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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다녀왔습니다”
  • 한국 정부, 납북 피해 가족 명예 회복 추진
  • “독도 사랑, 글로 뽐내세요”
  • 한인회, 일본 재난 돕기 성금 적십자에 전달
  • 서광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 거행
  • 과기협, 캐나다 수학·과학 경시대회 개최
  • “어버이 은혜, 가이없어라”
  • 빗속 걷기 대회 “그래도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 “기억에 남을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 “캐나다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사용됩니다”
  • 제19차 세계한상대회 리딩 CEO 포럼 성료
  • 에쿠스 울티메이트 첫 주인된 오서 코치
  • “일본 재난 돕기 위해 걷기 행사 마련했습니다”
  • 봄이 오는 길목에서 추억을 노래하다
  • 봄의 전령 개나리 '활짝'
  • 현대 스포츠 세단 ‘벨로스터’ 밴쿠버서 첫 선
  • BC주정부, 써리 병원 확장 계획 발표
  • “탈북자 인권 보호 위해 관심 필요”
  • “세계 명차 한자리에 모인다”
  • 하퍼 총리, 클락 주수상과 회담 나눠
  • 정부,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에 투자키로
  • 베트남 참전 유공 전우회 정기총회 성료
  • “화합과 일치 위해 노력하겠다”
  • 첫 존 다이펜베이커 인권상, 한인 단체 수상
  • 현대차 ‘i40’ 첫 공개, 캐나다 시판 계획은 ‘아직’
  • 아이패드2, 25일 캐나다 시판
  • 현대 車 2월 판매량, 수입차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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