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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데렉더블데이 수목원 제막식..추진위, 김성기 가평군수 일행 참석
한국전 참전 용사를 추모하는 대형 기념비 가평석이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랭리타운쉽에 일반인에게 모습을 드러낸다.가평석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우석)는 오는 22일 오후 3시 랭리타운쉽...
올해 다시 선착순으로…신규 신청자 2만명까지 확대
연방이민부가 부모 초청 이민 접수를 오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민부에 따르면 당일 12시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접수가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기 때문에 해당자는 서둘러야...
공직자 3명 사망…2013년에도 열차와 충돌
오타와에서 지난 11일 오후 4시경 승객 90명을 태운 2층버스가 정류장을 들이받아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경찰은 2층버스인 OC 트랜스포 버스가 웨스트보로역 정류장으로...
온타리오 주민 도난당해 5주만에 입국 '곤욕'
재발급 오래 걸려..시민권 신청 권고
해외 여행 중 여권과 영주권 카드를 잃어버려 곤욕을 치른 온타리오 영주권자가 캐나다 시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1961년에 14명의 형제들과 함께 캐나다로 이민 온 코넬리스...
피해 보상금-소송 비용 등으로 연간 10억 달러 넘게 지출
기본 보험으론 ‘물리적 보상’만...퀘벡 모델서 해답 찾아야
BC주의 자동차 보험료는 왜 다른 주들보다 비쌀까? 특히 가장 낮은 퀘벡주에 비해 2.5배 이상 비싼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캐나다 대표적 3개 주인 BC, 온타리오, 퀘벡의...
김수로, 김민종 프로듀서, 연극 ‘돌아온다’ 2017년 몬트리올영화제 경쟁부문 금상 수상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옵니다”이민생활의 향수를 달래 줄 사람 향기 짙은 연극 한 편이 상륙한다.2015년 서울 연극제 우수상과 연출상 수상에 이어 41회 캐나다...
[뉴스] BC주 인구 500만 돌파했다 2019.01.11 (금)
지난해 이민자 대거 유입 힘입어 1.4% 늘어
BC주 통계청 발표
BC주 인구가 500만 명을 돌파했다. BC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BC주 인구는 2만4635명 늘어 10월1일 기준으로 501만7천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한 해 전체적으로는 7만763명(인구...
온라인 주문 및 배달 서비스 증가…매장 내 식당까지
최근 들어 캐나다 식품 유통업계가 편리함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들의 증가와 신기술 도입에 따른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표적인 변화로 온라인 주문 및 배달...
중국인 10명중 9명 ‘압도적’...한국은 7명으로 중간 수준
밴쿠버 노스엔드-뉴 웨스트민스트-랭리 등 전출입 가장 잦아
UBC교수 ‘초-다양성’ 웹사이트 공개
메트로 밴쿠버에 거주하는 이민자 출신 중 한국인들은 10명 중 7명이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비해 10명 중 중국인들은 9명, 백인들은 7명, 필리핀인은 6명이 각각 주택을...
[뉴스] 2019 캐나다 여권 파워는? 2019.01.10 (목)
지난해 3위였던 한국은 2위로 ‘껑충’
1위인 일본은 190개국 무비자 여행 가능
캐나다 여권으로 비자 없이 여행이 가능한 국가는 184개국으로 나타났다. 매년 전 세계 국가의 여권 파워를 발표하고 있는 헨리 패스포트 지수에 따르면 캐나다는 벨기에와 그리스,...
9일, 새해 첫 금융정책회의…인상 가능성 열어놔
연방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1.75% 로 동결했다.연방중앙은행은 9일 올해 처음 열린 정례 금융 정책회의에서 현 1.75%인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지난해 7월 이후 5차례에 걸쳐...
지난해 9월 오타와서 회담…비핵화 촉구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가을 북한 고위급과 회담을 통해 비핵화 및 인권문제 등을 논의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국영방송 CBC에 따르면 캐나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9월 오타와에서...
세계 최대 가전 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2019’가 8일 미국 네바다주 라브세거스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스마트홈, 웨어러블, 3D프린팅, 오디오, 자동차, 전자, 헬스 등의...
향후 3년간 1억여 달러 24만 가정 혜택...1일부터 소급 적용
BC 주정부가 의료보험 프리미엄을 절반으로 줄인데 이어 이번에는 저소득 가정에 대해 처방 약값 지원 확대 공약 실행에 들어갔다. 아드리안 딕스(Dix) BC주 보건부 장관은 지난 주말...
밴쿠버 총영사관…3월부터 온라인 발급
온라인 발급 서류 수수료 전액 면제 예정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주요 문서 발급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한국 외교부가 추진하는 통합전자행정시스템 서비스인 ‘재외공관 민원행정 및 영사서비스 혁신’에 따라 3월부터...
은수미 성남시장…11일 미국 일정 마치고 밴쿠버 방문
밴쿠버시와 우호 교류 의향서 체결 및 양 도시간 교류 활성화 협력을 위해 은수미 성남시장이 밴쿠버를 방문한다.이번 은 시장의 밴쿠버 방문은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아시아 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추진 동력확보를 위해 진행하는 북미 지역 공식 방문 일정 중...
보건부,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지난달 18일부터 시행
한국 보건부가 입법예고한 대로 재외국민의 건강보험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지난달 18일부터 실시되고 있어 한국을 찾는 한인들의 보험 가입 체류 기간 확인이 필요할 전망이다....
연방정부, 4년간 총 1억1300만 달러 증액
SUCCESS 등 총 16개 지원 기관에 배정
연방정부가 이민 신청자들의 사전 정착(Pre-arrival) 서비스 지원을 위해 총 1억13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 연방 이민부 아메드 후센(Hussen) 장관은 3일 밴쿠버에 소재한 이민정착 지원...
REBGV 보고서...콘도-타운홈 가격 상승 흐름은 이어져
지난해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주택 매매가 20년만에 가장 저조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평균 주택 가격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타운홈과 콘도의 가격은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전문직 젊은 세대 유입 많아 미래 전망 밝아
보사, 2023년 유니버시티 디스트릭트 타워 완공
써리는 현재 밴쿠버에서 가장 큰 변화가 기대되고 있는 도시다. 메트로 밴쿠버에서 두번째로 인구가 많아 앞으로도 인구가 급팽창 될 전망이 높은데다 새로 선출된 더그 맥컬럼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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