한 포털 사이트에 올린 이 글은 '노바디'가 '거짓말'에 대한 답가라며 두 노래의 가사를 비교해놓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god의 '거짓말' 가사는 "잘가. 행복해. 나를...
[교민] TV토론 앞두고 공약 봇물 2008.09.25 (목)
하루에도 몇 개씩 발표
10월14일 총선을 3주 앞두고 연방 정당들의 공약발표가 정점을 향해가고 있다. 이전 총선 유세 성향대로라면 10월1일과 2일에 있을 당대표들의 TV정견토론(TV debate)을 앞두고 각 당 대표들은 당의 색깔을 유권자들에게 보여줄 공약들을 토론 전에 모두 꺼내놓을...
“8월 실업률 4.3%, 전국 평균보다 낮아”
BC주 8월 실업률이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BC 주의 8월 총 고용인구는 약 230만 명이며 실업자 수는 10만 명을 넘었다. 26일 발표된 BC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BC주의 8월 실업률은 4.3%로 7월에 비해 0.1% 감소했지만, 지난 해와 비교하면...
[뉴스] 권리 이렇게 행사합니다 2008.09.25 (목)
10월14일 총선 전 알아둘 투표 상식
유권자 자격: 연방총선 유권자 자격은 18세 이상 캐나다 시민권자다. 선거 당일 유권자는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정부 발급 신분증 1매 또는 캐나다 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Canada)가 인정하는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2매를 통해 신원을 확인한 후 투표용지를...
밴쿠버 국제 영화제 9월25일 개막- 10월10일 폐막
밴쿠버 국제영화제(VIFF)가 25일 개막 갈라와 함께 시작돼 오는 10월10일까지 계속된다. 레드카펫과 함께 스타의 입장을 통해 화려함을 자랑하는 영화제들과 달리 밴쿠버 영화제는 상대적으로 조용한 영화제다. 그러나 영화팬이라면 상설영화관을 통해 접하기 쉽지...
“자체 운영 도매상 올 매출 400만 달러 예상”
‘BC 한인협동조합 실업인협회’(이하 실협)가 20주년을 맞이했다. 성년이 된 실협은 20년 세월을 견디면서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지난 88년 9월 1일, 식료품가게 운영자 147명으로 시작된 실협에는 현재 회원 2000명이 등록돼 있다. 실협...
“당신은 마음 탁 놓고 일할 수 있습니까?”
얼마 전 주부 김모씨는 한 회사로부터 일자리 제안을 받았지만, 결국 그 제안을 거절할 수밖에...
“기후문제 세금 인상으로 해결할 수 없어”
BC 주정부의 탄소세 정책에 대해 각 단체가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든 캠벨의 기후 변화 정책 자문관인 마크 재커드의 이른바 ‘탄소세 1000% 인상 발언’이 알려진 이후, 탄소세에 대해 일반 주민이 갖고 있는 저항감이 더욱 거세진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 총재, “시련과 고통도 모두 축복”
마크 카니(Carney) 중앙은행 총재는 25일, “세계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지만 캐나다는..
[부동산] “주택시장 기반 튼튼” 2008.09.25 (목)
캐나다 부동산협회(CREA)에 따르면 8월 기준 평균거래가격(31만6052달러)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떨어졌다. 집값 하락은 밴쿠버, 빅토리아, 캘거리, 에드먼튼, 윈저 등 주요 5개 도시에서 공통적 현상을 보였다. 매매거래(4만7657건)는 7월 보다 5.3% 감소했고...
[뉴스] “2008 SFU Career Days” 2008.09.25 (목)
SFU 커리어 데이즈 .. 약 115개 업체 참석예정
SFU Career Services 와 AIESEC SFU의 주최로 열리는 SFU 커리어데이즈 (Career Days)가 24일과 25일 개최된다.  매년 열리는 SFU 직업설명회의 목적은 많은 기업들의 다양한 회사를 버나비 캠퍼스로 초대해 재학생 또는 최근 졸업한 졸업생들에게 최대한 효율적인 정보망을...
공부하려는 학생 위한 학자금 지원성격 강해
캐나다에는 각종 장학금이 많다. 캐나다 각급 정부와 학교, 단체들은 학생들에게 풍부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적지 않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고 있다. 학생들에게 장학금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스콜라쉽스캐나다 닷 컴(ScholarshipsCanada.com)’에는 현재 제공되는...
국사편찬위원회 정옥자 위원장
저명한 역사학자 카아(E.H. Carr)의 말을 빌자면,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대화”다. 다시 말해, 역사는 단순히 과거에 발생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이 사실을 역사가의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바로 사학자의 세계를...
노스밴쿠버 100주년 미전 당선자 정규민양
한 한인 학생이 그린 그림이 노스밴쿠버 한 곳을 장식하게 됐다. 노스밴쿠버시는 2007년에 도시의 미래를 상상하는 그림을 지역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모했고 여기에서 당선된 작품중에 4작품을 다시 추려 최근 존 브레이스와이트(John Braithwaite)...
한국과 미국은 24일 한국의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과 관련한 ‘범죄예방 및 대처를 위한 협력증진 협정’ 실무협상을 타결지었다. 미국을 방문중인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이날 워싱턴D.C. 코러스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합의로 금년내로...
[교민] BC 물가 8월에도 3%대 기록 2008.09.24 (수)
“기름값 캐나다 전체보다 4% 더 올랐다”
캐나다 물가 상승률이 심상치 않다. 23일 발표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캐나다 전체 소비자 물가는 지난...
장학금 중국본토출신 유학생만 수혜
BC주정부는 올해 3월3일 주정부 장학금 수혜대상을 유학생으로 넓히겠다고 발표하고 중국 유학생...
“교육 환경 개선 위한 현실적 지원 늘여야”
도제제도에 지원하는 학생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06년 캐나다 전역에서 도제제도에 등록한 사람은 약 33만 명으로, 2005년에 비해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1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폭이다. BC주의 증가 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2006년...
본인 직접신청 의무화 유의
밴쿠버 총영사관(총영사 서덕모)이 11월 24일부터 전자여권을 발급한다. 전자여권 시행과 함께 본인 직접신청이 의무화되고 우편 접수는 폐지된다. 또, 미성년자의 해외유학이 증가면서 총영사관에서 여권발급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친권자 확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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