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노스 밴쿠버에서 또 독수리 무더기로 숨진 채 발견
최근 노스 밴쿠버에서 독수리가 무더기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북미 원주민 사회와 수집가들 사이에...
캐나다엔 10만명 추산
해외 불법체류 한국인은 35만여명으로 추산되며,주로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외교....
[교민] 해외 불법송금 대대적 조사 2004.08.24 (화)
작년 10만弗이상 보낸 개인·기업 대상 금감원, 관세청·경찰청·국세청과 공조
[한국]최근 외화가 불법적으로 해외에 대량 송금되는 사례가 급증,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금융감독원...
리치몬드 드래곤 운전학원, 200여건 불법 발급
운전면허학교 강사와 운전면허 시험관이 불법으로 BC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준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교민] 불법무기 단속강화 '절실' 2004.02.20 (금)
BC주 범죄의 온상화 우려
BC주에서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총기에...
[교민] 마리화나 소지는 ‘불법’ 2003.12.23 (화)
대법원 판결… 대다수 시민 환영
캐나다의 최고 대법원에서 마리화나 소지에 대해 ‘불법’ 판결을 내렸다. 캐나다 대법원은...
연방 이민부는 온타리오 지역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불법 체류자들에게 합법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알버타 주정부는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담배를 소지하거나 공공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지하는 새 법을 오는 4월 1일...
토론토 공항을 통해 중국인 8명을 캐나다로 불법 입국시키려던 한국인 남성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RCMP가...
온타리오에서 한 트럭 싣고 오면 8천 달러 남아
지난 화요일 담배세가 기습적으로 36%의 인상되어 앞으로 BC주에 담배 밀수가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캐나다는 각 주마다 담배에 다른 세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번 담배세 인상으로 BC주는 이제 캐나다에서 가장 담배값이 비싼 지역이 됐다. 주정부의 담배세...
[교민] 불법 복제 DVD에 철퇴 2002.02.01 (금)
캐나다 최대규모… 출시 안된 영화 타이틀도 있어
밴쿠버 경찰 자산 담당부는 지난 31일 (목) 차이나타운 두 곳의 상점을 급습 총 6,700 여 개의 불법 DVD를 적발하고 압수했다. 경찰이 처음 들이닥친 상점은 차이나타운 메인가 600블록에 위치한 점포로 약 15만 달러 상당의 불법 복제 DVD 5천여개를 찾아냈다. 또한...
수혜 자격 없는 사람도 사용...보건부, 사진 카드 발급 검토
BC 주정부에서 발행하는 의료보험 카드(CareCards)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횡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불법 사용 때문에 주정부 의료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BC주 의료 보험 발급 대상자는 약 400만 명이지만 실제로...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