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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현충일, 한국전 숭고한 희생을 기리다
  • “여러분의 공로를 잊지 않겠습니다”
  • VFW '내년 봄·여름 주름잡을 패션'
  • 한인회, 봉춘홍과 희망발전소의 면목동 소심한 콘서트 개최
  • “평화를 위해 치른 희생을 기억합시다”
  • 이민 문호 개방 정책에 ‘개방’이 없다
  • 스탠리 컵 폭동 용의자 첫 기소 신청
  • “즐거운 할로윈, 인종차별 의상은 피해주세요”
  • 마틴 상원의원, 韓·加의원친선협 공동회장으로 선출
  • '아는게 힘' 이민 생활 정보 한자리에
  • 화려한 색과 아름다움으로 태권도를 표현하다
  • “안보 강화와 선진 향군 건설에 힘 모아야”
  • ‘밴쿠버를 점령하라’ 시위 치안에 50만달러 지출
  • 시민권 선서식장에 방문한 이민장관
  • “세계 7대 경관 선정을 위해 힘 모읍시다”
  • “따뜻한 온천으로 가을 여행 다녀왔습니다”
  • 밴쿠버 한인 장학재단 2011년 장학금 수여식
  • 反 월가 시위, 밴쿠버에도 상륙
  • 加 이민수속 지연, 당분간 계속될 듯
  • 재미한인 장학기금 수여식 개최
  • 연아 마틴 상원의원, 한국 국가보훈처 방문
  • 한인 학생으로 구성된 캐나다 대표팀, WODC서 우승
  • 올해 용호상 수상작은 ‘더 선-비튼 패스’
  • 이민자 교육기관 노스 버나비 교육 센터 개관
  • 새 단장한 BC플레이스
  • CFIA, 한국산 김치 3종 ‘알레르겐 경고’
  • G&F그룹, 한인노인회관에 컴퓨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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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 에어캐나다, 승객 화물 ‘투하’ 동영상으로 곤욕
  • '택시 오인' 성폭행 사건 수사 오리무중
  • “전에 먹었던 ‘캠벨 크런치’와 비슷하네”
  • 연방경찰, 용의자 폭행 비디오 파문
  • 아이폰 4 드디어 베일을 벗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