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독수리 깃털 등 불법 거래 성행
2005.02.23 (수)
노스 밴쿠버에서 또 독수리 무더기로 숨진 채 발견
최근 노스 밴쿠버에서 독수리가 무더기로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북미 원주민 사회와 수집가들 사이에...
|
[교민]
해외불법체류 한국인 35만여명
2004.10.05 (화)
캐나다엔 10만명 추산
해외 불법체류 한국인은 35만여명으로 추산되며,주로 미국, 캐나다, 일본 등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외교....
|
[교민]
해외 불법송금 대대적 조사
2004.08.24 (화)
작년 10만弗이상 보낸 개인·기업 대상 금감원, 관세청·경찰청·국세청과 공조
[한국]최근 외화가 불법적으로 해외에 대량 송금되는 사례가 급증,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금융감독원...
|
[교민]
면허 불법 발급 운전학원 적발
2004.03.09 (화)
리치몬드 드래곤 운전학원, 200여건 불법 발급
운전면허학교 강사와 운전면허 시험관이 불법으로 BC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준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
[교민]
불법무기 단속강화 '절실'
2004.02.20 (금)
BC주 범죄의 온상화 우려
BC주에서 최근 들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를 막기 위해서는 총기에...
|
[교민]
마리화나 소지는 ‘불법’
2003.12.23 (화)
대법원 판결… 대다수 시민 환영
캐나다의 최고 대법원에서 마리화나 소지에 대해 ‘불법’ 판결을 내렸다. 캐나다 대법원은...
|
[교민]
이민부, 불법 체류자 일부 구제 방침
2003.11.14 (금)
연방 이민부는 온타리오 지역 건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불법 체류자들에게 합법체류할 수 있는 비자를...
|
[교민]
18세미만 담배 소지· 공공장소 흡연 '불법'
2003.01.23 (목)
알버타 주정부는 18세 미만 청소년들이 담배를 소지하거나 공공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지하는 새 법을 오는 4월 1일...
|
[교민]
캐나다 불법 입국 주선 한국인 체포
2002.12.03 (화)
토론토 공항을 통해 중국인 8명을 캐나다로 불법 입국시키려던 한국인 남성이 당국에 체포됐다고 RCMP가...
|
[교민]
불법 담배 유입 기승 부릴 듯
2002.02.22 (금)
온타리오에서 한 트럭 싣고 오면 8천 달러 남아
지난 화요일 담배세가 기습적으로 36%의 인상되어 앞으로 BC주에 담배 밀수가 더욱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캐나다는 각 주마다 담배에 다른 세율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번 담배세 인상으로 BC주는 이제 캐나다에서 가장 담배값이 비싼 지역이 됐다. 주정부의 담배세...
|
[교민]
불법 복제 DVD에 철퇴
2002.02.01 (금)
캐나다 최대규모… 출시 안된 영화 타이틀도 있어
밴쿠버 경찰 자산 담당부는 지난 31일 (목) 차이나타운 두 곳의 상점을 급습 총 6,700 여 개의 불법 DVD를 적발하고 압수했다. 경찰이 처음 들이닥친 상점은 차이나타운 메인가 600블록에 위치한 점포로 약 15만 달러 상당의 불법 복제 DVD 5천여개를 찾아냈다. 또한...
|
[교민]
의료보험 카드 불법 사용 성행
2001.12.10 (월)
수혜 자격 없는 사람도 사용...보건부, 사진 카드 발급 검토
BC 주정부에서 발행하는 의료보험 카드(CareCards)를 불법적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횡행하고 있으며 이 같은 불법 사용 때문에 주정부 의료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정부 보건부에 따르면 BC주 의료 보험 발급 대상자는 약 400만 명이지만 실제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