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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캐나다 밴쿠버 서부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IDS2015)가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밴쿠버무역관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제품...
[뉴스] 이목 끄는 나무 벽돌 2015.09.29 (화)
<▲지난 26일 밴쿠버 컨벤션센터에서 캐나다 밴쿠버 서부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IDS2015)가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밴쿠버무역관은 올해 처음으로 한국제품...
추석 연휴 항공권 하늘의 별따기…환율 약세·중국 국경절 겹쳐 10월 중순까지 만석
추석 연휴를 맞아 수많은 한국 여행객들이 밴쿠버를 찾을 전망이다. 짧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만나기 위해, 휴가를 즐기기 위해 밴쿠버를 방문하는 한인들이 늘어나면서 항공권...
27일 오후 7시 50분 절정…개기월식도 동시 진행
올해 한가위에는 슈퍼문(Super Moon)이 뜰 예정이다. 25일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에 따르면 추석날인 27일 일몰 후 캐나다에서 보름달이 관측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보름달은 일명...
풍요 기원 vs 우울하고 불길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 풍습 중 하나는 추석날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것이다.이는 한국에서 보름달이 풍요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추석...
추석음식 칼로리 줄이는 똑똑한 조리법
추석 연휴가 즐거운 이유 중 하나는 가족과 함께 푸짐한 음식을 나눠 먹는 것이다. 하지만 명절 음식은 고열량, 고나트륨이라 연휴가 지나면 늘어난 체중을 걱정하기 부지기수다.이에 한국...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인생 최고 연기
영화배우 이정현이 밴쿠버를 찾았다. 최근 주연을 맡은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가 제34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에 초청되면서 방문한 것.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는 열심히 살면...
57개 부족 직업군에 60점 넘으면 지원 가능
새스캐처완주정부가 해외전문인력(International Skilled Worker)을 통한 이민자 1000명을 추가로 선발한다.25일 캐나다 이민부(CIC)에 따르면 새스캐처완주는 지난 21일부터...
<▲지난 24일 밴쿠버 다운타운 퍼포밍 아트 씨어터(The Centre for Performing Arts Theatre)에서 열린 제34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개막식에서 캐나다 영화 에드워드(Eadweard)의 출연진들이 포즈를...
[뉴스] VIFF 레드카펫 수놓은 배우들 2015.09.25 (금)
<▲지난 24일 밴쿠버 다운타운 퍼포밍 아트 씨어터(The Centre for Performing Arts Theatre)에서 제34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개막식이 열렸다. CBC 드라마 로미오 섹션(Romeo Section)의 아간...
<▲제34회 밴쿠버국제영화제(VIFF) 개막작에 선정된 브루클린(Brooklyn)의 존 크로울리(Crowley) 감독이 지난 24일 밴쿠버 다운타운 퍼포밍 아트 씨어터(The Centre for Performing Arts Theatre)에서...
◆밴쿠버 80대女 지갑 훔친 남성 3인조 덜미밴쿠버경찰(VPD)은 80대 여성의 지갑을 훔친 아돌프 모렐라(Morella·57)와 엘로이 피게로아-발데스(Figueroa-Valdes·60), 헥터 파레데스(Paredes·67) 등 3명을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 3명은 지난 18일 오전 11시경 밴쿠버...
섣부른 예측은 아직…400점 이하로 떨어져야 가능성 높아
최근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EE) 합격선이 하향세를 보이면서 영주권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지 관심이 모아진다.24일 일부 이민컨설팅업체에...
선발인원 1500명·합격선 하향세 유지…한인 이민 희망자 촉각
캐나다 이민 수속방식인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EE) 합격선이 450점까지 떨어졌다.캐나다 이민부(CIC)는 지난 18일 17차 EE 선발 결과 ITA(Invitation To Apply)를 받은 인원이 총 1545명이었으며...
교민들 모여 나누고 즐기는 풍성한 한마당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밴쿠버 곳곳에서 다채로운 추석 행사가 열린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한인 교민들의 마음을 달래줄 전망이다.26일 오전 11시 버나비 노스로드센터에서는 한가위 대잔치가 개최된다. 버나비 노스로드 BIS 주최로...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에 11개 한국기업 참가…코트라, 현지 진출 적극 지원
밴쿠버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에서 한국제품들이 우수한 품질을 뽐낸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코트라) 밴쿠버무역관은 24일 캐나다 밴쿠버 서부 인테리어 디자인...
한국 60대 부부사기단 검거…현지 브로커 섭외 의심 피해
한국에서 캐나다 취업을 빌미로 수십명으로부터 7억여 원을 가로챈 부부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모 취업알선업체 대표 이모(65)씨와 이씨의 아내인 호주 국적의 이모(61·여)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구속했다. 또...
복지부,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캐나다에서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의 경우 한국의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제외된다.한국 보건복지부는 해외 영주권을 취득한 재외국민과 거주가 분명하지 않은 사람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서 제외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시행령의 일부...
◆밴쿠버 다운타운서 50대男 용달차 절도밴쿠버경찰(VPD)은 시내 한복판에서 용달차를 훔친 브라이언 로스 필립스(Phillips·55)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필립스는 지난 21일 오전 6시경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가(Robson St.)와 호머가(Homer St.) 인근에서 용달차를...
자산 100만달러 아시아 부자 469만명…한국도 6.8% 증가
아시아 부자 인구가 처음으로 북미 부자를 앞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캐나다 금융기관 RBC는 지난해 투자가능 자산이 100만달러 이상인 고액순자산보유자 수를 조사한 결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고액순자산보유자 인구가 469만명으로 집계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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