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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정부 이민 (PNP) 신청 중에 고용주가 바뀌어도 이민이 그대로 진행되는지에 관한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여기에 간략히 대답하면 기존에 신청했던 이민이 그대로 진행 가능합니다.  하지만 PNP는 고용주의 조건, Job Offer와 관련 서류들을 통해 신청했기에...
해외 전문인력 카테고리 자격조건 완화
직업군 218개로... '한인들 이주 희망 관심'
연방이민이나 BC주정부 이민이 크게 어려워진 가운데 지난주 SK 주정부이민 프로그램(SINP)의 제도가 일부 변경되면서 실질적인 캐나다 이민문호가 확대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보수당 "난민 정책과 해외자격증 인정 개선"자유당 "이민자 수 대폭 증가 기조 유지"   10/21 총선에 임하는 캐나다인들의 마음 속에는 경제나 환경 문제도 크지만 이민정책에...
통계청 전국 인구통계조사, 두 배로 증가 추세
이민자 급증 요인... BC주는 줄고 앨버타 늘어
캐나다 인구 수가 점진적으로 증가해 약 50년 뒤인 2068년에는 현재보다 두 배 많은 5500만 명으로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방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시나리오별...
올해 하반기에 있을 캐나다 총선을 앞두고 많은 이민 예정자들이 이민법이 바뀔 것에 우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43번째 총선은 10월21일에 진행이 되며 이에 따라 선거가 캐나다 이민 시스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여론 조사에...
RBC 보고서, 자격증과 경력 제대로 인정 않는 게 주원인··· 매년 나라 GDP 500억달러 손실
캐나다 이민자들은 현지인들보다 임금을 평균 10% 덜 받는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민자와 캐나다 출생자들 사이 임금 격차는 계속 벌어지다 최근 신기록을 이뤄 매년 나라에 500억달러...
자유당-보수당 집권 향방 이민사회 ‘초미 관심’
이민부, “정권 바뀌어도 이민수준 유지 될듯”
올해 총선에서 이민이 최대 쟁점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지난 2015년 집권 이후 자유당이 크게 끌어올린 캐나다의 이민자 수치에 대해 자유당과 보수당이 극명한...
안드레스쿠, 미국의 전설 윌리암스 꺾고 US 오픈 트로피 키스
비앙카 안드레스쿠(Bianca Andreescu). 올해 불과 19세의 캐네디언 틴에이저. 토론토 랩터스에 이어 캐나다 사람들을 열광시키며 자부심으로 뭉치게 한 루마니아 이민자의 딸이다. 그녀는 7일 저녁 미국 뉴욕시티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결승에서...
BC 주정부 EE 합격점수 하향세 지속
최고점 대비 10점 가량 하락… 대기자들 ’환호’
올해 3월부터 크게 상승했던 BC주정부 이민 ITA 선발 점수가 약 5개월만에 하향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 컨설팅 업계 측은 이같은 점수 하향세 현상을 두고 정부가 지난 8월...
이민 컨설턴트들, “대도시 선호만 버리면 영어점수 4.0대로 영주권 신청 가능하다”
농촌 외곽지역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새 이민 프로그램 RNIP에 한국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메트로 밴쿠버 지역 이민컨설턴트들에 따르면 최근 몇년새 과거에 비해 학력과 경력...
경력 이민자-청년 위한 8개년 지원사업 추진
이민자봉사기관 '석세스'에 840만 달러 투자
캐나다 정부가 국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지원사업에 나선다. 연방 고용노동부는 숙련된 기술 능력을 가진 신규 이민자 및 젊은 캐나다인들에...
드디어 올해 초에 이민국에서 간략히 발표하였던 RNIP (Rural and Northern Immigration Pilot) 프로그램 시행이 곧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RNIP프로그램은 작은 농촌 및 북부 지역사회가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하고 영주권을 제공할 수 있는...
이민자 포함 대중 항의 거세 결국 철거행
맥심 버니에 당수 '반이민 유세 전략' 수포로
최근 논란의 대상으로 떠오른 인민당(PPC)의 반(反)이민 선전 광고판이 결국 철거 수순을 밟는다. 25일 광고판 소유주 측은 올해 10월 총선을 겨냥해 반이민 정서를 자극한 인민당 맥심...
르골 수상 20%감축 공약보다 많아... 숙련직 비율도 41% 불과 목표와 상반
퀘백에 반이민 주정부가 들어선 이후 이 주로 들어온 이민자가 30% 이상 줄어들었다. Globe and Mail 보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퀘벡 주에 경제이민 범주로 정착한 건수는 지난해 동기보다...
이민 변호사·BC도박당국 관리가 사기로 600~1,000달러씩 받고 노동허가 대신 면허만 발급
최근 체포된 헤이스팅스 경마장 멕시코 노동자들은 BC도박당국 직원의 비리 피해자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Global News에 따르면 체포된 노동자 25명 중 일부를 대표하는 변호사는 자신의...
원만한 통합, 높은 공공 인식…성공 신호
OECD 보고서 발표
캐나다 경제 이민 시스템이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상당수 국가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OECD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BC법원, 사기 위조 탈세 유죄 인정한 뉴캔컨설턴트 시아오 펭 "헤키"에 20개월-4만5천달러 선고
캐나다 사상 최대 이민사기 사건의 핵심인물에게 20개월 징역과 약 4만5000달러 벌금형이 내려졌다. CBC 뉴스에 따르면 사기, 위조, 탈세 및 4건의 이민난민보호법(Immigration and Refugee Protection Act)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아오 펭 "헤키"(Xiao Feng "Heki")가 9일 BC 법원에서...
자당 집권 땐 이민쿼터 축소-가족이민 폐지 등 공약 밝혀
People's Party 지지율 2% 그쳐...실현은 불가능할 듯
연방 보수당을 탈당하고 피플스 파티(People’s Party of Canada, PPC)라는 보수 신당을 창당했던 맥심 버니에(Bernier) 당수가 과격한 반이민정책을 들고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물론...
3년간 실시…연간 2750명 선발
자격조건 비교적 쉬워 한인도 유리
연방 이민부가 농식품(Agri-Food) 관련 분야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임시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한다.이민부 발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식육처리 및 가공업, 식품 생산업 근로자...
캐나다는 2018년에 Express Entry를 통해 92,000명 이상의 새로운 영주권자에게 영주권 신청 기회를 주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41% 증가한 수치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조사 결과는 7월 2일에 발표된 Express Entry시스템에 대한 Immigration, Refugees and Citizenship Canada (IRCC)의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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