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엠블럼 확인해서 구입해야
메트로밴쿠버를 벗어나 북쪽 또는 동쪽으로 향하다가 동계타이어를 장착하지 않은 차를 타고 가다 경찰에 적발되면 내려지는 처분은 귀가 조처다. 차를 돌려 메트로 밴쿠버로 돌아가야...
BC고등법원이 지난해부터 적용된 강화된 BC주의 음주운전 처벌 조항 일부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법원은 30일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음주 운전 행위를 범법 행위로 즉결처벌하는 것은 국민의 자유와 권리헌장을 침해하는...
[부동산] BC주 “농가 개조 단속하겠다” 2011.11.28 (월)
농지보호 우선...용도변경 재신청 5년간 금지
BC주정부는 농지위원회(Agricultural Land Commission 이하 ALC)의 권한을 강화해 농지 보호법관련 위반사항을 적극적으로 적발하겠다고 25일 발표했다.메트로밴쿠버 근교와 오카나간 지역에서는 일부 과수원이나 농장을 사실상 거주용으로 개조하는 일이 빈발해 문제가...
[포토] 캐나다 가짜상표 단속 강화 2011.10.28 (금)
▲가짜상표 단속강화...캐나다 연방경찰(RCMP)과 캐나다국경서비스청(CBSA)은 최근 공동으로 가짜 상표 상품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토론토 관할 연방경찰은 오스콜피온(Oscorpion) 작전을 통해...
캐나다인들이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될 때 가장 빈번하게 둘러대는 핑계 10가지가 공개돼 화제다.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보험공사는(ICBC)는 6일, 지난 9월 한 달 동안 경찰이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집중 단속한 결과 3천500여명이...
[뉴스] 스쿨 존 과속단속 강화 2011.09.06 (화)
위반시 벌금 253달러, 7일간 차량압류조치 당할 수도
스쿨존(학교지역) 과속 단속이 강화된다. 스쿨존 속도제한은 시속 30km로 이를 어기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196달러에서 253달러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또한 제한속도보다 시속 10km 이상 과속하다 걸리면 7일간 차량 압류조치에 처해질 수 있다. 위 규정은 월요일부터...
대부분 지역 레이버데이부터 단속강화돼
북미주에서 과속차량 함정단속이 가장 심한 도시 1위에 미시간주 리보니아가 1위로 올랐다.전미운전자협회(NMA)는 30일 인구 10만 명당 과속차량 함정단속 구간 비율을 지수화해 어느 도시에서 과속 차량 단속이 빈번한가를 측정했다.지수 27.9로 1위인 리보니아에...
“LMO·AEO 등 유료 대행 주의해야”
한층 강화된 불법 이민 알선업체 처벌법(Bill-35)이 시행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불법으로 수속을 유료 대행하는 행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비스 캐나다가 개정된 처벌법에 따라 고용의견서(이하 LMO) 및 영구고용제안서(이하 AEO)...
경찰, 여름철 맞아 사고예방 위한 단속 강화
야외활동이 잦은 여름을 맞아 경찰이 사고예방을 위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BC연방경찰(RCMP)은 7일 “교통사고 발생률이 감소하고는 있지만 여름은 여전히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계절”이라며 “교통사고 발생의 주원인인 음주운전을 비롯해...
[포토] 사기성 이민업체 단속강화 2011.06.29 (수)
▲사기성 이민상담 업체 단속 강화… 제이슨 케니(Kenney)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30일부터 사기성 이민상담 업자를 단속하기 위한 법안이 발효했다고 발표했다. 케니 장관은 지난해 6월 관련...
지난해 규정 위반으로 3만2000명 적발
BC주가 지난해 1월 1일부터 시행해온 ‘운전 중 기기 조작 금지’ 규정이 단속 강화에도 효과가 미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크 디악(Diack) BC주 교통서비스청 대변인은 “규정 시행 이후...
11일부터 32개소 무인 카메라로 촬영
교차로에서 노란불이 켜졌을 때 건너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안전 외에도 하나 더 추가됐다. 교차로안전카메라(ISC)가 11일부터 시범적으로 BC주내 32개소에서 작동을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명 ‘빨간불 카메라(redlight camera)’로 불리는 ISC는 빨간불 신호가 켜진 후...
단속 기간 중 적발 건수 43%까지 줄어
BC주 연방경찰(RCMP)이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벌인 결과, 단속 기간 전보다 음주운전 적발 사례가 확연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놈 고몽(Gaumont) 연방경찰 교통계 대변인은 “집중단속 기간 동안 음주 운전 적발 건수가 43%까지 크게 줄었다”며...
“연말 맞아 음주운전 근절 나선다”
BC연방경찰(RCMP)이 연말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제이미 청(Chung) 경장은 “1998년 이래 음주 운전에 의한 인명피해는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사고 발생률은 높은 편”이라며 “모든...
향후 2년간 세수 늘리려는 방편
캐나다국세청(CRA)이 다국적기업의 이전가격(transfer pricing) 관련 조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언스트 앤 영(E&Y)가 지난달 30일 보고서를 발표했다. 개리 제드(Zed) 세무시장분석가는 “정부의 균형예산 복귀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캐나다 국세청은 대기업 대상...
[뉴스] 음주단속 크게 늘었다 2010.10.22 (금)
1달 동안 음주 1400명, 과속 435명 적발
BC주 정부가 지난달 20일부터 시행한 새 음주·과속 처벌 규정 위반 사례 2000여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중 음주로 적발된 운전자는 1400명, 과속으로 적발된 사람은 435명이다. 단속으로 차량을 압류당한 사람도 적지 않다. 음주로 차량을 압류당한 운전자는...
과속과 전자기기 조작 집중 단속키로
BC주 연방경찰(RCMP)이 BC주정부와 공동으로 공사장 인근 도로의 교통 단속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이미 청(Chung) 연방경찰 경장은 “공사장 인근은 차선 변화가 많아서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대형 사고와 연결되기 쉽다”고 경고했다. 이어 셜리 본드(Bond)...
BC주 정부가 ‘국제 제동장치 안전의 주(International Brake Safety Week)’를 맞아 상업용 차량의 제동장치에 대한 안전성 단속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BC교통부소속 상용차량안전단속원(CVSE)을 통해 13일부터 19일까지 메트로 밴쿠버와 프레이저 밸리 도로와...
규정 위반 적발 시 100-500달러의 과태료 부과
BC주 연방경찰(RCMP)은 9월 시작되는 새 학기에 학교 인근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난폭운전 예방과 보행자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일 발표했다.  쉐르딘 털리(Turley) 경장은 “새 학기가 시작되는 시기에 학교 인근 교통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교통사고 7·8월 가장 많은 여름, 안전한 여름으로…
BC주 연방경찰(RCMP)이 사고가 가장 자주 발생하는 여름철, 사고의 주원인인 음주·난폭운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은 통계자료를 제시해 음주운전과 난폭운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경찰이 제시한 통계를 살펴보면...
 1  2  3  4  5  6  7  8  9  10