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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일부터 자판기·런던드럭스·온라인 통해 구매 및 충전 가능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카드인 컴패스카드(Compass Card)가 11월부터 전면 도입되면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29일 메트로밴쿠버 교통을 총괄하는 트랜스링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대한민국을 방문 중인 신민당(NDP) 제인 신(한국명 신재경)과 수 해멀(Hammell), 브루스 랠스턴(Ralston) BC주의원이 지난 27일 국회의사당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을 만나...
인구 10만명당 380명 암 앓아…전체적으로는 폐암이 최다
최근 캐나다에서 남성들은 전립선암, 여성들은 유방암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29일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캐나다에서 총 17만5000명이 새롭게 암을 진단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인구 10만명당 384.4명이 암을 앓고 있는 것이다.전체 암환자...
사고 당시 강한 파도에 부딪혀…무리한 개조 이후 안정성 검사도 받지 않아
토피노 인근 해안에서 침몰한 리바이어던 2호(Leviathan II) 고래 관광선이 사고 당시 강한 파도에 부딪힌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고 원인에 관심이 모아진다.사고 나흘째인 29일 캐나다...
경찰과 메트로밴쿠버~프레이저 밸리 200km 추격전 끝에 붙잡혀
차량을 비롯한 각종 물품을 훔친 5인조 일당이 경찰과 추격전을 펼친 끝에 검거됐다.29일 리치먼드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시경 도난당한 BMW 차량을 탄 20~31세 남성 3명과 여성...
◆버나비 총격, 사상자 없어버나비경찰(RCMP)에 따르면 29일 0시 50분경 버나비 서섹스 애비뉴(Sussex Ave.) 6500번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이날 총격으로 다행히 별다른 사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붙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WHO, 가공육 1군 발암물질 지정…일반 쇠고기·돼지고기도 발암 가능성
햄이나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이 대장암을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지정돼 충격을 주고 있다. 쇠고기나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도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인 5명 사망·호주인 1명 실종…사고 원인 조사 중
밴쿠버아일랜드 토피노 앞바다에서 고래 관광선이 침몰해 5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27일 캐나다 해안경비대(CCG)와 BC 검시청(BC Coroners Service) 등에 따르면 휴일인 지난 25일 오후 4시경...
17년 전에도 침몰, 2명 사망…같은 장소, 암초 많고 거친 물살
지난 25일 토피노 인근 해안에서 침몰한 리바이어던 2호(Leviathan II) 고래 관광선 운영업체의 사고가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27일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TSB)에 따르면 리바이어던 2호 운영업체 제이미스 웨일링 스테이션(Jamie’s Whaling Station)은 17년 전인...
한인 청년 네트워크 하이프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20~30대 170명 참석 뜨거운 호응
한인 1.5세와 2세 등으로 구성된 청년 커뮤니티 하이프(HYPE)의 2015년 컨퍼런스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서튼 플레이스(Sutton Place) 호텔에서 열린...
ALCS 캔자스시티에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탈락 고배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가을잔치가 막을 내렸다. 지난 1993년 이후 22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토론토의 우승 도전은 월드시리즈를 코앞에 두고 아쉽게 마무리됐다....
19대 열차 운행 일시 중단되면서 수백명 발길 묶여
지난 주말인 24일 스카이트레인이 운행 중 갑자기 멈춰 수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6시경 스카이트레인 엑스포라인과 밀레니엄라인을 운행하던 모든 열차의 운행이 갑자기...
◆써리 차량 충돌 후 주택 들이받아, 6명 부상써리경찰(RCMP)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전 6시경 써리 92번 애비뉴(92nd Ave.)와 152번가(152nd St.)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한 뒤 인근 주택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총 6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지난 24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서튼 플레이스(Sutton Place) 호텔에서 열린 한인 청년 커뮤니티 하이프(HYPE) 컨퍼런스에 17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박준형기자...
<▲지난 24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서튼 플레이스(Sutton Place) 호텔에서 열린 한인 청년 커뮤니티 하이프(HYPE) 컨퍼런스에서 이노식품 재 박 대표가 강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지난 24일 오후 밴쿠버 다운타운 서튼 플레이스(Sutton Place) 호텔에서 열린 한인 청년 커뮤니티 하이프(HYPE) 컨퍼런스에 17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였다. 박준형기자...
<▲지난 24일 오후 스카이트레인 운행이 갑자기 중단되면서 발이 묶인 시민들이 로열 오크(Royal Oak)역에 모여 안내방송을 지켜보고 있다. 박준형기자 jun@vanchosun.com>
[이민] LMIA 받기 어렵지 않아요 2015.10.23 (금)
4월 이후 고용주 요건 강화…저임금직·구인광고 규정 지키면 OK
"안녕하십니까. 캐나다 정부가 LMIA를 개정하면서 취업비자를 가장 많이 받던 요리사들의 LMIA 발급이 매우 까다로워졌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요?""안녕하세요. 캐나다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10월 29일~12월 13일 콘코드 퍼시픽 플레이스서 쿠자(Kooza) 공연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가 올겨울 밴쿠버 시민들을 만난다. 이번 작품은 태양의 서커스가 제작한 27개의 쇼 중 쿠자(Kooza)다.이번 쿠자 공연은 29일부터 12월 13일까지 밴쿠버 콘코드...
토론토 27위·몬트리올 29위…서울 18계단 오른 59위
밴쿠버가 전세계에서 가장 평판이 좋은 도시 5위에 올랐다. 캐나다를 포함해 북미 도시 중 가장 높은 순위다.23일 기업평가기관인 명성연구소(Reputation Institute)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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